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08.11.10 10만 힛 (2)
  2. 2008.09.14 Google Chrome (beta) 며칠 사용기
  3. 2008.08.31 티스토리 관리화면 리뉴얼
  4. 2007.12.30 Gmail - Update
  5. 2007.12.29 티스토리 크리스털 도장 도착 (2)
  6. 2007.10.14 티스토리.. (4)
  7. 2006.12.07 Tistory New release... (2)
  8. 2006.10.21 검색용 블로그
  9. 2006.09.17 구글을 영어로 쓰면... (4)
  10. 2006.09.13 zb5, 미니보드 (4)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 블로그의 힛수가 10만힛이 넘어버렸다.
그것도 최근에는 별 이유도 없이 하루 평균 400대...;

뭐 검색 엔진에 최적화된 블로그가 된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요새 400대를 찍는건 대체 이유를 알 수가 없다.

글 안쓴지도 꽤 오래되었고 Refer봐도 별 다른건 없는듯 한데......

어쨌든 10만 힛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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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Chrome 브라우저를 9월 3일부로 릴리즈하였다.
기본 엔진은 애플 웹 킷이라고 하며 버전 정보에서는 크롬과 사파리가 함께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 Chrome 버전 - AppleWebKit과 Safari가 표시된다


사실 Chrome이 아니라도 IE 대체 브라우저는 이미 시장에 충분히 나와 있는 상태이다.
Firefox, Opera, Safari 등.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의 Chrome이라는 브라우저에 열광하고 많은 사용자가 써보려고 하는 이유 중 하나는 구글이라는 브랜드이다.
기능의 완성도와 상관없이 이미 구글이라는 브랜드는 많은 사용자에게 한번쯤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이것이 구글이라는 브랜드를 달고 완성도가 떨어지는 output을 내놓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히려 구글이라는 브랜드에는 무언가 기존과 다른 참신성과 완성도를 가지고 있어 끊임없이 사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었기 때문에 구글이라는 브랜드만으로 사용자에게 믿음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Chrome의 경우도 Chrome 자체는 브라우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대표적인 특성은 IE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는 것 정도이다. 그리고 기존의 구글의 많은 output이 그러했듯이 이번에도 구글의 참신성을 알 수 있는 기능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가장 먼저 Incognito mode(시크릿 모드)이다. 이 것은 개념상으로는 그렇게 신기한 기능은 아니다. 다만, 인터넷 이용시 가끔 생각할 수 있는 인터넷 접속 기능을 브라우저에 남기지 않을 수 없을까? 이런 생각을 현실화시킨 것이다. 그리고 이 기능 자체보다는 Incognito window를 열 경우 나타나는 메시지, 뒷 사람을 조심하라는 것에서 구글의 위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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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ognito mode(시크릿 모드) 실행시 화면. 조심해야 할 목록 가장 아래에 People standing behind you 가 보인다.



그리고, Chrome 제거시 정말로 제거하실거에요? 라고 울먹이듯이 나오는 메시지는 약간이나마 사용자를 망설이게 한다.

또한, Chrome이 기존의 구글의 여러 output과의 차이가 하나 있는데, 현재 비스타를 사용중이라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디자인이 이전보다 나아졌다는 생각이다.
예전에 구글 툴바를 한때 쓰다가 안쓰게 된 이유가 디자인 측면에서는 MS의 툴바보다 떨어진다는 이유에서였는데(그렇다고 MS의 툴바를 쓰지는 않았다), 디자인 측면만 보면 제거할 이유는 사라진 셈이다.

과연 Chrome이 그저그런 브라우저 중의 하나가 될지 IE의 강력한 라이벌로 성장할지 앞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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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Ch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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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관리화면이 리뉴얼되었다. 확실히 리뉴얼된 날짜는 알 수 없지만 어제 우연히 티스토리를 로그인하니 새관리라는 버튼이 눈에 띄어 들어가보니 보다 깔끔한 관리화면이 보인다.

