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비교'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0.06.27 트위터 클라이언트 비교
  2. 2010.05.11 서울서체 / 나눔글꼴
  3. 2009.09.06 Microsoft의 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들
  4. 2009.06.12 Bing - Live Search is Evolving
  5. 2007.10.03 iTunes... (4)
  6. 2007.08.11 Apple new Keyboard series
  7. 2007.06.28 한메일 Express (베타) (5)
  8. 2007.04.08 me2day...
  9. 2007.02.20 Calibri
  10. 2007.02.10 Microsoft Office / Office Systems
데스크탑 트위터 클라이언트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Adobe Air 기반이냐 비 Adobe Air 기반이냐 하는 것.
Adobe Air는 OS 독립적이라서 Adobe Air 기반 클라이언트는 맥이나 윈도우 모두에서 동작한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Adobe Air 기반 소프트웨어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로, Microsoft의 무선 마우스 사용시 스크롤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 (레지스트리 수정해야 되서 좀 귀찮음)

그리고,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윈도우용 클라이언트들은 대개 Adobe Air 기반이다.
Twhirl, Seesmic, TweetDeck, Mixero, DestroyTwitter 등.

반면, 맥용은 상황이 좀 다른 편이다.
아이폰 버전이 존재하고, 데스크탑 버전 또한 존재하는 클라이언트들은 대개 맥용 버전이 존재한다.
그리고, 비 Adobe Air 기반 클라이언트 들도 많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로, Echofon, Tweetie 등.

아이폰이 맥이랑 관련이 있어서인지 맥용 클라이언트 들이 일반적으로 작은 크기의 프레임에 필요한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는 편이다.
윈도우용 클라이언트들은 지나치게 크기가 크던지 (TweetDeck, Seesmic이 대표적인 예), 단순하지만, 기능 자체도 매우 단순한 경우들(Twhirl 등)이 있고, 딱 적절한 중간 정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DestroyTwitter나 Mixero가 굳이 따지자면 중간 정도의 위치지만 약간 내 입맛에 안맞는 정도랄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트위터 클라이언트의 필수적인 기능은 다음이 있다.
- 트윗 작성 (당연)
- Mention (Reply/Reply All)
- 타임라인 (Retweeted by Following but Tweeted by not Following)
- URL shortening (bit.ly 등)
- 그림 추가 (Twitpic 등)
- Retweet (RT with comments / RT without comments [optional])
- 리스트 (Follow 여부 무관)

Adobe Air 계열 클라이언트 중 Twhirl과 DestroyTwitter가 가장 간단하지만 둘 모두 리스트 기능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지닌다.
리스트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면 크게 상관없지만, 리스트 기능을 사용한다면 두가지 모두 목록에서 제외할 수 밖에 없다.
DestroyTwitter의 경우 트위터의 리스트는 지원하지 않지만, 그룹 기능으로 리스트 비슷한 기능을 이 프로그램 내에서 사용할 수는 있다. 다만, 그룹을 자신이 follow하지 않은 유저를 추가할 경우 그룹에 나타나지 않는다. 그래서 진정한 리스트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추가적으로, 이 두 프로그램은 타임라인의 표시에서 자신이 follow하지 않는 유저가 작성한 트윗은 RT 여부에 관계없이 무조건 표시되지 않고, 이전 방식의 RT만 지원한다.

TweetDeck, Seesmic 등은 기능은 많지만, 매우 큰 프레임이 부담된다. 그래서 트위터 처음쓸때 몇번 써보다가 부담되서 그 후로 안쓰는 중.
Mixero의 경우 프레임의 크기는 적절한 편이고, 많은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근데, 글꼴이 맘에 들지 않고, 트윗의 길이가 길 경우 한 트윗이 다음 트윗이랑 글씨가 겹쳐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맘에 들지 않아서 역시 안쓰는 중.

그러다, 맥 넘어와서 쓰는게 Echofon..
일단 아이폰용 Echofon 쓰고 있어서 인터페이스는 동일하고, 싱크가 가능해서 편하다.
단점은 리스트 편집이 약간 제대로 안된다. 트위터 사이트에서 리스트 편집하면, 그게 Echofon이 적용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이 존재한다.
물론, Echofon 자체에서 편집하는건 트위터에 적용이 잘 된다.
또한, 다른 어플도 마찬가지겠지만, 최대로 한번에 불러올 수 있는 트윗 개수가 제한되어 이전 글들을 볼 수 없는 단점이 존재.

