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프로그램'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11.02.20 나의 iOS 필수 어플들 (2)
  2. 2010.08.06 iOS4 overview
  3. 2010.06.16 Dropbox
  4. 2010.05.06 비스타 vs 7
  5. 2010.04.11 Back to Vista (3)
  6. 2009.05.21 Visual Studio 2008 Service pack 1과 C++ tr1
  7. 2009.05.17 Windows 7 RC 7127 (2)
  8. 2009.04.07 Visual Studio 2008 (4)
  9. 2009.03.07 Client Keeper Keypro 삽질기
  10. 2009.02.01 Windows 7 며칠 사용기
1) Things - 일정관리를 시작하게 한 어플.
2) PocketMoney - 가계부 어플들 여러개 써봤지만 결국엔 이것으로 종착. 어플 내 부가기능 안사면 리포트 기능이 좀 약한 느낌이라 살까 말까 고민중.. (계좌 통합 리포트 기능 등)
3) Echofon - 리스트 기능 사용이 타 클라이언트보다 편하고, 맥과 싱크되서 편한 트위터 클라이언트.
4) Foursquare
5) Facebook - 왜 아이패드 버전은 없는거야?
6) Sleep Cycle - 내 아침을 책임지는....
7) 카카오톡
8) Dropbox
9) Air Video - 굳이 PC로 볼 필요 없이 아이패드로 심심할때 ..
10) 카카오아지트
11) Weather HD - 좀 느리고, 무겁긴 하다지만 괜찮은 편
12) App Shopper
13) Remote (iTunes) - 집에서 음악 들으면서 리모트로 컨트롤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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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개발자 테스트 시절, GM, 그리고 6/22 iOS4 정식 버전이 나온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iOS4를 써왔지만, 나는 여러가지 이유로 어제야 부랴부랴 설치하였다.
가장 큰 이유는 금융 어플들이 아직 동작을 안한다는 말이 있었기 때문이고, 또한 배터리 소모량이 증가할 수도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3.13에 그다지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러다 어제 설치하게 된 이유는 일단 내가 사용중인 은행 어플들은 모두 업데이트가 되었고, 배터리는 써봐야 아는 사실이고, 아이튠즈에서 매번 귀찮게 해서 마음먹고 업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써본 소감은 편해진 기능들도 있는 반면, 귀찮아진 점도 많다.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iOS4에서 바뀐 점은 다음이 있다.
1. 어플의 그룹화(폴더) 기능
2. 기본 카메라 어플의 줌 기능
3. 제한적 멀티태스킹 기능
4. 메일함의 통합
5. 배경화면의 확대 적용

이에 더해, 덜 부각된 바뀐 점으로는
1. 세로모드 유지 기능
2. 아이튠즈를 이용하지 않고 재생목록 작성 기능
3. 사진 목록에서 앨범 모드에 추가로 위치표시기능 (위치 정보 이용)
4. 위치 정보 이용 여부 표시 기능
5. 푸시 기능 보완

등이 있다.

1. 어플의 그룹화 기능의 경우 편하다는데 의의를 제기하긴 힘든 기능이다.
2. 카메라 어플 줌 기능은 줌 기능만을 위해 다른 어플을 깔 필요가 없어졌다는 점에서 편리한 기능이다. 플래시도 된다는거 같았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까먹었다.
3. 제한적 멀티태스킹 기능, 이 기능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기능이다. 일단, 모든 어플이 이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고, 이 기능을 지원하는 어플의 경우 백그라운드에서 상주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더 배터리가 많이 소모된다는 말이 많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이미 실행했던 어플을 종료하기 위해서는 좀더 귀찮아 졌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이 때문에 기존에 홈버튼을 두번 누르면 아이팟 컨트롤 모드로 들어갔던 것이 좀더 귀찮아 짐.
4. 메일함 통합 기능은 편하겠지만, 난 지금 모바일미 메일로 모든 메일을 포워딩해서 쓰고 있어서 별로 상관없는 기능. 이 기능을 보며 느끼는건 왜 MS에선 이와 반대길을 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Live Mail의 경우 메일 계정별로 메일을 별도 관리)
5. 배경화면의 확대 적용은 예전보다 덜 밋밋해보인다는 장점이랄까? 큰 차이는 없다. 그냥 느낌상

