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에게 맥용 GTD 프로그램 중 덜 심각한 프로그램을 고르라면 ThingsThe Hit List(THL)을 선택하겠다.
맥에서 GTD 프로그램의 지존급으로 군림하는 Omnifocus가 있지만, 이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많은 기능을 포함한 탓에 다소 복잡하다는 평가도 많아서 아직 써보지도 않았다.
Things야 워낙 유명하고, 종종 Things 때문에 맥 쓴다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이고 (나도 포함), THL은 이와 비슷하지만 좀더 편한 전도유망한 프로그램.

Things의 가장 큰 장점은 정식버전이 출시된 후이고, 애플 계열의 디바이스는 모두 지원한다는 것이고 (맥/아이폰,아이팟터치/아이패드), 이는 아직 베타버전이 개발진행중인 The Hit List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THL - iphone sync? 아직(과연 언제?) 지원하지 않는다

두 프로그램 모두 첫 인상은 매우 깔끔하고, 써보고 싶게 생겼다. 아이폰에서 2do 어플을 쓰는 동안에도 Things의 스크린샷 보면서 이거 쓰고 싶다라는 생각을 한 이유가 바로 이때문이었으니깐..
그리고, PC 계열은 지원하지 않는다.

프로그램의 편의성에 대해서는 THL이 다소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장 큰 이유로 대부분의 기능에 대해 단축키가 배정되어 있어 마우스 없이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 Things도 키보드로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지만 THL은 아래쪽에 많이 쓰이는 필수 단축키가 표시되고, 또한 사용설명 문서에 단축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GTD 프로그램으로서의 위치와 관련해 Things 보다는 THL 쪽이 더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GTD의 핵심(!)이라고도 불리는 Context라는 개념이 Things에는 없고, 여기선 다중 Tag로 처리를 하는데, 유연하게 Context를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Tag가 매우 복잡해 질 수 있는 문제가 생긴다. 반면, THL에서는 Context와 Tag를 동시에 지원해 Things에 비해 Tag를 보다 잘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Context는 GTD방법론에서 처리 업무를 조직화함에 있어, 만족되어야 할 조건 등으로 생각하면 될 듯하다. GTD의 개념을 아직 개념 확실히 잡은게 아니라 확실하지는 않음.

두 프로그램의 리스트 관리의 기본 구조는 다소 다르다. 
먼저 Things의 경우 Inbox, Today, Next, Someday, Scheduled 및 Project, Area로 구분된다.
Inbox는 할일의 정리가 되기 전에 일단 모아 놓는 곳이고(collect의 대상), Due date에 따라 Today, Next 그리고 Someday, Scheduled로 나누어 진다. 기본적으로 Due date가 오늘까지인 경우 Today로 자동 이동되고, 또는 직접 Today에 표시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Due date가 설정된 모든 할일은 Next로 이동되고, Due date를 설정하지 않은 일은 Someday로 이동한다.
Scheduled의 경우 계획은 잡혀 있지만, 아직 시작할 단계가 아닌 업무들이나 일정 주기로 반복되는 업무들에 대해 설정할 수 있다.
Project는 말그대로 하나의 목적을 위한 여러 일들을 묶어서 처리해야 할때 설정하고, Area는 아직 개념을 못잡은 상태.

