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커스터마이제이션'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09.01.20 Style - Windows Live 2009
  2. 2008.01.02 Foobar2000 0.95 Release (6)
  3. 2007.10.07 Black syndrome
  4. 2007.01.21 Return to Basics!
  5. 2006.10.10 foo_dop (4)
  6. 2006.10.07 Cutomizing (3)
  7. 2006.10.04 폰트 변천사
  8. 2006.10.04 BBLean (2)
  9. 2006.09.28 라이트스텝 (6)
  10. 2006.09.28 Foobar


위의 화면은 Windows Live Messenger 2009(맞나?) 설치후 초기 실행시 나오는 화면이다.
예전과 비교하면 이를 비롯해 Microsoft의 사이트 전체적인 분위기가 캐주얼 해졌다는 느낌이다.
이전에는 무언가 formal한 느낌이었다고 하면 이젠 저 글씨체 때문인지 친근한 느낌.

저 필기체는 어떤 글꼴인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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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는 음악 재생기 Foobar 2000
0.95 버전의 베타 버전이 나온지가 얼마 채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정식버전이 출시되었다.
며칠전 우연히 0.95 Beta 버전을 받은 것이 Beta 9였던 것을 보면 정말 Foobar 개발자는 매우 부지런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내가 쓰는 프로그램의 개발자중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이 Foobar의 개발자 그리고 FileZilla의 개발자라고 생각한다. 특히 FileZilla의 경우 하루도 다르게 새로운 베타 및 RC버전이 나왔고 정식버전이 나온 후에도 끊임없이 버전업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Foobar의 경우 이전에 Beta 버전 링크를 누르면 아무것도 없을 정도로 베타버전이 나온 이후에 빠르게 버전업이 되어 정식버전이 이미 나왔을 정도.
이번 0.95버전은 예외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고,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Beta 9를 받은지 며칠 지나지 않아 정식버전이 출시된 것이다.

이번 버전의 핵심이라면 Third-party component없이도 어느정도 수준의 customization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물론 실제적으로 이것만으로는 부족한 측면이 있을테고 이에 대해 customization을 위한 거의 최소한의 component라고 볼 수 있는 Facet이라는 것이 있다.
이를 이용하면 기존에 Column UI, Single Column UI, Panels UI 등의 component를 이용해 customization을 했던 것에 비해 최소한의 component로 customization이 가능하다.
물론 기존과 정확히 똑같이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미지수이지만 이전에는 유명한 사람의 theme를 import하는 수준이었던데 비해 이제 간단한 방법으로 layout 수정이 가능해져 보다 쉽게 foobar의 customization이 가능해졌다고 볼 수 있다.
일례로 Facet과 기본 제공되는 theme의 약간 수정으로 아래와 같은 layout으로 수정이 가능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oobar2000 0.95 실행화면 - Default UI임에도 의외로 쓸만하다


또한, 이전에는 일종의 theme 파일이라 할 수 있는 fcs 파일을 import하더라도 상세한 설정은 코드 수정이 필요했는데 이제 theme 파일인 fth 파일을 import함으로써 별도의 코드 수정없이 의도한 layout을 얻을 수 있었다. 어쩌면 코드 수정을 아예 하지 않았기 때문일런지도 모른다.

Foobar를 씀에 있어 지금 나에게는 예전에 문제가 되었던 글꼴 문제가 얼마나 해결이 되었을런지가 가장 큰 관심사다. 즉, 이전 버전에서는 Segeo UI 글꼴을 이용한 경우 이유없이 Foobar가 죽어버리는 현상이 나타났는데(Foobar 뿐만 아니라 시스템 전체의 다운 현상이 나타났다) 아직까지는 별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 문제가 제대로 고쳐진 것인지 아직 발견되지 못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번 버전은 분명히 충분히 쓸만한 버전임에 틀림없다. foobar 포럼에서도 이번 버전에 대해 awesome이라고 평하는 글들이 많기도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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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Foo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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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인 Black 계열의 바탕화면


언젠가부터 검은색이 좋다. 왠지 기분이 편해진다. 예전에는 오피스 2007의 색중 검은색 계열은 무언가 미완성인듯한 느낌이 들어 쓰지 않았었는데 우연히 다시 볼 기회가 생겼는데 상당히 괜찮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당장에 적용완료. foobar까지 검은색 계열의 Panels UI로 세팅 완료하고 바탕화면도 우연인지 모르지만 비슷한 계열의 색이다.