다음으로는..
1. 세로모드 유지 기능,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기능 중 하나이다. 매번 아이폰 가지고 약간 뉘어서 게임등을 하다 보면 내 의지와 관계없이 가로세로가 전환되어 짜증나기 일쑤였기 때문.
2. 재생목록 작성 기능은 이전에는 이를 위해서 어플을 하나 사야될 정도였는데 OS자체에서 지원해주니 좋다. 기능상의 차이도 없고, 그러나 한번 만든 리스트에 대해 재생 순서를 Edit 하지 못한다는 건 아직까지 불만이다.
3. 사진 목록에서 위치표시기능은 iPhoto에서 지원하던 기능으로 아이폰에서도 지원되서 사진을 관리하기 좀더 편해졌다고 볼 수 있다. 많은 사진들을 단지 폴더 뿐만 아니라 아이폰에서의 위치정보를 이용해 찍은 위치별로 쉽게 확인할 수가 있으니깐 말이다.
4. 이전과 다르게 이제 위치정보를 사용중일때는 상단에 별도의 표시가 나타나는 것 또한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래도 위치정보 이용하면 배터리 좀더 많이 달 수 있으니깐 그런대로 유용한 기능이랄까?
5. 푸쉬 기능이 이전에는 연속적으로 서로 다른 어플에서 오게 되면 마지막 푸쉬 제외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뒤의 푸쉬를 확인한 후 이전 푸쉬 확인이 가능하도록 개선된 듯 하다.

기존과 같은 사진 앨범 관리 (앨범에 덧붙여 위치 탭이 새로 생김)


사진 - 위치별 정렬 기능 각 위치별로 몇개의 사진이 있는지 쉽게 확인가능하다


배터리 표시 옆부분에 현재 위치정보를 사용하고 있음을 표시해준다



줌기능을 활용한 촬영


그룹화 기능으로 이전의 6페이지의 어플들이 2페이지로 줄었음. 배경화면 덕분에 예전보다 덜 밋밋해 보인다.


플레이리스트 작성


플레이리스트에 곡 추가


추가된 곡들은 회색으로 표시


작성된 플레이리스트


세로잠금 기능 활성화 및 아이팟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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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컴퓨터/모바일 기기간 싱크를 위한 많은 기술중 가장 유명하고 사용자가 많은 것이 Dropbox가 아닐까 한다.
일단, Dropbox는 메이저 싱크 기술중 유일하게 맥/PC/모바일을 모두 지원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기 때문이다.
PC 환경에서는 사용가능한 싱크 기술이 Microsoft에서 내놓은 두가지가 모두 사용가능하다.
Live Sync와 Live Mesh가 그것.

개인적으로는 Live Sync가 좀더 편했다. 기능은 좀 떨어지더라도 간편하게 사용가능했고, Live Mesh보다 약간 빠른 느낌. 용량 제한은 없으나 파일의 개수는 2000개? 5000개?로 제한된다.

Live Mesh의 경우 이름의 mesh라는 단어가 암시하듯, PC 환경 뿐 아니라 맥 및 모바일 환경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로는 하고 있는데, 언제 지원할지는 미지수 -_-;;
작년 초 미국 갔을때 Live Mesh 처음 써봤을때도 추후 지원한다고 되어 있던데, 여전히 같은 화면..
Live Sync에 비해 기능이 다소 많고, 편하다. 근데, 그냥 느낌일지는 모르지만 전송이 좀 느린거 같았다.
전체 2기가였던가, 5기가로 용량이 제한된다.