Things - Next Due date가 설정된 완료되지 업무에 대해 Tag, Due date와 함께 표시

Things - Projects 완료되지 않은 프로젝트에 대해 Tag, Due date와 함께 표시

반면, THL의 경우 Inbox, Today/Upcoming(Hit Lists), Project/On Hold(Folders) 등으로 나뉜다. Things의 NextUpcoming의 역할을 하며, On Hold 내의 Someday의 역할은 모르겠다. Due date가 없는 할일 목록이 이 곳으로 자동이동되는 게 아닐까 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닌거 같다. 
Things에서 TodayNext 부분의 일들이 다소 기계적으로 나열되는 것에 비해 THL에서는 업무가 시작된 시기와 Due date에 따라 보다 창의적으로 표시된다. 예를 들어, Today 탭에서는 Start today, Completed Today, Still Working 등으로 구분되며, Upcoming에서는 Act on in the next 14 days 등으로 표시하고 있다.
또한, Things에서 Projects를 한데 볼 수 없던 것과 달리 계층 분류를 하기 때문에 Project 탭을 클릭하면 모든 프로젝트와 그에 속한 업무를 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추가적으로 각 항목에 대해 멀티 탭 형식으로 볼 수 있기도 하다.

THL - Today Due date가 설정된 Start/Due date 사이에 오늘이 포함된 업무 표시

THL - Upcoming Due date가 설정된 미완료 업무를 Start/Due date와 함께 표시

THL - Projects 전체 프로젝트의 할일을 Start/Due date,Context/Tag와 함께 표시

그러나 이런 모든 장점에도 불구하고, 맥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건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하고, 또 베타 딱지를 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베타 버전업시 변한 사항에 단지 Expiration date 연장밖에 없다니.....

그래서 THL 유저그룹에서는 이에 실망해 직접 프로그램을 제작중이기도 하다(http://thehubhist.com). 외형은 THL과 거의 비슷하고, 아이폰을 비롯한 모바일 버전도 개발 예정이라고 한다. 이를 통해 얻는 교훈은 비록 프로그램의 성능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또는 뛰어나더라도 버전업이 생명..
그래서,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Things를 계속 쓰게 될듯 하다. 혹시나 갑자기 THL이나 저 Hublist가 정식 릴리즈되지 않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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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단순 방향만 표기 (회전, 축소/확대 등 제외)

 손가락 개수  방향  기능 
 두 손가락  가로   가로 휠
   세로   세로 휠 
 세 손가락   가로  페이지 전환
- Safari 등: (이전/다음 페이지)
- Finder: (이전/다음 폴더) 
 네 손가락  가로  프로그램간 전환 
   세로  Ex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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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트위터 클라이언트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Adobe Air 기반이냐 비 Adobe Air 기반이냐 하는 것.
Adobe Air는 OS 독립적이라서 Adobe Air 기반 클라이언트는 맥이나 윈도우 모두에서 동작한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Adobe Air 기반 소프트웨어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로, Microsoft의 무선 마우스 사용시 스크롤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 (레지스트리 수정해야 되서 좀 귀찮음)

그리고,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윈도우용 클라이언트들은 대개 Adobe Air 기반이다.
Twhirl, Seesmic, TweetDeck, Mixero, DestroyTwitter 등.

반면, 맥용은 상황이 좀 다른 편이다.
아이폰 버전이 존재하고, 데스크탑 버전 또한 존재하는 클라이언트들은 대개 맥용 버전이 존재한다.
그리고, 비 Adobe Air 기반 클라이언트 들도 많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로, Echofon, Tweetie 등.

아이폰이 맥이랑 관련이 있어서인지 맥용 클라이언트 들이 일반적으로 작은 크기의 프레임에 필요한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는 편이다.
윈도우용 클라이언트들은 지나치게 크기가 크던지 (TweetDeck, Seesmic이 대표적인 예), 단순하지만, 기능 자체도 매우 단순한 경우들(Twhirl 등)이 있고, 딱 적절한 중간 정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DestroyTwitter나 Mixero가 굳이 따지자면 중간 정도의 위치지만 약간 내 입맛에 안맞는 정도랄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트위터 클라이언트의 필수적인 기능은 다음이 있다.
- 트윗 작성 (당연)
- Mention (Reply/Reply All)
- 타임라인 (Retweeted by Following but Tweeted by not Following)
- URL shortening (bit.ly 등)
- 그림 추가 (Twitpic 등)
- Retweet (RT with comments / RT without comments [optional])
- 리스트 (Follow 여부 무관)