그렇지만, 아무래도 익숙해서인지 현재 나에겐 가장 맞는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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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C Media Player를 설치하기 전까지 내가 동영상 자막용으로 쓰던 글꼴은 필기체였다.

요즘에는 극장을 통 안가서(-_-) 여전히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극장에서 영화 자막으로 많이 쓰던 글씨체가 필기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영상 자막 기본 글꼴을 필기체로 설정해놓고 보면 마치 영화관에 있는 기분을 조금이나마 느끼곤 했다;;

그런데 VLC Media Player는 Media Player Classic과 달리 자막의 anti-aliasing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듯 했다.
모니터 앞에서 보면 설정을 어떻게 해도 거친 윤곽선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Outline, Fat Outline 등 설정을 바꿔봐도 글꼴의 굵기가 다소 변할뿐 anti-aliasing은 기대하기 어려웠다.
구글링을 해봐도 다들 글꼴을 고딕 계열로 바꾸고 설정을 일부 바꾸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었다.

결국 필기체를 포기하고 여러 사이트에서 추천하는 나눔고딕을 적용해보았다.

근데 이 글꼴은 뭔가 심심한 느낌. 맑은 고딕보다는 약간 아기자기한 맛이 있긴 하지만 내 취향은 아닌 그런 느낌이었다.
나눔고딕 뿐 아니라 나눔명조 등 모든 나눔글꼴들이 지나치게 튀지 않으면서 약간의 변화를 꾀하려고 한건지 다들 한결같이 좀 밋밋한 느낌.
단, 네이버에서 나눔글꼴 설치하니 자동 적용되니 약간 색다른 맛이 있긴 했다.

다음으로 예전에 한때 사용해보았던 서울남산체를 적용해보았다. 
필기체 정도의 느낌은 아니더라도 확실히 나눔고딕에 비해서는 아기자기한 느낌이 더해서 나에게는 더 맞는 듯 했다.
그리고, 필기체와 달리 이 두 글씨체는 bold체를 별도로 제공하고 있어서인지 bold 적용시 필기체에 비해 윤곽선의 거침 정도가 덜했다.

지금은 비디오 드라이버 롤백한후 Media Player Classic로 돌아왔지만, 결국 필기체 버리고 서울남산체 사용중.
무언가 끌리는 맛이 있긴 글씨체.

필기체 적용 자막

필기체 샘플 (Anti-aliased)


나눔고딕 적용 자막

나눔고딕 샘플 (Anti-aliased)


서울남산체M 적용 자막

서울남산체M 샘플 (Anti-aliased)



막상 나눔고딕이랑 서울남산체랑 직접 적용해서 다시 보니 나눔고딕도 나름 아기자기하다.
그래도 약간 뭉툭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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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의 주요 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들은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클라이언트 자체는 무료인 Windows Mail (Outlook Express)
- 윈도우에 포함되어 있으니 실제로 이것을 쓰려면 윈도우를 구입해야 한다는 의미이고, Windows XP/2003 까지는 Outlook Express 제품군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Windows Vista/2008 부터 대신 Windows Mail로 대체
- Windows 7/2008 R2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Windows Mail 사용이 불가능하나 Vista의 버전을 복사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는 있음

원래 무료인 Windows Live Mail (Windows Live Mail Desktop)
- Windows Live 제품군은 모두 무료이고, 초기의 Windows Live Mail Desktop 이라는 이름에서 Windows Live Mail로 이름 변경

그리고 유료인 Outlook

사실 Vista를 쓰기 전까지 쓰던 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은 Outlook 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Outlook이 강력하다고 하지만, 그런 이유 때문에 썼던 것은 아니고 단순히 습관 때문이었다.
왠지 Outlook Express는 그다지 끌리지 않았고, 메일 계정 설정할때 메일 주소 입력하면 자동 설정이 되는 기능은 편한건 사실이었다.
그러나 Outlook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메일, 일정 등의 통합 기능 때문에 프로그램의 덩치가 크다는 한계이다. 단순히 메일만 볼 때는 Outlook을 굳이 써야 할 필요성을 크게 실감하지는 못하고 있다. 또다른 문제로는 Outlook에서는 전체 데이터를 Outlook.pst 파일 하나에 저장을 하는데 데이터양이 증가함에 따라 이 파일의 크기가 매우 커진다는데 있다.