둘을 비교하면, Live Sync가 전형적인 P2P 방식이라면(별도의 서버내에 파일을 저장하지 않음), Live Mesh는 웹디스크 방식이랄까.. 
일단, 싱크를 시도하면, 서버에 일단 해당 파일들이 저장되어, 웹이나 싱크 대상 컴퓨터에서 모두 확인가능한 방식이다. 그리고, 이는 Dropbox와 같은 방식이기도 하다.

Dropbox로 돌아와서....
Dropbox의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다양한 플랫폼 지원
아이폰에서 음악파일이나 영상파일을 선택하면 재생이 된다. (사실 영상파일은 안해봤지만 Loading Movie... 라고 뜨는거 보면 마찬가지일거라 추측)
하지만 단점은 느린 업로드(?) 속도..
2메가도 안되는 파일 전송하는데 1분이 넘게 걸렸던 것 같다. 
속도 문제만 개선되면, 정말 환상적인데 아쉽게도 이에 대해 별로 해결의지는 없어 보인다.
예전부터 Dropbox의 가장 큰 문제로 속도 문제가 제기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전히 마찬가지니깐..

그리고, 이건 아이폰의 문제같은데, PDF파일에 형광펜 표시를 분명히 했는데, 맥과 PC에서는 형광펜 표시 부분이 잘보이지만 아이폰에서는 형광펜이 표시가 안된다.
이건 Evernote에서도 동일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아이폰의 문제로 결론. 이유는 모르지만..
대신 Numbers에서 XLS파일로 저장한 파일은 가장 맘에 들게 표시된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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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 2주전 7 쓰다가 갑자기 비스타를 다시 쓰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7의 새로 바뀐 태스크바 인터페이스가 익숙해질 때도 됐지만 여전히 맘에 안드는 부분도 있고, 또 Windows Mail을 별다른 설정이나 불편함 없이 쓸 수 있다는 것도 이유가 됐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역시 MS에서 버린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
사실 비스타 자체의 문제는 아닌 듯한 부분에서 자꾸 제대로 동작을 안하긴 했지만, 해결 방법이 보이지 않아 오늘 다시 7을 깔아봤더니 문제가 없어졌다.

안되던 부분은
먼저, 네이트에서 포토 슬라이드 뉴스(http://ps.news.nate.com)가 로그인한 상태에선 페이지 에러가 항상 뜨고, 가끔씩 싸이월드 클럽 및 미니홈피 등이 안열리는 현상 발생.
로그인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포토 슬라이드 뉴스가 항상 잘 열리다가 로그인한 하면, 기가막히게 사이트가 뻗는다.

다음으로, Media Player Classic - Home Cinema 사용시 많은 동영상의 경우 렉이 심하게 걸리는 현상. Windows Media Player나 VLC Media Player에서는 이런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으나, Windows Media Player의 경우 전체화면 표시를 안할경우 영상이 플레이어내에서 짤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VLC Media Player는 전반적으로 괜찮지만, mkv 및 몇몇 파일을 재생할 수 없음.

첫번째 문제의 경우 혹시 서비스 팩 설치의 문제인가 싶어 첨에는 서비스팩1만 적용된 비스타 깐 상태에서 업데이트로 서비스팩2 적용시켜봤다가, 아예 서비스팩2가 적용된 비스타를 설치해보기도 하였으나 해결 불가.
예전에 윈2000 쓸 당시 서비스팩이 적용되지 않은 버전에서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서비스팩을 깐 경우 인터넷이 사용불가능 한 경험이 있어 이런 문제가 아닌가 했는데 해결이 안되었다.
윈7에서도 동일한 문제 발생. 결국 삽질한것으로 결론. 여전히 원인은 모름.