Adobe Air 계열 클라이언트 중 Twhirl과 DestroyTwitter가 가장 간단하지만 둘 모두 리스트 기능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지닌다.
리스트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면 크게 상관없지만, 리스트 기능을 사용한다면 두가지 모두 목록에서 제외할 수 밖에 없다.
DestroyTwitter의 경우 트위터의 리스트는 지원하지 않지만, 그룹 기능으로 리스트 비슷한 기능을 이 프로그램 내에서 사용할 수는 있다. 다만, 그룹을 자신이 follow하지 않은 유저를 추가할 경우 그룹에 나타나지 않는다. 그래서 진정한 리스트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추가적으로, 이 두 프로그램은 타임라인의 표시에서 자신이 follow하지 않는 유저가 작성한 트윗은 RT 여부에 관계없이 무조건 표시되지 않고, 이전 방식의 RT만 지원한다.

TweetDeck, Seesmic 등은 기능은 많지만, 매우 큰 프레임이 부담된다. 그래서 트위터 처음쓸때 몇번 써보다가 부담되서 그 후로 안쓰는 중.
Mixero의 경우 프레임의 크기는 적절한 편이고, 많은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근데, 글꼴이 맘에 들지 않고, 트윗의 길이가 길 경우 한 트윗이 다음 트윗이랑 글씨가 겹쳐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맘에 들지 않아서 역시 안쓰는 중.

그러다, 맥 넘어와서 쓰는게 Echofon..
일단 아이폰용 Echofon 쓰고 있어서 인터페이스는 동일하고, 싱크가 가능해서 편하다.
단점은 리스트 편집이 약간 제대로 안된다. 트위터 사이트에서 리스트 편집하면, 그게 Echofon이 적용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이 존재한다.
물론, Echofon 자체에서 편집하는건 트위터에 적용이 잘 된다.
또한, 다른 어플도 마찬가지겠지만, 최대로 한번에 불러올 수 있는 트윗 개수가 제한되어 이전 글들을 볼 수 없는 단점이 존재.

그렇지만, 아무래도 익숙해서인지 현재 나에겐 가장 맞는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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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헤링의 마스코트(?)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현재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소마미술관에서는 키스헤링의 작품 전시회가 진행중이다.
그리고, 여러 매체들을 통해 이 전시회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는 반응들도 보도되고 있어서, 더 알려지고 있는 듯하다.

나는 예술등을 전공하거나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2년전만 해도 키스헤링이란 사람의 존재자체를 모르고 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유니클로의 UT 시리즈를 구경하다가 익살스러운 느낌의 디자인이 있길래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거기서 키스 헤링이란 아티스트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는 UT 시리즈가 현재 살아있는 아티스트와 작업을 한 결과물이라 생각했으나 전시회를 가서야 이미 예전에 세상을 떠난 후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가 관심을 가진 그림들을 비롯한 그의 작품의 특징은 간결함과 유쾌함으로 요약할 수 있었다. 그가 작품을 제작한 환경(?)등을 돌이켜볼때 그건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지하철이나 벽 등의 공공장소에 수시로 그려내고, 또한 모든 작품은 스케치나 수정이 없다는 것을 보면 말이다.
지하철에 그릴때 관리인(?)으로부터 쫓겨날 뻔한 적도 많았다고 하니깐, 복잡하지 않는 것이 필수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 또 작품을 미리 스케치를 통해서 구상을 하거나 하면 보다 복잡한 작품이 나올 수도 있었겠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아서 간결함을 유지할 수 있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가 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팝샵을 열었다는 것을 보고 든 생각... 
당시에 그의 그런 생각이 일부 사람들로부터는 상업적이라고 비판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내가 우연히 티셔츠에서 그의 작품을 보고 그의 존재를 알았듯, 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작품을 접할 수 있게 되어서 참으로 다행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전시회를 계기로 오랜만에 올림픽 공원을 다녀온 느낌은 역시 우리집에서 너무 멀긴 하지만, 좋긴 좋다.
내가 사진찍는걸 그다지 즐기지 않긴 하지만, 좋아했다면 사진 찍기도 좋은 곳이고, 공원 내에 미술관도 있어서 도심에서 휴식 취하기엔 좋은 곳이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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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Me 초기화면