기분은 안정되는데 더더욱 무채색의 인간이 되는 것인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그 자신의 방향성과 연관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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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s++


Windows XP 사용자 치고 테마를 단 한번이라도 변경 해보지 않은 사람은 매우 드물것이다.
그리고 Winamp 사용자 치고 스킨을 한번도 변경해 보지 않은 사람도 그럴것이고 Foobar 사용자 치고 플러그인 한번 설치해보지 않은 사람도 드물것이다.

나도 물론 이에 포함된다.

오늘 오랜만에 시스템을 재정비해버렸다. 가장 큰 계기는 Adobe Reader였고 그 외에도 자잘한 이유들이 있긴 했다. 이유가 뭔고 하니 예전에 Foxit Reader가 가볍고 좋다고 해서 계속 쓰고 있었는데 언젠가 부터 로컬에 있는 파일이든 웹에 있는 파일이든 pdf파일을 죄다 브라우저 내에서 읽지 못하고 따로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서만 읽는 것이다. 그것이 독립적인 환경에서 실행된다는 점에서 속도등의 효율성 측면에서는 좋을 수는 있겠지만 브라우저 내에서 pdf파일을 보는것에 익숙한 나에게는 영 꺼림칙했다. 예전엔 원래 웹에서 pdf파일 읽기를 시도하면 Open/Save/Cancel을 물어보는 대화상자가 뜨고 여기서 Open을 누르면 브라우저 내에서 읽게 되는데 언젠가부터 Open을 눌러도 따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변해 버린 것이다. 또 티스토리에서 이미지 업로드가 삐딱하게 되는 문제도 있었고[이미지 버튼으로 업로드하면 항상 실패하고 밑의 파일 업로드 시도하면 항상 대기중이라고 나오고 일단 작성완료하고 수정화면 들어가야만 업로드 완료된 상태 확인해서 태그 사용하던 문제] 그리고 회사에선 잘되는 Gmail 내에서의 메신저 기능(?)[나의 상태 나오는 거 있지 않은가..]뭐 꼭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포맷안한지 꽤 되었다는 생각에 슬슬 시스템을 재정비할 생각을 가진건 사실이다. 포맷을 너무 오랫동안 안하면 무언가 찝찝한 그런 기분이랄까.

어찌되었든 간에, 오늘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프로그램을 슬슬 깔기 시작했다. Windows 2000 사용할 때만 해도 포맷 하고 나서 바로 이렇게나 많은 프로그램을 깔았었나 싶을 정도로 참으로 많은 프로그램을 깔아놓은거 같다. 그나마 나아진건 이제 인터넷 사용을 위해 따로 접속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것 정도.

깐 프로그램을 대충 보면 IE Toy, Microsoft Office 2007, Adobe Acrobat 8, Microsoft Visual C++ Express, Nod32, Perfect Disk, Nateon, Foobar 2000, HWP 2002, NTRegOptimizer, Windows Media Player 11, Winrar, Paint.net, Fontloader, Codec Pack, 요정도이고
지금 생각난 새로 깔 프로그램도 있다.
Unlocker

하여간 프로그램을 깐 상태는 그러한데 테마 스킨 그런건 거의 기본설정을 유지하고 있다. 테마는 루나 테마를 그냥 쓰고 있고 Foobar는 그 흔한 플러그인 하나 깔지 않은 상태. 사실 아직 귀찮아서 그런것도 있을테지만 테마나 스킨 이런거 끊임없이 찾다가 결국은 기본설정으로 돌아오는 거 같다. 나는 약간 변형된 형태이긴 하지만 말이다. 일단 Cleartype쓰고 맑은고딕 쓰니깐 말이다. 단, 예전에 없으면 불편해 돌아가실거 같았던 bbLean 등의 Explorer 대체 쉘등은 이제 아예 쳐다도 안보는 실정이고 이 때문에 Desktop Search 프로그램 역시 설치할 필요성을 현재 별로 못느끼고 있는 상태다. 대체 쉘 들에서는 Win + F 키로 접근하는 Search기능이 작동하지 않아 자신의 PC내 파일을 검색하려면 원하든 원치 않든 Desktop Search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

과연 이 설정을 얼마나 유지할까는 미지수지만 사람은 늘 새로운 것을 찾더라도 그 새롭다는 것들에 쉽게 싫증을 느끼게 되어 결국 단순한 형태에 매력을 느끼게 되므로 요 기본 설정으로 꽤 오래 유지할거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 이유로 지금까지 XP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한 테마는 워터컬러였다. 심플하면서도 나름의 센스가 돋보이는 그런 테마. 그러나 지금은 그 마저도 질린 상태.
오랜만에 루나 테마와 Foobar를 기본 UI로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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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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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_dop란?
Foobar 0.9x버전용 ipod 플러그인. 참고로 foobar의 모든 플러그인 파일이름은 foo_xxx 이런 식으로 지정된다. foo_pod가 아닌 foo_dop인 이유는 이미 foo_pod란 플러그인은 존재하는데 이것이 0.8x버전까지만 지원한다는 사실. 아마 개발자가 달라서 pod 거꾸로 이름 붙인듯 하다. 사실 Foobar 처음 쓸때는 foo_pod만 보고 이게 0.8x버전만 지원해서 0.9x버전 깔았다가 0.8x로 다운그레이드했었는데..