두번째 문제의 경우 현재 지포스 GT8600 드라이버의 문제가 있다고는 하는데, 그렇다고 플레이어를 가려가면서 영상 재생이 안되는건 드라이버랑 큰 관련이 없는거 같아 역시 해결이 안됨. -> 7에서도 업데이트된 드라이버로는 동일 현상이 발생해 드라이버 롤백하니 정상 동작 (비스타도 마찬가지로 추측)
임시방편으로 VLC Media Player를 사용했지만 그 마저도 오늘 갑자기 렉 걸리는 현상이 발생해서 결국 엎어버림.

일반적인 문제해결 방법인 포맷으로도 해결이 안되는 걸 보니 신기하다. 그리고 7에선 이런 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것 역시..
그런데 이런 문제로 검색해봐도 안나오는 걸 보면 나만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건가 하는 생각 또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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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비스타의 시대는 저물어 간지 오래다.
그보다 먼저, 비스타의 시대라는게 있었는지 조차 의문이지만 말이다.
사용자들의 귀차니즘을 유발하는 UAC와 느린 속도는 비스타로의 전환을 매우(!!) 더디게 만들었고, 또 이에 비해 빠른 속도와 UAC를 개선한 윈7으로의 전환을 부추기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그리고, 조만간 MS에서 XP 서팩2랑 비스타 RTM 지원을 중단한다고 했으니 MS에서도 7로의 전환을 유도하는듯 보이기도 한다. (물론 XP 서팩3 이상과 비스타 서팩1 이상을 사용하면 계속 지원받을 수 있음)

어제 우연히 어학 증명서를 인쇄하다가 인쇄할때마다 XP mode를 들어가는거에 대한 귀차니즘을 느끼고 정말로 간만에 비스타를 다시 설치하게 되었다.

사실 나는 MS의 운영체제 중에 비스타가 가장 좋다고 까지는 아니지만 최근 주류 윈도우 제품군 시리즈인 XP, 비스타, 7 중에서는 비스타를 가장 좋아한다.
XP는 비스타가 출시된후 비스타의 여러 기능들을 쓰며 전혀 손도 안대고 있는 상황이다.
가장 대표적인 기능이 최근목록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면 파일 위치로 갈 수 있는 기능과 최근목록에서 Delete 누르면 바로 삭제가능한거. 이전에는 전체 목록을 삭제할 수만 있었지만 개별적으로 쉽게 삭제가능하게 된 기능이 매우 맘에 들었다.
그리고, 원격데스크탑에서 별다른 설정없이 원격과 로컬간 파일 복사가 가능한것. XP에서도 가능하긴 하지만 별도의 설정이 필요해 이걸 모르는 상태에서는 당연히 복사가 안되는줄 아는 사람이 많다.

7의 경우 새로 생긴 기능들이 나한테는 글쎄올시다였고, Windows Mail을 즐겨썼던지라 이것이 없다는 데에서 처음부터 정이 안갔다.
Live Mail과 Mail은 설계의 원칙에 차이가 있어서 Live Mail을 Mail 대체용으로 쓰라는건 좀 안맞는거 같다.
가장 큰 예가 Mail에서는 모든 계정의 메일을 통합관리할 수 있지만 Live Mail은 각 계정마다 사용하게 되는 것.
Outlook 2010에서는 기본적으로 이와 같이 계정별로 메일을 관리하지만 기존과 같은 계정 통합관리도 가능하다.
또한, 각 프로그램마다 최근 목록을 저장하는데 이 목록의 경우 그냥 Delete로 삭제가 안된다는 것이 매우 귀찮았던 것도 사실.

아무튼, 그런 이유로 비스타를 다시 설치했는데, 초기에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등을 자동으로 잡아주지 못해서, Windows update 후에 자동으로 잡아주는 거랑 엄청난 양의 업데이트에 질리기도 했지만, 역시 나에겐 비스타가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치 고향으로 돌아온 느낌.