아이팟터치/아이폰 사용자라면 우연히 들어봤을 테이고, 고급 사용자라면 설정 만지다가 발견했을 테이고, 맥 유저라면 알고 있을 가능성이 큰 서비스..

애플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로 동기화를 위한 서비스라 표현 가능할 수 있다.
메일, 일정, 연락처, 사진갤러리, 웹디스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어느 곳에서든 동일한 정보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 준다.
그리고, 맥의 환경설정 정보도 저장한다.
그리고 아이폰 사용자에게는 옵션이면서 대박 아이템인 Find my iphone까지..
국내에서는 막혀있고, 편법 사용하면 쓸 수 있는데, 현재 쓸 수 있는 여건이 안되 써보지는 못했지만, 이를 위해 MobileMe를 쓴다는 유저마저 있을 정도다.

솔직히 개별 서비스만 보면, 거의 다 있는 서비스잖아? 그런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고, 이거 쓸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오늘 기사에 떴던 애플이 새로 발명한건 없다란 내용이 떠오른달까..

일단 메일의 경우 Push 지원하는 IMAP 메일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Gmail에서 이미 지원하고 있고, 용량도 충분히 크다.
연락처도 구글 캘린더에서 동기화를 지원하고 있으니 마찬가지이고, 사진갤러리는 피카사, 플리커 등 유사 서비스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으며, 웹디스크는 Dropbox가 있다. Dropbox도 느리긴 하지만, MobileMe의 iDisk 역시 만만치않게 느린게 현실.
맥의 환경 설정 저장 및 Find my iphone 정도가 다른 서비스에서 제공하지 않는 기능이라고나 할까..

써본 결과, 맥에서 MobileMe 자동 동기화 옵션을 설정해주면 연락처나 일정 등의 정보를 모든 기기에서 최신으로 유지시켜주는 것은 확실히 편했다. 이전에는 일정의 경우 동기화를 하기 위해서는 아이튠에서 동기화를 수동으로 했으니깐..
그리고 메일의 경우, 다른 메일에서 MobileMe 계정으로 포워딩을 해놓으니 한 곳에서 관리를 할 수 있어서 편했고, 또한 Gmail에서는 IMAP 사용시 폴더가 워낙 많이 표시되어 불편했는데, MobileMe는 그렇지 않아 편한듯 하다.
사진 갤러리는 피카사나 플리커 안써서 패스고, iDisk는 활용도 낮음..

오늘부로 MobileMe 사이트가 변화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바뀌기전이 좀더 편한듯 하다.
베타 서비스중이던 메일 서비스를 위주로 서비스가 변하였는데, 전체적인 느낌은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

그리고, MobileMe 내의 서비스를 전환시 마치 맥에서 프로그램을 전환하는 듯한 방식으로 변하였다.
그런데, 서비스 전환시 상단의 구름 아이콘을 클릭하면 잠시 후 프로그램 전환 창이 뜨는데, 이것이 회선 상태가 안좋으면, 늦게 뜨기 때문에 기존에 모든 서비스의 아이콘이 표시되던 것에 비해 좀 불편함..

변화된 메일 서비스에서 기존의 경우 MobileMe에서 POP 메일을 불러올 수 있는 기능이 있었는데 이것이 없어졌다.
물론 개별 메일 환경설정에서 MobileMe로 포워딩하면 되지만, 개인적으로 POP 메일을 불러오는 기능이 좀더 강화되었으면 하는 내 입장에선 아쉬운 점.. (기존에는 하나의 계정만 가능했었으므로)

루머에 그쳤었지만 MobileMe가 무료로 풀리거나, 패밀리팩 서브계정 정도의 용량을 지원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1년에 99달러는 아무래도 넘 비싸.. 그 정도의 용량 다 쓸것도 아니고..