어쨌든, ipod 하나때문에 iTunes 깔기는 참 아깝고(인스톨 용량만 30메가가 넘는다) Winamp 쪽에는 이제 별로 눈이 안간다. 그러던 차에 Foobar 0.9x버전용 플러그인이 있다는 건 마른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희소식

Foobar 깔고 나서 이제까지 ipod 파일 전송이나 정리를 해본적이 없어서 플러그인 깔아만 두고 쓸 일이 없었는데 오늘 Foobar깔고 나서는 처음으로 ipod를 좀 건드리게 되었는데 0.29라는 버전이 암시하듯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보인다.

foo_dop 메뉴 화면

Context menu 화면



일단 foo_dop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위 그림과 같은 iPod라는 메뉴가 생긴다.
문맥메뉴에서 지원하는 기능과 파일메뉴에서 지원하는 기능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되는 메뉴는 대개 문맥메뉴에 다 들어있다.
즉, ipod로 파일 전송, ipod에서 파일 지우기 등.

파일 전송의 경우 별 무리없이 잘 된다.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기능이 이것이므로 파일 전송만 하는 경우는 잘 사용할 것이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건 파일 지우기 기능. 일반적인 플레이리스트에서 하듯 문맥메뉴에서 File Operations -> Delete File(s)로 파일을 지우게 되면 일단은 잘 처리된 것처럼 보이지만 다른 플레이리스트를 열다가 다시 ipod 라이브러리를 열게 되면 그 지운 파일이 살아있는것 처럼 보인다. 안지워졌나 싶어서 다시 지우려고 시도하면 지울 수 없다고 에러 메시지를 나타낸다.(이미 지워졌으니 당연하다)
사실 ipod에서 파일 지우기란 문맥메뉴를 정작 ipod에서 파일 지울 일 있을 때 발견을 못해서 위에서처럼 File Operations -> Delete File(s)로 지웠는데 foo_dop 플러그인에서 지원하는 ipod에서 지우기로 지우면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이미 지운 파일에 대해 적용하면 에러메시지 내면서 라이브러리에서도 사라지는 것으로 보아 잘 되는 것 같다.

문맥메뉴에 있는 또다른 기능들인 파일 확인 기능은 아직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듯 하다. 이미 지운 파일에 대해서도 Yes가 나오기도 한다. 이건 테스트용으로 넣었단다;;

그리고 파일 메뉴에 있는 메뉴 중 가장 많이 쓰게 될 기능은 물론 ipod 라이브러리 및 플레이리스트 불러오기 일것이다. Foobar에서는 Winamp나 iTunes에서처럼 라이브러리 내에 따로 ipod탭이 존재해서 플레이리스트나 라이브러리 등이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ipod 라이브러리 와/또는 플레이리스트(On-the-go와 같은)를 불러서 Foobar의 플레이리스트의 하나로 추가하는 방식으로 이용하게 된다.
Winamp에서의 방식이 나한테는 편했는데 아쉽다. 어떻게 보면 따로 라이브러리 안들어가서 메인 화면에서 플레이리스트를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니 이게 더 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ipod내의 파일들을 접근하고 관리하는 건 물론 이 라이브러리를 로드해야만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ipod 라이브러리에서의 문맥메뉴는 기능이 다소 다른데 똑같다!! 지금 접근이 안된다.이건 좀 이따 쓸것임;;

Foobar에서는 이렇게 플레이리스트로 로드하는 방식을 쓰기 때문에 ipod의 플레이리스트를 지우기도 Winamp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렵다.(아직 어떻게 지워야 하는지 알아내지 못했다)

그리고 ipod DB 다시 쓰기 기능은 이 플러그인의 동작방식 때문에 존재하는 듯 하다. 이 플러그인이 ipod를 불러오는 방식이 ipod의 DB로부터 읽어오기 때문. ipod의 파일 삭제 문제로 이런 측면에서 보니 이해가 간다. 파일이 삭제가 실제로 되었지만 DB에 남아있기 때문에 플레이리스트에서 사라지지 않는구나~