그러다가 우연히 Vista를 설치하고 나서 한참후 Windows Mail을 발견해 사용을 하게 되었다. 비록 Outlook보다 기능이 강력하지 않다는 말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크기도 적당한듯 싶고 Outlook과 달리 각 메일 메시지별로 다른 파일로 저장이 되어, 백업 및 복원시에 약간 더 편리하다. 단점이 있다면, Outlook과 달리 최소화할 때 시스템 트레이에서만 표시되는 기능이 없다는 것. 물론 IE Toy등의 툴을 쓰면 되지만 64비트 Vista의 경우는 사용불가. 그리고 Live 계정의 경우 추가할 수 없는 단점이 존재. 현재 Windows Live Mail의 경우 자체적으로 지원하고 Outlook은 Outlook Connector를 설치하면 Live 계정을 추가할 수 있지만 요 부분은 약간 단점 (그러나 거의 쓰지 않아 큰 상관 없음). 일정 관리의 경우 Vista의 Windows Calendar 사용하면 되고, Outlook의 일정 기능과 아직 큰 차이는 느끼지 못해 사용시의 별다른 문제는 없음.

마지막으로 Windows Live Mail의 경우 가장 늦게 사용하기 시작했고 가장 사용 빈도가 적은 프로그램. Windows 7 설치시 메일 클라이언트가 없어 Windows Live Mail을 설치해서 사용을 했었으나 계정 중심으로 돌아가는 이 프로그램에 적응이 되지 않는 것. Outlook이나 Windows Mail의 경우 여러 메일 계정의 메시지를 하나의 공통 폴더에서 관리가 가능하나 Windows Live Mail의 경우 각 계정은 서로 다른 폴더를 사용하므로 이와 같은 방법이 불가능한 것. 이 방법이 좋을 수도 있으나 나는 여러 메일 계정에 대해 하나의 폴더로 사용하고, 그에 대해 여러 하위 폴더를 구성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서 도저히 적응이 되지가 않았다. 속도는 Outlook보다 뛰어나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시스템 트레이로 최소화 기능도 제공하나 이 하나의 이유 때문에 오래 쓰지를 못했다. 여러 메일 계정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기능만 알아도 이 프로그램 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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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새로운 검색 서비스인 bing
사실 MS의 검색 서비스는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는다.
한마디로 별 특징을 못느끼고 있다랄까.

그런데 이번 bing은 검색 자체는 크게 개선이 되었다는 기대는 예전과 같이 하고 있지 않지만(아무래도 구글에 비해 검색 자체가 뛰어날거란 생각은 하지 않는다) 검색 창 주변의 배경 화면이 괜찮은 것들이 많아서 종종 쓰고 있다.

그것도 하루에 한번씩 사진이 바뀌는듯 싶다. 그리고, 미국의 bing과 다른 나라의 bing이 이 부분이 약간 다른 모습을 나타내는데 미국의 bing 같은 경우에는 이전의 배경 사진들을 모두 확인가능하고 배경 사진에서도 숨겨진 검색 가능 placeholder가 있다. 예를 들어, 아래의 그림에서 작은 네모로 표시된 부분이 그것이다. 이 부분에 마우스를 대면 그 부분과 관련된 내용이 뜨는 식이다.