PC환경에서는 아웃룩 사용자이며, 아이튠이 이미 깔려있다면 어느 정도 필요있겠지만, 아웃룩 안쓰고 아이튠 깔기 귀찮은 사람에게는 필요없는 서비스..
그러나 맥/아이폰 이용자에겐 정말 편한 서비스..

MobileMe 서비스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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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컴퓨터/모바일 기기간 싱크를 위한 많은 기술중 가장 유명하고 사용자가 많은 것이 Dropbox가 아닐까 한다.
일단, Dropbox는 메이저 싱크 기술중 유일하게 맥/PC/모바일을 모두 지원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기 때문이다.
PC 환경에서는 사용가능한 싱크 기술이 Microsoft에서 내놓은 두가지가 모두 사용가능하다.
Live Sync와 Live Mesh가 그것.

개인적으로는 Live Sync가 좀더 편했다. 기능은 좀 떨어지더라도 간편하게 사용가능했고, Live Mesh보다 약간 빠른 느낌. 용량 제한은 없으나 파일의 개수는 2000개? 5000개?로 제한된다.

Live Mesh의 경우 이름의 mesh라는 단어가 암시하듯, PC 환경 뿐 아니라 맥 및 모바일 환경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로는 하고 있는데, 언제 지원할지는 미지수 -_-;;
작년 초 미국 갔을때 Live Mesh 처음 써봤을때도 추후 지원한다고 되어 있던데, 여전히 같은 화면..
Live Sync에 비해 기능이 다소 많고, 편하다. 근데, 그냥 느낌일지는 모르지만 전송이 좀 느린거 같았다.
전체 2기가였던가, 5기가로 용량이 제한된다.

둘을 비교하면, Live Sync가 전형적인 P2P 방식이라면(별도의 서버내에 파일을 저장하지 않음), Live Mesh는 웹디스크 방식이랄까.. 
일단, 싱크를 시도하면, 서버에 일단 해당 파일들이 저장되어, 웹이나 싱크 대상 컴퓨터에서 모두 확인가능한 방식이다. 그리고, 이는 Dropbox와 같은 방식이기도 하다.

Dropbox로 돌아와서....
Dropbox의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다양한 플랫폼 지원
아이폰에서 음악파일이나 영상파일을 선택하면 재생이 된다. (사실 영상파일은 안해봤지만 Loading Movie... 라고 뜨는거 보면 마찬가지일거라 추측)
하지만 단점은 느린 업로드(?) 속도..
2메가도 안되는 파일 전송하는데 1분이 넘게 걸렸던 것 같다. 
속도 문제만 개선되면, 정말 환상적인데 아쉽게도 이에 대해 별로 해결의지는 없어 보인다.
예전부터 Dropbox의 가장 큰 문제로 속도 문제가 제기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전히 마찬가지니깐..

그리고, 이건 아이폰의 문제같은데, PDF파일에 형광펜 표시를 분명히 했는데, 맥과 PC에서는 형광펜 표시 부분이 잘보이지만 아이폰에서는 형광펜이 표시가 안된다.
이건 Evernote에서도 동일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아이폰의 문제로 결론. 이유는 모르지만..
대신 Numbers에서 XLS파일로 저장한 파일은 가장 맘에 들게 표시된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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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파리에 다음 주소 입력
http://j.mp/khdays
리다이렉팅되면서 캘린더 구독할건지 물어봄 
-> OK하면 우리나라 공휴일 추가