다만, 비스타의 문제인지 컴퓨터의 문제인지 프린터의 문제인지 토익 성적표를 인쇄하려 했더니 안되서 돈만 날림. 일단 오류신고는 했지만..
그리고, 7 쓸때 초기에도 느꼈지만 마우스 휠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Explorer mini)
결국 레지스트리 수정함으로써 해결.
역시 무선마우스는 로지텍이야~ 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다.
그리고, 예전에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Windows mail을 iTunes에서 메일 계정 동기화용으로 인식하는게 신기했다. Windows calendar도 일정 동기화용으로 인식해줬으면 하는데...
이거 귀찮아서라도 얼릉 맥을 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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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tr1이라 함은 현재의 C++ standard에 여러 가지 기능이 추가되어 미래의 C++ 표준으로 될 것이 예상되는 library의 모음이라고 할 수 있겠다.
tr1의 모든 기능을 써본 것이 아니라서(물론 기존 C++의 모든 기능을 써보았을리도 만무하다)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모두 쓸 수는 없지만 대략 살펴본 바는 일단 .net이 출범(?)하면서 C#에서 기존 C++에 대해 추가적으로 지원되었던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었다.
예를 들면, arraylist나 array의 length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내장 함수들이 있다.

그리고 이와 별도로 요즘에 내가 생각하는 가장 필요한 기능인 각종 랜덤 변수 발생기가 추가되어있다.
통신공학도라면 모의실험을 수행할때 각종 랜덤 변수를 만들어야 하는데 C++내에 내장되어 있는 함수는 srand()/rand() 뿐이라서 직접 uniform, gaussian, poisson 등의 함수를 작성해서 각 랜덤 변수를 만든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C++ tr1에서는 이러한 랜덤 변수를 발생하는 함수를 내장하고 있어서 보다 쉬운 코딩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아무래도 개인이 만든 것에 비해 성능 측면에서 더 나을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할 수 있다.
Visual Studio 2008 service pack 1을 설치하면 이 C++ tr1 라이브러리가 설치된다는 말을 듣고 내키지 않음에도 2008을 설치했던 적이 있다. 그런데 설치되는 것 까지는 좋았으나 테스트 하는 과정에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변수 발생 시간이 지나치게 오래 걸렸다. 그때 당시 시간 관계상 디버깅을 할 여유가 없어서 다시 2005로 돌아갔던 적이 있었는데 여전히 원인은 찾지 못했다. 현재 그때의 문제 원인을 추측하자면 아직 확정 표준의 단계가 아니라는 문제이거나 그때 내가 참고한 C++ tr1 reference는 boost 계열의 C++ tr1으로 Visual studio service pack 1에 포함된 library와 다른 계열이라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볼 수 있다. (추측일 따름이며 실제로 service pack 1의 심각한 버그일 수도 있다)

결국 당시 이 사건으로 인해 현재는 Visual studio 2005에 boost C++ tr1을 embed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은 service pack과 달리 완전히 통합되는 경우가 아닌 관계로 개별 프로젝트별로 라이브러리 경로를 추가시켜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분명히 수행 시간이 느린 것도 아니고 잘 돌아가는 관계로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굳이 무거운 2008을 깔기도 싫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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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Windows 7에 대하 관심도 및 애정도가 높지는 않은 편이다. 비록 Vista가 욕을 엄청 먹었긴 했지만 그래도 뭐 나름대로 XP에 비해 편한 점도 많고 쓰다보니 애정도 많이 생겨서 오히려 Vista를 더 좋아하기도 한다.

Vista 좋아하는 이유를 들자면 아래의 사항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1) 원격 데스크탑에서 별다른 설정없이 Remote Client와 Server 사이의 파일 교환이 Copy & Paste만으로 가능해졌다. (Vista끼리 또는 Windows 2008과의 원격 데스크탑의 경우로 제한되긴 한다. Vista/Windows 2008과 XP/2000/2003 끼리도 되는 경우도 있긴 함)
2) 최근 문서 목록 지우기가 쉬워졌다. (최근 문서 목록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 Delete 키로 해당 바로가기가 휴지통으로 이동해 사라진다.)
3) 최근 문서 목록에서 해당 파일이 위치한 폴더로의 이동이 쉬워졌다. (최근 문서 목록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고 파일 위치 열기를 클릭하면 해당 파일이 위치한 폴더로 이동한다.)
4) 웹폴더 사용시 이전에 웹폴더 드라이브에서 PDF/DOC/PPT 파일을 직접 열때 에러를 표시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Vista에서는 일단 계정 비밀번호를 물어보는 경우는 있으나 열리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5) 네트워크 프린터 설치시 자동으로 못찾는 문제가 이전에 발생하였으나 다소 개선됨 (예전엔 네트워크 프린터 검색이 안되서 로컬로 설치후 설정변경을 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그럴 필요 없음)