그런데 bing이란 단어를 계속 발음하면 할수록 빙ㅅ이란 비속어가 입안에서 맴돈다 -_-

미국의 bing 초기화면 작은 네모로 표시된 부분에 마우스를 대면 각 부분과 관련된 내용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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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
현재 ipod이용자라면 최소한 한번쯤은 이용했고 또 현재도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프로그램
맥은 안써서 모르겠지만 맥이용자라면 더더욱 그러리라 예상되는 프로그램이면서 맘에 들지 않으나 안쓸수도 없는 프로그램

예전의 ipod mini를 쓸때는 그냥 음악을 넣는데 있어 album cover가 들어가거나 하는 것이 없으므로 그냥 해당 음악파일에 대한 태그만 정리한 후 굳이 itunes를 이용하지 않고 ipod plugin을 지원하는 다른 프로그램(winamp, foobar 등)을 이용해 sync하면 끝이었다. 그런데 ipod video/nano는 이 album cover를 지원하는데 이게 itunes말고 다른 프로그램으로 sync할때는 이 정보를 넣을 수가 없으니(아예 다른 third party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 제외) 이 album cover를 위해서는 itunes를 이용해야 한다.
그런데 itunes의 고질적인 문제인 속도 문제는 그렇다 치더라도(일단 프로그램 자체가 셋중에서 월등하게 비대하다) 비주얼 적인 면 이외의 기능 자체가 많이 부실하다. 물론 눈은 즐겁다. 그러나 그것을 위해 늘어만가는 인내심. 오히려 고마워해야 하나?

winamp도 기능이 매우 뛰어나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일단 기본적인 속도는 쓸만하고 ipod sync 기능에 있어서는 itunes에서만 쓸 수 있는 album cover 등 제외하고 오히려 ipod <-> local이 지원되어서 itunes보다 sync면에서 오히려 앞선다고 볼 수 있다. itunes에서 sync할 때는 파일은 하나인데 artist/album이 중복되는 현상이 발견되었으나 winamp로 할때 그런 현상은 발생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함.(또는 발견을 못했던지)

그리고 foobar의 경우 winamp와 비슷한 용량에 태그정리시에는 다른 외부 태그 편집 프로그램이 필요없을 정도로 강력한 태그 편집 기능이 존재한다. Mass tagger라고 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장 강력한 기능은 auto track number, 그리고 guess from file name 정도. 내가 그 기능을 찾지 못한 것일 수도 있지만 itunes에서는 자동으로 트랙 번호를 매겨줄 방법이 없고 batch tagging이 불가능해 itunes만을 이용한다면 상당한 노가다가 필요하다. 또한 속도또한 상당히 느리다. 다만 mass tagger의 유일한 단점은 현재 재생중인 파일에 대해서는 태그 적용이 안된다는 것. 그리고 예전에 사용했던 스크립트가 목록에 있을때 적용을 원하는 스크립트가 현재 목록에 없고 이것만을 적용하려면 이전 목록을 지우고 해야 tag가 이상하게 나오지 않는다. foobar는 커스텀 플러그인이나 스킨도 많이 나와 사용하기에 따라 기본 인터페이스에서 상당히 화려한 인터페이스로까지 변화가 가능하지만 ipod 플러그인이 아직 불안정하다는 것이 안타까울 나름이다. (없다는 게 아니라 아직 완벽하지 못하다)

itunes에 흥미를 잃었을 무렵 foobar에 한창 빠져들었을 때 foobar ipod 플러그인을 구해 한창 적용해보다가 한계를 깨닫고 sync는 winamp로 했던 적이 있었는데 ipod video 때문에 이제 세개의 플레이어를 쓰게 된다.
foobar(default) : 태그 정리용
winamp : ipod에서 로컬로 파일 옮길때 사용
itunes : album cover 포함한 ipod로의 sync용

itunes이 좀더 원활하게 동작을 해주면 좋으련만 점점 비대해지는 크기와 비주얼적인 면에서의 업데이트만 눈에 보여 별 기대는 하지 않는다. 7.1에서 7.43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엄청 느려진 속도만 봐도 앞으로는 과연 어떨지 두려워질뿐. foobar의 ipod 플러그인이 좀더 완벽해지기를 기다려야 하나...
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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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 7 - Coverflow 적용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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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amp ipod plugin - 로컬로 파일 복사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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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bar2000의 Masstagger - 파일이름에서 태그 항목을 추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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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new Wired Key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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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new Wireless Keyboard