아이폰 캘린더 목록

아이폰 공휴일 캘린더

아이폰 공휴일 캘린더 추가


맥 iCal: 사파리에 다음 주소 입력
다운로드 클릭하면 iCal에 캘린더 구독 -> 우리나라 공휴일 추가

iCal 공휴일 추가


아이폰 캘린더 / 맥 iCal 공통:
다음 캘린더 주소 (.ics)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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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는 내 마음대로

1. 1Passwords (Commercial/Shareware)
각 사이트별로 계정정보를 기록해 단축키로 편하게 로그인 할 수 있다.
윈도우의 알패스나 IEToy의 스마트 로그인에 대응된다.
알패스는 안써봐서 모르지만 IEToy가 IE전용이었던데 비해 브라우저별 플러그인설치로 여러 브라우저에서 사용가능

2. jitouch (Commercial/Shareware)
맥북/매직마우스의 멀티터치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음.. 
트랙패드에서 특정한 제스처를 그림으로써 글로벌 핫키 또는 특정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한번 익숙해지고 나면 멀티터치 기능을 절대 버리기 어려워진다.
기본설정에서는 익숙해지기 어려운 제스처가 여러개 있으나 커스터마이제이션이 가능하므로 쉬운걸로 바꾸면 됨

3. The Unarchiever
윈도우에서도 그렇지만 내장된 기본 압축 해제기가 rar등의 파일을 해제하지 못하는 것을 보완해줌
압축은 아직 해본적이 없어 모르겠지만, 프로그램 이름에서 암시하듯 해제만 담당하는 것은 아닐지..

4. Echofon (Ad-/Commercial)
맥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이유의 하나가 되었던 프로그램. 그런만큼이나 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은 각별했다.
아이폰에서 사용할 트위터 어플을 고르던 중 친척형의 추천으로 쓰기 시작한 어플로 필수적인 기능이 다 포함되어 있으면서 가볍고 빠른 성능을 자랑하는 어플.
이 어플 사용으로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Twhirl, DestroyTwitter, Mixero의 air 3총사는 모두 버로우~
일단 내가 원하는 기능들은 다 있고, 아이폰의 echofon과 싱크 되니깐 좋음..
Tweetie도 맥용으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난 아이폰에서도 트위터 공식 어플 된후로도 일부로 안썼기 때문에 맥에서도 이 프로그램은 별로 안 끌렸음

5. VLC Media Player
윈도우에서의 Media Player Classic과 같은 프로그램이 없기에 차선책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단점은 자막 보기 좋게 나오게 하려면 설정을 건드려야 한다는 것과 윈도우에서도 그랬지만, 다른 프로그램에서 출력하는 자막에 비해 글꼴의 왜곡 현상이 다소 심하다는 것.
설정 건드리면 봐줄만학는 나온다.

6. Adium
사실 이전까지는 통합 메신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통합 메신저에서 지원하는 계정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계정이 msn 단 하나밖에 없고, 나머지는 네이트온이었기 때문.
플러그인으로 네이트온을 지원하는 외산 통합메신저가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네이트온 이전버전에서 무한 로그인 오류 덕에 더더욱 사용을 굳힌 프로그램. 설마 쪽지까지 확인될줄은 상상하지 못했다.

7. 네이트온
다른 계정말고 네이트온만 사용할 때 가끔씩 로그인한다. 가끔 싸이 관련 정보 볼겸.

8. Things (Commercial/Shareware)
맥의 일정관리 프로그램 중 가장 유명한 프로그램 중 하나.
GTD(Get Things Done) 개념의 일정관리 프로그램 중 omnifocus와 함께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다소 떨어지는 성능이지만 다소 낮은 가격으로 사용자가 많은 것 같다.
iCal과 동기화 기능을 지원하며, 아이폰용 Things 사용중인 경우 당연히 동기화가 가능하다.
동기화 하려면 맥과 아이폰 모두에서 Things가 실행중이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하다.