물론 이와 별도로 파일 복사 속도는 짜증나는 건 사실이긴 하지만 적응되니 별 신경을 안쓰게 된다.
일단 블루스크린 자체는 본 적이 없으니..

Windows 7이 별로 애정이 안생긴건 한 두세가지 이유로 요약될 수 있다.
1) 그동안 Vista에서 잘 써왔던 Windows Mail을 더 이상 쓸 수 없다. Live Mail을 쓰면 된다지만 분명히 두 프로그램은 다르고 Mail을 Live Mail로 똑같이 포팅하는건 불가.
2) 새로운 Taskbar 시스템이 호평을 받고는 있는데 개인적으로 별로 편한지는 모르겠다. 같은 프로그램이 여러개 실행중일때 개별 인스턴스에 대해 최소화 및 복원이 이전처럼 왼쪽 마우스 클릭만으로 불가능해져서 말이다.

암튼 Windows 7 RC 7127 버전을 한번 설치해 보았다.
일단 부팅시 로고(Windows 화면 진입 전 로고와 Welcome 스크린 포함)이 산뜻한 것이 상당히 맘에 들었다.
예전 Beta2 때는 Welcome 스크린이 그저 그랬는데 왠지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로고가 괜찮았다.
그리고 나머지는 이전에 쓸 때와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는 듯 한데 안전성 측면에서 Outlook 2003이 계속 에러 메시지를 나타내서 결국 삭제. 2007은 이상없이 잘 실행되었다.

어차피 현재 LBP3200 요 프린터가 Windows 7용 드라이버가 없어서 어차피 안될거 좀 더 좋은 64비트 쓰자는 심정으로 x64 버전을 깔아보았는데 역시 x64는 x86 프로그램으로는 알 수 없고 x64용 프로그램에서는 좀 빠른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번 좀더 써봐야 확실히 알겠지만 파일복사가 Vista보다 좀 더 빠른 느낌도 들고 일부 맘에 안드는 부분만 빼면 좋은 운영체제인건 사실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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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2008 Logo

아시다시피 현재 정식 릴리즈된 Visual Studio의 최신버전은 2008이다. 그리고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버전은 Visual C++ 계열의 경우 6.0, 그 다음으로 Visual Studio 2005가 아닐까 싶다.

6.0이야 닷넷 계열에 비해 빠른 속도가 가장 큰 장점이고 닷넷 계열에서 개발할 것이 아니면 6.0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그러나 닷넷 계열에서 적용되는 단축키가 6.0에서는 사용 불가능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내 경우는 6.0이 손에 익지가 않는다. 실력 있는 자는 도구를 탓하지 않지만 실력 없는 자는 도구를 탓한다는 거란 연관된 걸까..

어쨌든 전체 찾기 및 빌드 등과 같은 매우 많이 쓰이는 기능이 단축키로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이 6.0을 떠난 첫번째 이유이고 또 오류 및 경고 내역을 일목요연하게 보기가 힘들다는 것과 줄번호 보기 힘든 이유 등이 나머지 이유에 해당한다.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버전은 2005다. 2005부터 이전 닷넷 버전에서 존재한 많은 버그들이 사라졌다고 하고 프로그램의 전체적으로 컬러나 UI가 가장 맘에 들기 때문.