일단 컬러셋 자체는 맘에 든다. (이건 이전에 리뉴얼 했을 당시도 그렇게 생각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현재로써 가장 맘에 드는 것은 관리화면의 초기 화면.
이전과 비교하면 스크롤의 필요가 줄어들어 한눈에 내용이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자세히 보면 댓글의 경우 이전 버전에서는 자신의 댓글 및 받은 댓글이 모두 표시되나 새 버전에서는 자신의 댓글은 표시되지 않는다. 관리라는 측면에서는 이게 더 맞는듯 하다.

예전 티스토리 메인 관리자 화면 - 이올린 정보로 인해 스크롤 필요

새 티스토리 메인 관리자 화면 - 이올린 정보 삭제 인해 스크롤 불필요



그리고 지금 쓰고 있는 글쓰기 화면
보기엔 좀 화려해 진거 같은데 아직 불안정한듯 하고, 처음 써서 그런지 손에 익숙하지가 않다.
초기화면과 마찬가지로 예전과 비교해 스크롤의 필요성이 줄어들었고, 그 이유로는 트랙백 태그, 공개설정 등의 메뉴들이 글쓰기 메인 화면 아래에 탭 형태의 메뉴로 위치한다.
그런데 이미지 파일 첨부시 밑의 메뉴에서 파일첨부를 누르면 버튼이 안먹는다. 또한, 순서 바꾸기도 안된다.
아직 안정화 작업이 덜 되어서라고 추측해본다.
제목 및 본문을 글쓰기 메인 화면 안에 모두 입력하는 방식으로 변했는데 레이아웃을 실제 보이는 화면과 조금이나마 더 비슷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카테고리의 경우 예전에는 카테고리를 글작성시 까먹고 안넣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 카테고리 선택이 위의 메뉴에 드롭다운 형식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눈에 더 잘 띄는 듯 하다.
마지막으로 오른쪽에 보면 서식, 플러그인 등등 선택사항이 나오는데 효용성은 아직 잘 모르겠으나 텍스트큐브에서 채용되었던 서식 기능이 이번에 들어간듯 하다.

티스토리 새 글쓰기 화면



그리고 상단 메뉴에 마우스 오버할 경우 하위 메뉴가 뜨게 된다.
이 것이 좋을지 예전 것이 더 좋을지는 아직 확신을 못하겠지만 일단 이전에 비해 접근성 측면에서 클릭수를 한번 줄이는 장점은 가지고 있다.
또한 하위 메뉴가 있는 메뉴에 접근시는 왼쪽에 사이드바 형식으로 현재의 메뉴와 동일 레벨의 메뉴들이 나타남으로써 공간활용성을 높이고 있다는 것 정도를 들 수 있다.

예전버전에서의 글목록 - 모든 메뉴가 가로형태로 나타남

새 버전에서의 글목록 - 마우스오버시 하위메뉴가 나타나며, 동일 레벨 메뉴가 왼쪽 사이드바에 나타남



물론 리뉴얼한 것이니 그래야 하겠지만 안정성 문제만 해결되면 이번 버전도 괜찮은듯 하다.(나만 안되는거 아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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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서비스들은 소리없이 업데이트 되기로 유명하다. 또한, 그 업데이트의 정도는 큰 변화보다는 작은 변화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어제 우연히 Gmail에 로그인해보니 약간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평소에는 Outlook을 쓰기 때문에 따로 웹상에서 로그인할 일은 거의 없다.)
아래에서 보듯이 초기에 약 2GB의 용량을 제공하던 것에 비해 이제 약 6GB의 용량을 제공하게 된 것.
과연 메일당 첨부한계도 이전의 10MB에서 증가할까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Gmail - over 6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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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g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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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털 도장이 어제 집에 와보니 도착해있었다.
12월 중순 정도인가 도착예정으로 알고 있어서 처음엔 좀 기다리다가 때되면 오겠지 하는 생각에 별 신경도 쓰지 않았는데 이런게 처음이라 신기..

그런데 어떻게 쓰는거지??
그냥 도장같이 쓰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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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털 도장 박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스 내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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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쓴지도 어언 1년이 넘었다.
처음 쓸때는 그냥 호기심에 써보게 되었는데(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사용하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렇게 시작을 하듯이) 어쩌다 보니 검색엔진에 최적화된 블로그가 되버리고 말았다.
(워낙 노래가사 요런게 많아서..)