9. iCalViewer (Commercial/Shareware)
iCal의 일정 및 할일을 데스크탑에 뿌려준다. 처음에 생긴게 별로 안이뻐서 별로야~ 이랬다가 그냥 쓰는데 첨보단 봐줄만함. Things와 아이폰을 사용하는 경우 Things에서 할일 iCal로 동기화하면 업데이트되는 할일 확인할 수 있고, 아이폰에서 일정 입력하고 동기화하면 마찬가지로 일정 확인 가능하므로 일정 확인 등의 이유로 iCal을 켤 이유가 실질적으로 사라진다.

10. Coda (Commercial/Shareware)
Coding용 에디터 중 가장 좋다는 에디터. 코딩은 안하지만, 다목적 에디터가 필요할듯 해서 일단 설치.

11. iTunesMenu (Donation-ware)
맥에서는 독에 있는 모든 프로그램들에 대해 열려있는 파일의 정보가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특히, 음악 재생시 이에 대한 정보를 알려면 아이튠즈를 직접 열어야 하므로 (아이튠즈 사용한다고 가정) 윈도우의 경우 태스크바에 일반적으로 프로그램과 재생중인 곡 정보가 뜨는 것에 비해 불편하다. (윈도우에서도 아이튠즈는 마찬가지이긴 함)
이를 보완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파인더 위 부분에 상주하면서 아이튠즈 기본 제어 기능(재생/일시멈춤, 뒤로가기, 다음으로 가기, 플레이리스트 선택)을 제공하고 곡 정보를 알려준다. Growl을 이용해 새로운 곡을 재생할 때마다 팝업으로 정보를 띄워줄 수 있다.

12. Tagr
딱히 맘에 들진 않지만 현재까지 써본 프로그램중 가격대 성능비로 쓸만하다고 생각하는 태그정리기. (무료니깐)
윈도우의 경우 Foobar 내에서 masstagger를 이용하면 다양한 태그 입력 및 파일 관리가 매우 편했던 것에 반해 맥에서는 이게 안된다. Masstagger의 가장 강력한 기능이었던 파일 이름으로 부터 다양한 형식을 이용해 태그를 일괄적으로 입력하는 기능이 그렇다. 예를 들어, 트랙 - 곡.mp3로 파일 이름이 구성되어 있으면 이와 같이 형식을 지정하면 masstagger에서 이 형식에 맞게 태그를 입력해주는 기능말이다.
이뿐만 아니라 이 프로그램으로 태그 정리후 장르가 숫자로 변경되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였고, 아쉬운 점은 자동 트랙번호 설정 기능에서 서로 다른 앨범에 대해서는 개별 트랙 번호를 부여해주면 좋았을듯 하다.
어차피 일단 PC에서의 음악파일들 다 옮겨와서 태그 정리 했으니 앞으로 쓸 일 없길 바래야지;;

13. Pixelmator (Commercial/Shareware)
모든 기능을 써보진 않았지만 윈도우에서의 Paint.net 정도에 대응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포토샵은 원래부터 안썼으니 상관없고 이 프로그램에 대한 평이 좋아 써보았다. 용도는 단지 화면 캡쳐 후 보정작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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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 단축키  윈도우 대응 단축키  기능
 Cmd+Space  한영키/(Shift+Space)   한영 변환 
 Option+Enter  한자키  한자 입력 
 Cmd+A   Ctrl+A  전체 선택
 Cmd+C  Ctrl+C  복사
 Cmd+V  Ctrl+V  붙여넣기
 Cmd+X  Ctrl+X  잘라내기
 Cmd+S  Ctrl+S  저장하기
 Cmd+W  Crtl+W  창닫기 (맥에선 프로그램 비종료)
 Cmd+Q  Alt+F4  프로그램 종료
 Cmd+,  N/A   환경설정
 Cmd+P  Crtl+P  인쇄하기
 Cmd+Shift+3  PrintScreen   전체화면 갈무리
 Cmd+Shift+4  N/A   선택영역 갈무리
 Cmd+Shift+4(+Space)  Alt+PrintScreen  활성화 창 갈무리
 Cmd+Z  Ctrl+Z   되돌리기
 Cmd+Shift+Z  (Ctrl+Y)/(Ctrl+Shift+Z)   다시실행
 Cmd+O  Ctrl+O   열기
 Cmd+Option+ESC  Ctrl+Shift+ESC  작업 관리자
 Fn+Del  Backspace  뒤로(?) 지우기
 Cmd+M  N/A   최소화 
 Ctrl+H  N/A   현재 창 숨기기 
 Ctrl+Option+H  N/A  다른 창 숨기기
 Cmd+[  Ctrl+<-    뒤로 가기
 Cmd+]  Ctrl+->   앞으로 가기
 Cmd+Option+Eject  N/A  Sleep 
 Cmd+B  Ctrl+B   Bold 
 Cmd+I  Ctrl+I   Italic
 Fn+Ctrl+F2  Window키    사과/윈도우 버튼 
 Ctrl+Space  N/A   Spotlight (빠른 찾기/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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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맥유저가 되었다.
지난 2월 대학원을 졸업할 즈음부터 맥북(프로)을 사리라 마음먹었으니 약 4개월이 걸린 셈이다. 