그러나 지금 쓰고 있는 프로그램은 2008이다. 이유는 차세대 C++ 표준이라 불리는 C++ Technical Report 1(TR1)의 지원 여부 때문. TR1을 사용하면 이전에는 각자가 만들어줘야 했던 랜덤 분포 발생 모듈을 라이브러리 자체에서 지원해줌으로써 랜덤 변수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 통신 등의 모의 실험 수행시 매우 편해진다.
2008에서는 Feature Pack을 통해 C++ TR1을 지원하고 있지만 이전 버전에서는 Microsoft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서비스팩1 설치시 Feature Pack에 포함된 TR1이 설치된다). 물론 TR1을 사용하는 방법이 이것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방법의 경우 추가적인 설정이 필요해 약간 불편하다.
Boost를 설치하면 되는데 이유는 모르지만 설치시 중간에 실패한 적이 한 세번은 되고 실제 Boost 패키지 설치후 TR1 사용하려면 TR1 사용 프로젝트마다 프로젝트 속성에서 Boost 설치 디렉토리를 추가해 줘야 해서 다소 불편하다.

그런데 2008의 퍼런색은 영 맘에 들지 않는다. 디자인이야 2005랑 거의 비슷하고 개인적으로는 2005가 좀더 깔끔해 보여서 좋다. 2010은 시작화면부터 이쁘던데 2010이 기대된다. 물론 용량 매우 커져서 4기가 까지 갈지도 모르는 일이고..

Microsoft가 2005에도 TR1 지원해주면 그냥 2005쓰는건데 아쉬울 따름.

Visual Studio 2008에서 tr1::random 라이브러리 사용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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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Client Keeper Keypro.
이것과 관련되어 여러 가지 문제가 보고되었지만 이전까지는 아무 이상을 발견하지 못해 그냥 그런가 부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우리은행 접속중 보안 프로그램 설치중 갑자기 마우스가 동작하지 않는 사실을 발견.

첨엔 원인도 모른채 포맷하면 괜찮아 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포맷후 다시 들어가도 마찬가지 현상 발견.

분명 집의 PC와 노트북은 아무 이상없이 잘되는데 말이다.
참고로 집의 PC는 비스타, 노트북은 XP
이걸로 비스타의 문제는 아니라고 볼 수 있고, 이것을 해결하고자 여러 보안 프로그램을 지웠다가 순차적으로 깔아본 결과 처음에 의심했던 XecureWeb이 아닌 Client Keeper Keypro의 문제임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걸 깔자니 이 프로그램만 동작하면 마우스가 동작하지 않고 안깔면 우리은행 인터넷 뱅킹을 이용할 수 없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서 패치라고 올라와있는 버전도 깔아보았으나 역시나 마찬가지 현상 발생.
결국 오늘 집에 와서 설치된 ActiveX 버전을 비교해본 결과 집의 버전이 한단계 아래버전임을 확인하고 혹시나 해서 이 버전(3.0.0.13)으로 설치를 하니 마우스의 동작에는 이상이 없었다.
해당 사이트에서 Safe버전으로 설치하니 이상없이 된다.

5일간의 삽질이 허무감으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그나마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다행이랄까.
포맷한건 좀 아깝긴 하지만 뭐 그건 크게 상관없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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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딱지 붙이기도 전에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흔치 않은 MS의 운영체제.
이제 겨우 베타 딱지 붙였을 뿐인데 기존의 운영체제의 정식버전보다 더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운영체제.

며칠 써본 소감은 안정적일지는 몰라도 베타는 역시 베타라는 느낌.

안정적이지 않다는 말이 아니다. 다만, 프로그램 호환성에 베타답게 문제가 있다.