맨처음 블로그라는 툴을 쓸때는 요런요런 개념과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 블로그고 어쩌구 저쩌구 블라블라블라~ 하면서 스킨도 수정하면서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런건 신경 조차 쓰지 않는다.
왜? 툴이라는 건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다른 무엇을 위한 툴이고 또한 지금은 워낙 블로그 서비스가 대중화되었고 거기에 무슨 기능이 녹아들어갔는가는 사용자 입장에서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진짜 목적을 위해 더 편하게 쓸 수만 있으면 이 기능이 어쩌구 블라블라~ 는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 다른 예로, KTF의 SHOW나 SK Telecom의 3G+가 W-CDMA인지 HSDPA인지 그리고 현재 W-CDMA/HSDPA로 어느 정도의 속도까지 지원되는지는 사용자 입장에서 크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단지 답답함을 느끼지 않고 안정적으로 쓸 수 있으면 그만이다.

이러한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한건 태터툴즈였다고 생각하며, 그 대중화를 확장시킨것이 티스토리였다고 본다. 이유? 태터툴즈가 나올당시 설치형 블로그 시장은 무버블 타입과 워드 프레스 등의 외산 툴이 대부분이었는데 위 툴들은 기능에 초점을 맞추어서 처음 쓸때는 자신에 입맞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부분은 많았지만 그것을 위해서는 설정할 것도 또 스킨만 해도 수정하는데에만 며칠이 걸릴 정도.
그러다가 태터툴즈가 나오고 기능 측면에서는 기존의 툴에 비해 크게 부족함은 없었고 스킨 측면에서는 기본 스킨도 충분히 쓸만했다. 그렇지만 설치형 블로그였기 때문에 이에 생소한 사람들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었고 이를 커버하기 위한 티스토리의 등장은 필수불가결한 단계라고 생각.

물론 잘 쓰고 있지만 가끔씩 보여주는 느린 속도는 다소 아쉽고 우연히 발견한 기존 글 목록을 월단위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없는 것(아니면 내가 못찾는 것일 수도 있고 이는 티스토리보다는 태터툴즈 측면에서 제공해야 하는 거겠지만)은 아쉬운 측면.
마지막으로 스킨 관련 제안? 구글 Analytics를 쓰려면 헤더 내에 해당 스크립트를 추가해야 하는데 이거 매번 귀찮은데 물론 해당 숫자 ID는 사용자마다 다르기는 하겠지만 이거 제외하고 기본 스크립트 형태 쉽게 추가하는 기능 같은거 추가안되려나? 그럼 다른 유사 서비스도 추가하는게 형평성에 맞아서 무리겠지...;


..: 언제나처럼 길이에 비해 별 내용은 없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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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티스토리가 리뉴얼되었다. 이게 오픈 베타의 시작인지는 내가 요즘 이에 대해 신경쓸 여유가 없어 잘 모르겠지만 아마 맞는듯 하다. 12월 6일인가 7일 즈음에 오픈베타가 시작된다고 했고 만약 6일 시작이라고 했더라도 하루만에 오픈베타 끝내고 정식서비스 시작하는 경우는 없으니깐 말이다.

티스토리가 태터툴즈 기반이고 태터툴즈 1.1 버전이 얼마전에 발표되었으므로 티스토리의 리뉴얼도 이를 반영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물론 티스토리에 구현된 태터툴즈가 스탠드얼론 버전과의 약간의 차이점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말이다. 예를 들면, 리더기 기능의 부재와 팀블로그 기능 정도. 그리고 티스토리 초대를 다음 메일로 받은 경우 다음 아이디로 로그인가능하단 거 정도;;; 나머지는 잘 모르겠다.
아니, 하나 더 발견.. 태터툴즈 1.1에선 이런거 없었던거 같은데 글쓰면서 보니 아래 부분에 내 태그 추천이라고 내가 썼던 태그들이 나온다. 물론 모든 태그가 다 표시되는 건 아니고 두번 이상 사용한 태그의 경우만 표시되는 거 같다.