그리고 Mount/Unmount기능은 왜 있는지 모르겠다. 처음엔 Mount하려 했더니 ipodservice없다고 해서 이 기능이 이용불가하단다. 그래서 ipod 시디 찾고 찾아 깔았는데 mount해도 별거없고 unmount하면 말그대로 unmount다. ipod를 실제로 pc에서 연결해제한것 같은 작용을 한다. ipod를 연결한채로 부팅하게 되면 로그온 될때쯤 ipod가 실제로 꺼있었다고 해도 usb 전원이 공급되기 때문에 ipod 화면이 켜지면서 Do not disconnect. 란 문자가 표시되면서 충전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unmount를 하면 이 화면이 없어지고 ipod 메뉴화면이 뜨게 된다.(이건 실제로 pc로부터 unmount할때 나타나는 것임)
이 기능은 제작자도 별 필요없다고 느낀건지 현재 테스트중인 0.30에서는 빠질 예정이라고 한다.

이 플러그인의 기능은 대강 이렇고, 현재 발생한 문제.

분명 ipod 라이브러리가 active상태인데 안뜸



위의 스크린샷과 같이 ipod 라이브러리가 active상태이지만 표시되는 플레이리스트는 기본 플레이리스트이고 이 상태에서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또 현재 플레이리스트의 곡이 연주되는 것이 아니라 ipod 라이브러리의 현재 위치의 곡이 연주된다. 미스터리일세;; 이런 문제로 ipod 라이브러리를 들춰보는 것도 불가(물론 탐색기로는 가능하지만..) 내 추측으로는 아까 mount/unmount 기능 쓴게 무슨 문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인데 확실하진 않고, 재부팅 해봐야 알듯하다. 또 그러면 ipod용으로 winamp 깔아줘야 할듯하다-_-;;

=> 집에와서 재부팅 해도 마찬가지 Foobar도 업데이트 되었다는데 새버전 깔고 다시 테스트 해볼까 아님 0.3 버전 나올때 까지 기다릴까 생각중; 혹시나 해서 Columns Playlist로 보니깐 잘 된다
Single Columns Playlist의 버그인가 내가 뭘 잘못 건드렸나.. 버그라고 해도 이건 대체 뭔 버그인지;;

Foobar와 ipod 없이 살 수 없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플러그인이지만 현재로서는 아직 많이 부족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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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중 데스크탑 스샷 with Foobar



Customizing...
우리 말로 하면 뭘까..(워낙 이 컴퓨터란게 다른 나라에서 건너와서인지 영어로는 그냥 들어도 대강 뜻을 아는데 번역하면 뜻이 이상한게 너무 많다)

어쨋든, Foobar2000 포럼에서 한번 보고 반해버린 스킨이 있었는데(Foobar는 윈앰프와 달리 스킨 달랑 하나만으로 똑같이 표현하는게 불가능하긴 하다만 편의상 스킨이라 부르자)
그때 이것 비슷하게 만들어보고 싶어서 커스텀 파일 공개안하나 뒤져봤으나 그때 당시 제작자의 말..
CPU 점유율이 너무 높은 관계로 공개 불가합니다..

한눈에 반한 Foobar 스킨



이미지 공개된 thread: http://www.hydrogenaudio.org/forums/index.php?showtopic=47810&st=75

내 심정은 높아도 좋으니깐(어차피 쓸 사람은 쓰고 안 쓸 사람은 안쓸테니) 공개해 주세요오~
이랬는데 며칠전 원래 버전에 약간 바뀐 버전으로 풀 커스텀 셋업 파일을 공개했다

난 이 공개된 Thread 보기 전까지 약간이라도 해보려고 레이아웃 몇개 추가하고 삽질하다가 발견하고 당장에 적용을 하려고 보니 레이아웃이 말그대로 상상초월이었다. 예전 Thread에서 CPU 점유율이 높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듯 싶었다. 일단 Track info만 거의 10개에 육박하고 Track info mod 2개, Single Columns UI 1개(당연하다)
기타 자질구레한 것들 몇몇 해서 레이아웃만 해도 꽤나 방대했다.

어쨌든 비슷하게 설정 완료하고 며칠을 써보다가 우연히 ProcessXP를 돌렸는데 뭔가 이상하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CPU 전체 사용률이 기본적으로 30%를 넘을 때가 많고 심지어는 계속 100%를 유지하기도 하며(그러나 딱히 렉이 심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그 수치의 널뛰기 정도가 꽤나 심하다. 점유율 Top은 단연 Foobar다.
Opera를 열고 탭을 세개정도 연 상태로 브라우징을 하게 되면 상황은 조금 달라지긴 한다.