문제 발생 프로그램 리스트
1) Daemon Tools: Windows 7에서 SPDT(맞나?)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아서 설치 자체가 안된다. 가장 비슷한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으로는 PowerISO가 있으나 상용임(트레이 지원하면서 Windows 7에서 돌아가는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보임)
2) Adobe Acrobat: 웹에서 PDF파일을 볼 때는 Acrobat이 열리면서 Cannot use Adobe Reader to view PDF in your web browser. Reader will not exit. Please exit your browser and try again. 이라는 메시지를 표시하며 다시 닫힌 후 웹 브라우저에서 PDF 파일이 열린다. (PDF 파일 보는 거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귀찮게 만듬)
3) Folersize: 탐색기에서 폴더 크기를 표시해 주는 thirdparty 애드온 프로그램으로 비스타 부터 사용불가능했으므로 패스.
4) PerfectDisk: 설치 안됨.

웹의 PDF 파일을 열때 나오는 오류 메시지


문제 발생 드라이버 및 기타
1) Canon LBP3200 드라이버: 비스타 드라이버로 설치 안됨.
2) FTP 이용 관련: 이전과 달리 탐색기에서 FTP 이용이 안되는 거 같다. 이건 Windows 7의 문제라기 보다는 IE 8 버전 때문으로 생각된다
3) WebDav 이용 관련: 비스타에서는 WebDav 사용을 위해 많은 패치를 설치해야 접속 및 사용이 가능했는데 Windows 7에서는 패치 설치안하고 초기 접속은 되나 하위 디렉토리의 접근 불가
4) 인터넷 뱅킹 관련: IE8을 지원하지 않는 은행 사이트들이 많아 인터넷 뱅킹 사용 불가한 사이트 많음
5) WYSIWIG 기능 사용: Tistory 및 Textcube 등의 사이트의 위지윅 편집 화면에서 마우스로 선택이 무언가 이상함. 역시 IE8과의 호환성 문제로 추측
6) Windows Media Player 자막: 기존 버전에서와 같이 코덱 설치후 동영상 자막을 보려고 하면 자막이 안나옴(옵션에서 자막 표시 기능을 켜줘야 하고, 자막 스타일 변경 기능은 찾지 못함)
7) DirectVodSub: Windows Media Player 뿐만 아니라 Media Player Classic에서도 기본적으로 자막이 나오지 않음. 이를 위해서는 Media Player Classic 옵션 또는 DirectVodSub의 옵션을 수정해야 한다. DirectVodSub 자체에서 스타일 변경이 가능하므로 Media Player Classic에서도 스타일 적용된 자막 보기 가능

개인적인 불편함
1) Smart Taskbar: 이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기능을 반기는 거 같은데 내 개인적인 생각은 현재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무조건 프로그램 단위로 그룹화함으로써 여러개의 IE가 실행중일 경우 이전에 비해 최소화 및 복원이 어려워짐.
2) Windows mail: 이전부터 MS에서 이 기능 뺀다고 공언했었지만 그래도 실제로 빠지니깐 불편하다. Windows Live Mail 쓰면 된다지만 이 두 프로그램 간의 미묘한 기능상의 차이가 존재해서 적응은 다소 불편하다. 일례로, 이전에 메일 계정과 관계없이 폴더를 공유했었지만 Windows Live Mail은 계정별로 폴더를 별도 관리해서 메일의 통합관리가 다소 불편해진 느낌.
3) 시작 메뉴 - 프로그램: Windows 7에서는 시작메뉴에서 각 프로그램에서 실행한 파일이 프로그램 별로 분류되는 기능을 지원하는데 이 기능 자체는 좋지만, 이전에 최근 목록에서처럼 이 파일의 위치 열기(비스타 이상에서만 지원됨) 기능이 지원되었으면 더 좋았을 듯 하다.

다른건 괜찮지만 프린터가 여전히 지원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다시 비스타로 가야 할듯 하다. 확실히 쓸만하긴 한데 역시 베타 운영체제를 사용함에 있어 호환성은 큰 벽인듯 싶다.

Windows 7 실행 화면(아래의 Smart Taskbar 부분에서 탐색기 부분에 녹색으로 현재 파일 복사 진행 상황이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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