지금 다음 카페를 켜놓은 IE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좀 느린건지 글쓰면서 렉이 상당히 심하다.
태터툴즈 1.1에서도 렉이 심했었는데 고쳐지지 않은거 같다. 태터툴즈에서의 렉은 글쓸때 보다는 글쓰기 모드로 들어갈때 html 태그가 표시되다가 위지윅 모드로 표시되는 렉이었던 반면 여기선 그런 렉은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타이핑할때의 렉이;;;;;
그리고 전체적으로 좀 느린거 같다. 이건 그냥 태터툴즈에서도 마찬가지. 링크를 누르면 반응속도가 좀 길어보인다. 이게 회선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네..

막상 쓰고 나서 보니 글쓸때 빼고는 렉 그리 안심하네-_-

그리고 로그인하게 되면 마치 올블로그에서 보는 것과 같이 티스토리 툴바 비스무리한 것이 생긴다는 사실. 그리고 티스토리 메인 사이트도 로그인 처리가 된다.
바뀐 로고 맘에 드는데 속도는 아직 최적화가 안된건지 좀 느린거 같다.

하여간 태터툴즈 사진 공모인가 그거 응모해서 1000명한테는 내년 캘린더 준다는데 받고 싶다. 근데 마땅한 사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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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는 완전히 검색용 블로그

예전에 한때 XP가 순간적으로 멈추는 현상이 잦아서 이거 왜 그러나 하고 MS KB 찾아봐서 참고용으로 이 내용을 올렸던 적이 있는데 한동안 리퍼러에 이게 상당히 많이 노출되곤 했었다. 무슨 이유로 하고많은 이 내용 관련 페이지 중에 하필 내 페이지가 상위 페이지에 올라갔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한때 검색엔진에 노출됐다하면 거의 이 페이지이었다.
그러다가 역시나 참고용으로 시트콤 소울메이트에 나왔던 배경음악 중 마음에 드는 몇개를 가사를 올렸던 적이 있는데 이 역시 검색엔진 노출빈도가 꽤 되었다.

언젠가부터 라이트스텝, Foobar, bbLean을 알게 되면서 이 프로그램을 쓰게 되고 이에 관련된 내용을 올리니 이 역시도 노출빈도가 상당해 졌는데 다만 다른게 있다면 앞의 것들은 기사나 가사일 따름이지만 이는 프로그램 사용 후기 정도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관련 내용이 들어가는데, 검색 질의어를 보면 그냥 프로그램 이름으로 노출되는 경우도 있지만 Foobar 스킨(정말 많다) Foobar 설치, bbLean 스킨 설정 등등 커스텀과 관련된 내용이 매우 많았다.

이 내용들을 보고 과연 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 Foobar나 bbLean 설정이나 커스텀 관련 글을 올려야 하나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난 이 프로그램들을 심도있게 써본것도 아니고 그냥 어느정도까지만 써본것이기도 하고 나말고도 이런 내용들 잘 쓴 분들 있기도 하니 스킵.
그리고 내가 쓰게 되면 내용도 정신없어 지고 너무 많은 내용을 하나에 담으려다 보니 이게 뭐야!! 하고 나가게 될 듯 하다.

요즘은 집에서 놀다가 일하러 가서 일끝나고 나서 한번 접속해봤는데 접속자가 좀 많이 많아졌다 싶으면 어김없이 구글링에 노출된 결과. 물론 야후,다음,엠파스 등 다른 검색 서비스들도 있었다
그나저나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동유럽, 중유럽(?) 등 일부 많은 지역 제외하고 많은 곳에서 오는 글로벌(!) 사이트란걸 알았다
물론 구글 검색결과에 노출된 것일뿐일테지만 말야.

Analytics Geo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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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다른 분의 블로그 갔다가 발견한 사실.
(어느 분이었는지 까먹었다-_-)

옆 쪽에 구글의 Translate this page라는 구글의 번역기 링크가 있길래 한번 해보았다

내용은 확실히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구글이 어쩌구 저쩌구 이러쿵 저러쿵 하다는 한글로 쓰여진 글이었다
(확실히 기억력이 안좋아진듯 하다)


잠시후 구글 번역기가 보여준 화면을 보니 한영 번역 결과가 나왔는데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영어로 나온 본문을 읽고 있다가 잠시후에 발견한 사실...

