나는 문구류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어릴때부터 그랬고 지금도 관심은 많다.
관심은 많다고 해서 이것저것 다 써보는 것은 아니고 거의 쓰는 것만 쓰긴 하지만서도 관심만 많다;;;

그 흔한 하이텍씨 하나 없고..
물론 중학교때는 얅은거 좋아해서 썼지만 나이를 먹으니깐 자연스레 볼펜쪽으로 눈길이 간다. 이제 중성펜은 거들떠도 안볼정도.
최근에는 아예 볼펜도 거의 안쓰고 0.3mm 샤프로 거의 써버리는 상황이긴 하지만 말이다.
숙제나 시험때는 예외로 0.5mm. 필기할때 그럴때만 0.3mm 사용중.

개강하고 나서 얼마전까지는 예전에 버거킹에서 받은 수첩? 노트? 로 삐대다가 어느덧 그 노트를 거의 다 쓰게 되었다. 아무래도 수학과 과목들이 수업이 다른 과와 달리 필기 위주이고.. 심지어는 이해와 상관없이 필기로 일관하는 교수님들도 계시고..(이번학기는 다행히도 안그렇다, 내가 이해력이 좋아진거 같진 않은데말야;;)
해서 노트 소비량이 엄청나다.

그리하여서 며칠전 교보 가서 수첩이나 하나 사려고 봤더니 뭘 사야하나;;
하다가 캐릭터 브랜드 모아놓은 그 쪽으로 가긴 좀 그렇고(아무래도 가격대도 다른 일반 문구 브랜드보다 높은 편이고 그렇다고 디자인 같은게 내 맘에 완전히 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밋밋한 것으로 사기엔 싫고 해서 평소처럼 혹시나 하는 마음에 ibis 쪽으로 갔더니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깔끔하면서도 너무 밋밋하지 않는 그런 디자인.
다만 종이가 좀 얇은게 흠이랄까. 예전에 수첩 쓸때도 그런게 좀 있긴 했는데..

그래도 스테들러와 더불어 현재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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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nd Trackback 0 :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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