점유율을 낮추고자 포럼 가서 점유율 낮추는 팁 보고 실행에 옮겼으나 약간 줄긴 하는데 점유율은 여전히 높다.
(이전처럼 CPU 전체 점유율이 100%를 유지하진 않지만 여전히 Foobar의 점유율이 최대 50%에 육박한다 이전엔 80% 까지 갔음)
미디어 플레이어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아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에 Memory Working Set을 확인하니 기본적으로 최소화시킨 상태에서 2980k정도이고 최대화시킨 상태에선 최소 5890k에서 보통 8200k 최대 18540k 정도 까지 육박한다. 이것이 과연 음악 플레이어가 맞는지가 의심이 갈 정도다. 저정도면 거의 웹 브라우저 띄운 초반 정도 수준이잖아!

사실 Foobar를 선택한건 Winamp가 버전 높아지면서 용량이 커져 부담스러웠기 때문인데..
(Foobar 깔고 나서 확인해보니 오히려 Winamp가 더 가벼웠지만.. Winamp는 깔때 라이브러리랑 iPod 플러그인 이외에 왠만하면 최소 옵션으로 세팅해서 그런 것도 있을 것이다)
Winamp 사용시는 Working Set이 일반적으로 2500k 정도 유지하고 최대 6000k 수준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 정도 상황에 미치자 Customizing의 뜻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다
보기 좋기만 한것이 Customizing의 끝이 아니라 자원을 효율적으로 써서 사용하기에 부담없게 한것이 Customizing이라는 것.
그래서 오랜만에 포맷을 감행해야 할듯.
이번엔 플러그인 너무 남발하지 말고 이번에도 점유율이 높으면 Winamp로 복귀할 지도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라지만 이미 Foobar에 중독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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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비스타 글꼴 일부를 얻어서 사용중이다. 글꼴 하나만 바꾸었을 뿐인데 분위기가 전혀 달라보인다.
디스플레이 등록정보에서 Segoe UI가 안 나오던 참에 bbLean을 쓰게 되서 기본 글꼴로 쓰고 있는데 꽤나 모던한 느낌이랄까. 어쩌면 아직 새로운 글꼴이라서 그렇게 느낄 수도 있고, 실제로 이 글꼴이 좋아서 그런거일 수도 있다.
사실 Segoe UI보다는 맑은 고딕이 더 신선한 느낌이 난다.
영문 글꼴의 경우는 워낙 많아서 비슷한 글꼴 찾기도 쉽고 거의 모든 영문 글꼴이 ClearType을 지원하기 때문에 크게 새로울 것이 없는데 한글 글꼴은 그에 반해 종류도 적고 ClearType도 적용이 안되기 때문에 밋밋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맑은 고딕이라는 글꼴은 일단 ClearType이 지원되는 듯 보이고 약간 Mac OS X의 한글 글꼴 느낌도 난다. 이제 윈도우에서도 쓸만한 한글 글꼴을 만났다는 생각이다.
여기서 우연히 예전 윈도우에서의 글꼴이 떠올랐다.
큰 존재 이유가 없었던 Windows 3.1에서의 바탕체와 MS Sans Serif. 한글 윈도우 쓸때는 그렇게 영문 윈도우의 기본 글꼴인 MS Sans Serif가 부러울 수가 없었다. Bold 적용이나 글자를 크게 하면 별로 보기 싫지만 작은 글꼴에서는 꽤 괜찮아 보였기 때문이다.
시간은 흘러 이제 DOS is Dead! 라고 빌게이츠가 선언함과 동시에 출시된 윈도우 95에서 새로운 글꼴을 밀고 나오게 된다. 영문 글꼴은 Tahoma를 필두로 한 Verdana등과 Garamond등의 글꼴들. 한글 글꼴은 굴림, 돋움이라는 새로운 글꼴이 등장한다. 이 Tahoma, Verdana계열은 어찌보면 이전 MS Sans Serif와 닮은 듯 보이지만 크기를 확대하거나 Bold 적용을 하면 차이가 드러나고 지금도 많은 매니아를 거느리고 있다(?)
반면 한글 글꼴은 바탕체보다는 낫지만 그냥 쓴다는 수준이랄까 (내 경우는 그렇다)
윈도우 95가 출시된지 10년이 넘었지만 한글 글꼴은 여전히 굴림, 돋움 등만 탑재되어 나오고 영문 글꼴은 그에 반해 Lucida 시리즈 등이 새로이 들어간다(내 기억엔 95에선 못봤던거 같은데 맞나 몰라.. 원래 있던건가;; ClearType이란 기능도 새로이 들어가 좀더 색다른 느낌의 글꼴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물론 ClearType의 본목적은 이게 아니라 노트북 등에서 글꼴 뭉개지는거 방지하는 것이겠지만..)
그리고 이제 64비트를 겨냥한 운영체제를 준비함에 있어 글꼴도 맑은 고딕, Segoe UI 시리즈로 새단장을 준비하고 있다(64비트랑 글꼴은 별 상관이 없어보이는데;;)