구글의 정체는...

아홉개의 글인 것이었다
즉, Nine writings라는 -_-;;

이걸 보니 구로역이 떠올랐다. 구로역에 보면 한자로 九老라고 써있지 않은가.
아홉 명의 현자들이 이 마을에 살았었다는 의미인가..?
(쓰기 전까지만 해도 구로가 아홉마리의 용인줄 알고 있었다. 그럼 구로가 아니라 구용인데;)
그리고 구로와 저 구글과는 별 관련은 없지만 단지 둘다 구로 시작하는 두 음절 단어라서 떠올랐던 듯하다-_-

과연 저런 고유명사들을 알아서 걸러주는 번역기는 나올 수 있을까 잠깐 생각해보니
현실적으로 어려울 듯 하다

구글의 경우는 그나마 고유명사니깐 걸러낼 수 있다고 치더라도 (한영번역기의 경우)
Windows의 경우 일반명사이니 걸러내기도 힘들것이 아닌가 (물론 영한번역기의 경우)

그렇다면 회사이름이랑 붙은 이런 단어의 경우, 또는 trademark 붙은 단어는 고유명사로 처리, 또 뒤에 버전 붙은 경우도 고유명사로 처리하는 방법도 있을 듯 하다고 잠시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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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좋게도 티스토리 초대권 하나를 얻어서 태터를 버리고 티스토리로 이주했다
(뭐 태터를 버렸다고 해봤자 태터나 티스토리나 기반은 태터로 똑같긴 하지만)
원래 그렇게 티스토리를 강렬하게 쓰고 싶은 생각이 들지는 않았으나...
평소처럼 호기심으로 쓰게 되었다

기반이 태터이다보니 원래 쓰던거랑 다를건 거의 없지만 기본으로 깔려 있는 플러그인 및 스킨이 훨씬 많다는 것. 그리고 리더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 정도가 차이점이고
물론 태터 로고가 아닌 티스토리 로고가 나온다는게 다르고 또 당연하게도 티스토리 초대 기능 있는 것도.
아. 그리고 스킨 목록에서 편집된 스킨도 레이아웃 그림이 뜬다는 것이 다르다
(태터 쓸 때는 이게 약간 불만이었는데)

티스토리를 세팅완료하고 나서 태터 데이터를 이전하고 계정의 태터까지 지운 상태에서..
왠지 모르게 계정의 DB를 UTF-8 시스템으로 전환 신청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혔다
예전부터 zb5를 한번 써보려고 했었는데 그때는 EUC-KR 상태여서인지 설치에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 시스템 전환 하고나서 한번 깔아보자라는 생각이 든것이리라

왜 하필 겨우 태터 전환한 상태에서 이런 생각이 들었던 건지는 모르겠다
미니보드도 깔려있는 상태였는데.
아무래도 DB 전환 신청하면 자동으로 옮겨줄거라고 생각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일단 zb5를 무사히 설치완료하고 나서 관리자 화면으로 들어가니..
zb4 시절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세팅들.
예전엔 게시판 만들라면 그냥 게시판 추가 하나만 하면 됐었는데 이제 그게 아닌듯 싶다
게시판 추가로 보이는 것을 찾아보다가 모듈 추가에 게시판이 있어서 이거 하나 만들었으나 어째 이게 아닌듯 싶다 이것저것 들춰보다가 아~어려워! 라는 생각에 결국 언인스톨;;;

그냥 미니보드를 쓰자하는 생각에 예전에 깔았던 미니보드에 들어가려 했더니 당연하게도 DB를 찾지 못한다
DB Host 명이 바뀌어 버리는 바람에 전혀 백업할 생각도 없었던 미니보드 데이터가 날아가버린 것이다(라지만 별 데이터가 없어서 다행이랄까)

미니보드를 쓰긴 써야겠는데 언인스톨도 안먹고 해서 수동으로 삭제후 재설치 완료
물론 데이터는 남아 있지 않지만 어차피 C++ 공부하면서 조금씩 쓰려고 한거라서 크게 상관은 없을듯 하다

오늘 얻은 교훈은 시스템 전환 전엔 항상 잊은 것이 있는지, 백업 안한것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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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