이번에 새로 출시된 iMac과 같이 발표된 새로운 키보드 라인업.
왼쪽이 유선, 오른쪽이 무선이고 무선 모델은 블루투스를 이용해 통신을 하고 유선 모델과 무선 모델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선 모델의 경우 키패드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USB 포트도 없다. 유선에는 두개가 있다고 함. 유선 모델 보고 나서 무선도 이거랑 똑같이 생겼으면 나 이거 살래~ 이랬었는데 키패드 없는거 보고 호감 떨어짐. 비싼 가격은 그렇다 치더라도 슬림하고 작은 사이즈는 딱인데 말야.
팬터그래프 방식이면 좋은데 왠지 그렇지 않을거 같다. 이번에 연구실에서 쓰는 데탑에 팬터그래프 키보드 사서 처음 써보는데 이런 키감 아주 맘에 들어.. 그동안 써오던 멤브레인 방식 지겹고 왠지 팬터그래프로 타이핑 하면 피로감이 좀 덜한거 같기도 하고 무언가 잘 되는 느낌 그런게 있다.

데탑 업그레이드 예정인 내년엔 마음에 드는 키보드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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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다음에서 한메일 Express를 체험단을 모집했고 오늘부로 발표되었다.
거의 막장(?)에 신청한 내가 된것으로 볼때 신청만 하면 왠만하면 다 선정된거 같다.

Express라는 이름에 비해 속도는 그다지 빨라 보이지는 않고(초기 로딩시) 전체적인 느낌은 구글의 Gmail 레이아웃에 가까워 보인다. 특히 별표 표시는 그렇고, 물론 Gmail의 거의 특허라고까지 보이는 Chat 기능은 없다.

Adsense와 Analytics에 이어 메일서비스 까지 왠지 다음에서 구글을 벤치마킹하는 듯한 느낌이 진하게 든다. Adsense나 Analytics는 뭐 아이디어 자체만 빌려온 것일 수도 있긴 한데 메일은 인터페이스나 레이아웃 측면에서 상당히 흡사하다는 생각이 좀 많이 드는건 나만의 착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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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주일 전 운좋게 초대를 받아 me2day를 사용하고 있다.
처음엔 플레이톡도 그렇고 미투데이도 그렇고 이것들이 뭐지 했었는데 확실히 블로깅 자체가 귀찮아진 요즈음 나한테 맞는 서비스들이라고 생각한다.

플레이톡과 미투데이의 비교 그런거야 별 의미가 없을거라 보고 어쨌거나 미투데이가 오늘 아침에 접속해보니 여기저기 바뀐 부분이 많이 생겼다.
그런데 이용자의 반응들은 나를 비롯해서 별로 좋은 평가들은 보기 힘들다.
일단 예전에는 따로 링크가 존재하지 않았던 최근글이 링크로 생기긴 했는데 그것이 예전에 존재하던 최근글 보기 시스템이랑 좀 다르다.
예전에는 분류와 관계없이 최근에 올라오는 글들이 모두 보였으나 이제 알림 분류의 글만 보인다. 그게 무슨 최근글이지? 최근글은 맞긴 맞을테지만 일부에 불과한데 말야. 미투데이 쓰고나서 한동안 왜 미투데이에는 플레이톡의 라운지 같은 기능이 없을까? 하고 갸우뚱 했던 적이 있다. 라운지 같은 시스템도 없는데 이상하게도 조회수는 올라가고 말이다. 물론 나중에야 링크로만 존재하지 않는 최근글 보기 페이지가 있는 것을 알았지만 말이다. 그런데 이제는 그것도 안되고....
모든 글을 싱크하면 안그래도 요즘에 서버가 힘들어하는 것으로 보이는 미투데이 속도 때문에 이렇게 한 것일까? 아니면 일단 테스트로?
속도가 문제였다면 그 일러스트 그림 좀 없애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그리고..
태그 문제. 예전에 미투데이 아래부분에 존재했던 태그 섹션이 아예 없어졌다. 물론 그렇다고 자신이 쓰는 글의 태그 자체가 없어진것도 태그를 이용해 쓸 수 없는건 아니다. 왜 없앤 것일까?
이건 태그를 사용불가한 것도 아니고 자신의 글 중 일부 태그를 클릭하면 해당 태그의 글을 볼 수 있고 또 자신의 미투데이 주소 뒤에 tag를 붙이면 태그 목록이 나오는 것으로 없애진 않을 거 같아보이는데 왜 없앤 것일까...