구글에서 10년이 넘은 예전 3.1 버전의 스크린샷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특히 로고화면



Images from: http://www.guidebookgallery.org/screenshots/win31
                   http://www.jmusheneaux.com/2001.htm
                   http://www.owenrudge.net/desktop/xp
                   http://www.only4gurus.com/v3/longhor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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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근 반나절 간의 BBLean 인턴을 마치고 BBLean의 세계에 정식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사실 그날 BBLean을 지운 후 Explorer로 돌아가기는 싫고 해서 LiteStep을 깔아보긴 했는데 도저히 Explorer에서 LiteStep 처음 쓸때 같은 새롭게 도전하는 마음은 전혀 생기지 않고 별로 쓰기가 싫은 것이었다.
아무래도 LiteStep 쓰면서 크게 대인 부분이 많아서였으리라.
결국 어제부로 다시 BBLean을 깔아버렸다. 저번에 처음 쓸때는 실망감이 컸지만 반면 그에 상응하는 상당히 편리한 점도 많았기에 다시 설치했다. (라지만 사실 BBLean은 LiteStep과 달리 인스톨러/언인스톨러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BlackBox 모듈의 syntax로 install/uninstall은 제어하니 그냥 기본쉘로 설정했다 정도가 맞다. 저번에 BBLean을 삭제한건 아니고 다만 기본 쉘만 바꿨을 뿐이니깐)
예전의 설정이 남아있어선지 익숙한 화면이 나타났다. 그리고 역시나 난감한 태스크바의 위치와 너비.
그리고 약간 맘에 안드는 글꼴도 여전하다.

해결책은 의외로 간단했다. 대체 쉘들이 당연하게도 Explorer와 달리 설정 파일을 직접 건드려야만 설정이 제대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 파일을 직접 수정하는 것을 처음에 어렵게 여겨서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다(나도 마찬가지였고)
일단, 태스크바가 화면 상단에 위치하는 것, 그리고 너비가 약 80% 정도만 차지하는 것은 모두 BBLeanBar의 설정을 고침으로써 다 해결(BBLeanBar는 Explorer의 태스크바의 역할이며 여기서의 설정은 설정 파일을 직접 건드리는 것이 아닌 문맥 메뉴 설정 조정으로도 가능했다)
그리고 태스크바에 있는 프로그램의 타이틀을 마우스로 클릭해도 최소화 되지도 않던 현상도 마찬가지로 BBLeanBar의 설정에서 조정 가능했지만 이건 계속 써보니깐 Explorer의 방식보다 BBLean의 방식이 더 편한거 같아 현상유지.

일단 태스크바 위치가 익숙한 곳으로 가니 제법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복병은 아직 남아있었으니..
보통 인터넷 서핑할때 웹브라우저를 최대화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웹브라우저를 최대한 상태에서는 상태바가 BBLeanBar에 가리게 되어 상태바를 볼 수가 없다. (태스크바를 아래쪽으로 위치했을때는 상태바가 안보이고 위쪽으로 위치했을 때는 제목이 가리게 되겠지)
별 짓을 다해도 안되서 설마 이건 방법이 없나 했으나 포럼에서 검색해보니 한번에 나온다. 역시 검색은 필수!

가장 큰 문제. Explorer에서 통하던 단축키가 대체 쉘에서 다 되지 않는건 당연한데 그중 최소 몇개는 되어야 하는데 예전 라이트스텝 쓸때 보다도 이건 단축키가 먹는게 하나도 없다. 알고 보니 BBKeys란 BBLean의 플러그인이 핫키를 담당하는데 이에 대한 설정파일이 배포판에서 왠만한 키는 다 설정이 되어 있지 않아 발생한 것.
기본 설정으로는 이러저러하게 되어있다는게 왜 안되나 했더니 개발자가 배포할때 깜빡했던지 아니면 음;;;;;