이제 겨우 3일째일 따름이지만 내 손의 감각은 PC의 존재를 이미 잊어버린 상태..
PC에서 크롬 쓸때도 Alt+T로 탭열려고 하고, 전체 선택도 Alt+A로 하려고 하고, 예전에 비해 마우스 버튼 클릭의 빈도가 매우 줄었다. 
근데, PC에선 단축키를 어느 정도 쓰긴 했지만, 매우 많이 쓰던 정도는 아니라서 이 습관이 PC에선 불편하다.
아직, PC에서 마우스질할때 멀티터치 시도를 하지 않은게 아직 다행이라고나 할까;

맥을 쓰면서 느끼는건 그들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느끼는 것이 맥에 이미 빠져버려서일 수도 있지만, 기존에는 보지 못했던 기능들임에는 분명하다.

물론 가장 큰 것이 멀티터치..
첨엔 네손가락까지 쓸 수 있는지 모르고, 두손가락으로만 스크롤하다가 불편하네 하면서 매뉴얼 보니 내가 멀티터치의 절반만 쓰고 있던 것이다.
PC에서는 휠로 가로 스크롤이 잘 되지 않았는데, 여기선 자유자재로 잘 된다. (물론 이건 PC에서 내가 튈트휠을 제대로 사용못했을 가능성도 있다.)

다음으로 신기했던 기능은 주위의 밝기에 따라 디스플레이의 화면 밝기가 변한다.
방에 불켜진 상태에서 밝기가 거의 최대로 조절되어 있더라도 불을 꺼서 주위가 어두워지면 밝기가 최소에서 두세단계정도로 내려간다.
즉, 방에 노트북을 켜논 상태로 놔두고 불끄고 잠들더라도 노트북의 밝기 때문에 방해받을 일이 줄어든다.
이를 보며 대학원에서 연구실에서 잠잘때 노트북의 밝기 때문에 좀 성가셨던 기억이 났다.

이러한 기능들을 통해 뛰어난 하드웨어 성능이란 것은 단순한 프로세싱 능력과 같은 스펙이 아닌 사용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기능들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새삼스레 하게 되었다.

맥을 쓰니 다른건 몰라도 itunes 쓰는데 아무불편없고, PC에서와는 속도가 천지차이라서 맘에 든다.
우리나라에서도 부트캠프/패러럴즈/VMWare 없이 맥만으로 불편없이 인터넷을 할 수 있는 날을 상상해 보며...

가만 생각해보면, 아직 불완전하지만 비IE에서도 인터넷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을 보면 아이폰이라는 것 하나의 파급효과가 대단한 것 같다.
아이팟 등으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아이폰의 보급으로 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니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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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nd Trackback 0 :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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