나름대로 생각이 있어서 한 리뉴얼이겠지만 불편해졌다.

스프링노트에서처럼 자동로그인 기능이나 좀 추가해줬으면 하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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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2007 및 Windows Vista에서 새로 추가된 폰트 계열 중 하나인 Calibri.
이들 폰트가 거의 느낌이 좋지만 Sans Serif 계열이라선지 특히나 이 폰트는 느낌이 좋다. 그래서인지 이 폰트를 코딩 기본 글꼴로 세팅해서 쓴다는 사람들도 있고 IE 7.0에선 기본 글꼴이라고 하고 내 경우는 IE 7.0을 쓰고 있지는 않지만 IE에서 라틴 베이스 페이지 기본 글꼴로 세팅해서 쓰고 있고, 오피스 쪽도 기본 글꼴을 이걸로 쓰고 있는 상태.

완전소중 그자체다.

그런데 쓰다가 보니 우연히 이상한 점을 하나 발견했다. 회사에서 테스트 목적으로 Calibri를 적용한 엑셀 파일을 집에서 보니 숫자 표현 방식이 조금 다르다. 회사에서 봤을때는 숫자쪽이 약간 삐뚤빼뚤한 느낌이었다면 집에선 본 건 모나지 않은 그런 느낌. 알고 보니 버전이 다르다. 회사에선 0.90이고 집에껀 오피스 2007 릴리즈에 같이 딸려온 버전이라 1.02다. 처음에 봤을땐 이 삐뚤빼뚤한 숫자가 별로 맘에 안들었다가 자꾸 보니 끌리는 그런게 있었는데 또 다시 보니 개인적인 용도로는 괜찮겠지만 아무래도 사무용으로는 이 삐뚤빼뚤한 숫자 땜에 마이너스 요인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즉, 엑셀은 워낙 테이블이 기본이 되어서 보는데 큰 지장이 없는데 그런게 아닌 워드 문서나 웹 페이지에서는 이걸 보면 무언가 안정적이지 못한 그런 느낌이 든다. 아무래도 제작자 측에서 사무용 소프트웨어인 오피스의 특성을 고려해 숫자 부분을 버전업 시키면서 바꾸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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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bri 0.9 - 숫자부분이 정서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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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bri 1.02 - 숫자부분이 안정적


처음에 Vista에 맑은 고딕을 비롯해 여러 폰트가 추가되었다는거 알았을때 처음엔 맑은고딕과 Segoe UI 빼고는 거의 신경도 쓰지 않았는데 이제 슬슬 용도별로 쓰고 있다. 일단 Calibri는 Office 프로그램 전체 기본 폰트 및 IE 영문 기본.
맑은 고딕은 IE 한글 기본.
Consolas는 코딩용 폰트.
Segoe UI는 중간에 끼인 상태. 영문 글꼴은 Calibri 와 Consolas가 양분하고 있어 낄 곳이 없고 한글글꼴인 맑은 고딕이 Segoe UI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끔 맑은 고딕으로 한글, 영문 섞인 텍스트 처리할때 영문 쪽 담당한다는 것 정도.
그런데 Segoe UI가 큰 글꼴에는 더 잘 어울리는 듯 하다. 작은 글꼴엔 Calibri가 역시나 최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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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Office.
이 프로그램도 어느덧 나온지가 이미 10년이 넘어버렸다.
거의 쓸일도 없었고 군시절 깔려있길래 약간씩 썼던 97에서부터 지금까지 가장 오래써온 2000(현재도 회사 컴엔 2000이 깔려있는 관계로 매일 사용중)
호기심에 깔아봤던 XP(그렇게 선호하진 않지만 2000에서 단축키가 제대로 안먹는것 때문에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Office Systems란 이름을 달고 나온 2003.(협업기능을 강조한 Sharepoint를 활용했지만 정작 나에겐 필요없는 기능)
최신버전이자 레이아웃을 확 바꾸어 버리고 좀더 사용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려 한 2007.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깔끔함과 심플함을 추구하는 내게는 2000이 가장 맞는 버전이지만 Microsoft측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단축키 리스트가 2003을 기준으로 작성된 탓에 그 이전 버전인 2000에서는 적용이 안되는 단축키들이 몇몇 있고 그 중에서도 엑셀에서 꽤나 자주 쓰이는 기능인 현재 선택된 셀의 왼쪽, 오른쪽, 위, 아래에 테두리 주기/제거하기 기능인 Alt+L,R,T,B가 적용이 안되는 까닭에 회사에서는 깔려 있는 까닭에 어쩔 수 없이 사용하고 있지만 집에서는 꺼리고 있다. 차라리 예전처럼 엑셀에서의 단축키를 윈도우 공용 단축키들과 F2정도밖에 몰랐다면 크게 개의치 않고 사용했을텐데 말이다.