기본적인 문제는 거의 다 해결이 된듯 하여 이제 라이트스텝을 버리기 아까웠던 문제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즉, Foobar의 컨트롤을 태스크바에서 해결하는 문제. 이는 라이트스텝의 기본테마인 Austerity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기능이라 난 대체 쉘 쓰면 이렇게 미디어 플레이어의 제어를 플러그인 없이 쓸 수 있는 줄 알고 BBLean에서의 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포럼을 뒤지면 뒤질수록 어렵고 감이 안잡히다. 그러나 딱 이거다 싶은 테마를 발견했는데 거기선 플레이어 컨트롤을 바탕화면에서 해서 이거라도 괜찮겠다는 생각으로 바탕화면에서라도 컨트롤을 찾기 시작한다. 기존에 존재하는 플러그인들은 재생중인 트랙 정보만 표시하거나 컨트롤이 있다고 해도 나한테는 별로 인거 같다고 생각하던 차에 BBInterface란 플러그인을 발견.. (이라기 보단 이는 거의 다른 플러그인의 컨테이너 수준)
스크린샷에 대한 설명들에 이 플러그인 가지고 만들 수 있다길래 처음에 한참 고민하다가 막상 해보니 신기하다.
마치 RAD Programming Tool의 Design모드 같은데 다만 코드 작성이 필요없는 순수 디자인 모드랄까. Hook-up은 이미 만들어져있는 모듈 사용.
처음엔 에휴~ 이거 가지고 어떻게 만드냐 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강력했다. 비록 Foobar에 한정된 것인지 Track Slider에서 특정 위치 누르면 거기서부터 플레이하는 기능은 안되지만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아, 또 있네.. 플레이어를 종료시키는 버튼을 만들 수는 있지만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버튼은 안된다
Run이라고 따로 있구나;

참고사항.. Paint.Net은 bbLean의 스킨이 적용이 안된다. 닷넷 계열은 적용이 안되는 것일까 하고 혼자 생각하는 중잘된다;;

bbLean CthulHain 테마에 미디어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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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rer를 대체할 Shell 프로그램 중 가장 사용자가 많다는 라이트 스텝.
근 며칠간 깔까 말까 하는 고민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결국 오늘 홧김에 깔아버렸다

가장 큰 계기는 Foobar를 깔고 나서 Foobar는 왠지 Explorer 보다는 라이트 스텝과 더 잘 어울릴 것이라는 내 맘대로의 상상 때문이다

Explorer에서는 라이트 스텝에서처럼 Foobar 컨트롤을 태스크바에서 가능하게 하려면 플러그인이 따로 필요해서 귀찮은데 라이트 스텝에서는 기본 뮤직 플레이어를 Foobar로 설정하면 알아서 연동 되겠지 하는 생각에서 였던 것도 있다

그러나 상상과 현실이 언제나 같지는 않고, 오히려 그 정반대인 경우가 많으니 라이트 스텝 깔기 전에 잠시 깔았던 Foobar 역시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라이트 스텝의 뮤직 컨트롤들이 Foobar를 제대로 제어하지 못한다는 것.
구글링을 해보니 라이트 스텝에서 이 제어가 안되기 때문에 Winamp 따라하는 플러그인이 있었다(윈앰프는 제어 잘만 된다)
혹시나 해서 설치해보니 역시나 Foobar 시작할 때 또 에러난다
다른 플러그인 처럼 버전 문제인것으로 사료되어 0.8x 버전을 까니깐 잘만 된다
(단점은.. Foobar 실행 중 프로그램 로고 클릭하면 프로그램이 닫힌다
윈앰프로 쓸때는 프로그램이 활성화됐었는데 말이다)
Foobar는 대체 내부가 얼마나 다르길래 이전 버전용 플러그인이 거의 0.9x에선 동작하지 않는 것인지...(ipod 플러그인도 마찬가지)

예전에 어느 게시판에서 보길 라이트 스텝은 가상 데스크탑 인가를 지원한다고 해서 이게 뭘까 했는데 라이트 스텝 로고 바로 옆에 있는 공간이 가상 데스크탑 공간 인듯 싶다
프로그램을 최소화 시키면 거기서도 작아지고 창크기 최대화 시키면 1/3 범위 내에서 최대화 되고 빈 공간 오른쪽 마우스 버튼 클릭하면 바탕화면 나오고..
근데 정확한 활용 방법은 잘 모르겠다
그냥 심심할때 클릭 해주는 정도에서 그치고 있다

느낌상인지 진짜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약간이나마 빨라진거 같은 느낌이 든다
쉘이 좀 가벼워서 부팅시 빨랑빨랑 읽어들이는 건가;

몇시간 써보면서 좋은 점은 이정도인데 불편한 점을 나열해 보면
일단, Win 키가 안먹는다. 뭐 단순히 시작 메뉴 못불러 읽는건 그렇다치더라도 Win + F, Win + R, Win + D 기타등등 유용한 키가 꽤 많이 있지 않은가..
그리고, 쉘 환경이 바뀌었으므로 당연한 문제이겠지만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
시작메뉴 누르면 나오는 IE, OE 밑에 다섯 개 정도 프로그램 뜨는거 말이다
이 프로그램들이 거의 고정이라서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나 빠른실행 바로가기를 억제하고 있는데 이거 때문에 불편해졌다
또, 바탕화면에 아이콘 들이 늘어난다. 이것 또한 쉘이 바뀌었으므로 어쩔 수 없는 현상인데 테마 모드에서 숨겨진 아이콘 들이 다 튀어나와 버린것. 뭐 고전 모드라고 볼 수 있으니깐 당연한 사실이겠다만..
바탕화면과 관련된 추가 문제 두가지
그중 하나는 오른쪽 마우스 버튼으로 디스플레이 등록정보 한방에 못들어간다
라이트 스텝 환경 하에서는 오른쪽 마우스 버튼 클릭이 시작버튼 누른것과 같은 효과를 내기 때문에.. 이게 어찌보면 편할 수도 있겠다
단지 난 익숙하지 않아서 불편하게 느끼는 것일수도.. 어차피 디스플레이 정보 볼일 그리 없잖아;; 라고 위안중.
또 다른 하나는 바탕화면의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해도 이게 클릭이 된건지 안된건지 모른다
(클릭해도 아이콘 색의 변화가 없다) 클릭하고 엔터키로 실행이 안되는 듯 하고 마우스 더블클릭으로만 실행이 가능한거 같다
마지막으로, IE Toy의 창 최대화 기능을 쓰던 IE를 억지로 창 최대화를 시키는 간에 위쪽 가장자리를 클릭하면 바탕화면이 선택된다 즉, 위쪽 가장자리를 더블클릭라는 것으로 닫을 수 없다는 사실. 그런데 이건 Explorer 쓸때도 이랬는지 기억이 잘안난다. 제대로 닫혔던 거 같긴 한데..

지금까지 열거한 단점들이 장점보다 훨씬 많았지만 당분간 라이트 스텝 체제로 갈것 같다
새로운 시도랄까. 깔끔해 보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쓸만한듯 싶다
사실 라이트 스텝 기본 테마 바탕화면이 맘에 들었기 때문인 것도 있지 :)

기본 Austerity 테마 적용 Lite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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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mp3 기기가 대중화 되기 전에, 아니 애플의 ipod 시리즈가 지금처럼 대중화 되기 전에 알게 되어 사용했던 뮤직 플레이어
당시 사용중이던 윈앰프가 슬슬 지겨워지기도 했고 용량도 훨씬 작아서 호기심에 한번 깔아보았다
그런데 막상 써보니 너무 단순한 인터페이스에 실망아닌 실망을 하고 결국 롤백
(단순하고 작은게 좋은건데 말야;;)

그러다가 시간은 흘러 며칠전 라이트스텝을 설치할까 하는 생각에(생각만 하고 실제로 설치는 하지 않았다) 라이트스텝 관련 페이지에 가서 보다가 우연히 Foobar 어쩌구 하는 글을 봤다
이때는 이미 예전 쓰던 Foobar에 대한 기억은 지워진지 오래이기에 Foobar라 무슨 Toolbar 같은 건가 아니면 광고 툴바인가..(이런 생각이 든건 아마 이때쯤 구글 애드센스 페이지에도 들렀다가 해서 머리가 오락가락 했던 탓인거 같다)
이런 생각이 들다가 며칠이 지나 우연히 Foobar 스킨 관련 글을 보게 되었다
이걸 보고 나서 갑작스레 떠오른 예전 Foobar의 기억
아~ Foobar가 툴바 종류가 아니라-_- 뮤직 플레이어였구나

윈앰프도 예전보다 더 덩치 커졌고 스킨도 뭐 그저 그래서(iPod 플러그인 쓰려면 라이브러리는 써야 하고 그러려면 Full 버전 급에서 일부 선택해서 설치해야 하고 모던 스킨은 안쓰기 때문에 스킨 선택권이 제한적이다) Foobar나 써보려고 홈페이지 가서 보니깐 안타깝게도 현재 윈앰프를 쓰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iPod 관련 플러그인 관련된 말이 단 한마디도 없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계속 써야 하나하는 생각과 함께 혹시나 하는 생각에 구글링으로 알아보니 Foobar용 iPod 플러그인이 존재한다고 되어 있다(아직 Foobar 조차 설치안한 상태이므로 확실하진 않다만;)

그리고 Foobar의 Mass Tagger인가 이게 그렇게 좋다는데 이번기회에 Foobar로 바꾸고 쉘도 라이트스텝 한번 써볼까나  설정할게 많구나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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