이 단축키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설치한 XP. 이전부터 XP란 라인업을 좋아하지 않는 까닭인지 오피스도 XP는 그냥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인터페이스는 당연히 2000과 거의 비슷하다. 2000에 비해 사용가능한 단축키가 늘었고(지금까지 2003에서 사용가능하다고 알고 있는 단축키중 XP에서 안되는건 없었다) 오피스 내에서 클립보드로 복사한 구문의 관리가 가능해 이전에는 엑셀등에서 특정 셀을 복사한후 ESC를 누르면 붙여넣기 해도 사용불가하지만 이 기능으로 ESC를 누른 후에도 붙여넣기 가능하고 기존에 복사한 20개 정도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사실 무난한 오피스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다음으로 2003. 처음으로 오피스 제품군에서 오피스 시스템이란 이름을 달고 나왔다. 협업기능을 강조해 Sharepoint server를 사용한 팀 구성원간 공동 작업을 가능하게 되었으나 이는 개별 사용자에겐 크게 필요없는 기능. 뭐 오피스 자체가 오피스 환경을 최우선 대상으로 하는 거니 이런 기능 필요로 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나처럼 일반 학생들은 별 필요 없을듯. 어쩌면 교수가 내준 공동 프로젝트 수행할때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메신저로 파일 보내고 그러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전보다 용량 및 구동속도가 느려졌다는 느낌이 들며 디자인 및 인터페이스가 이전에 비해서는 화려해졌으나 지금의 2007과 비교해 볼때 중간에 끼여 어중간한 느낌이다. 2007과 같은 혁신적인 인터페이스도 아니고 그렇다고 깔끔하면서 빠른 2000과 같은 인터페이스도 아니니 말이다. 그래서 2003은 초반에 조금 쓰다가 그 이후로 계속 2000을 써왔다.

마지막으로 2007. 리본 인터페이스란 혁신적인 인터페이스를 선보여 별로 쓸일없을때도 괜히 프로그램을 열어보고 싶게 만들었다. 협업 관련해서 Groove란 새로운 프로그램이 들어가있으나 역시 본인하고는 별 관계없으며 비스타에서 사용중인 새로운 글꼴들을 내장해 이전에 사무용 소프트웨어란 느낌이 물씬 풍기던 오피스를 괜히 실행시키고 싶게 만들었다. 특히 셀 번호등이 돋움으로 나오는 것에 비해 이제 Calibri로 나와 친근감이 더해졌다. 디자인도 매우 화려해졌다. 일단 기본 글꼴이 바뀜에 따라 똑같이 차트를 만들더라도 더 멋져 보인다. 다만 기존 버전에 익숙한 사용자로서는 인터페이스에 적응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물론 용량도 커졌고 속도도 예전보다는 느릴 것이다. 파일형식으로 기존에 파일형식에 x가 더해진 새로운 파일형식이 사용되었다. 용량은 기존에 비해 매우 작아졌고 기존 파일형식은 호환모드로 이상없이 지원한다. 2003과 2007이 모두 Office Systems란 이름을 달고 있기 때문인지 2003 실행했다가 2007 실행하고 또는 그 반대의 경우도 실행할때마다 Windows Installer가 실행된다. 2007과 XP 또는 2000의 경우는 그런 현상 없음.

2007의 부담스런 인터페이스를 탈피하고자 2007을 지우고 2003을 깔아봤는데 2007이 눈에 아른거린다. 역시 화려한 것을 접하게 되면 눈이 높아져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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