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 2주전 7 쓰다가 갑자기 비스타를 다시 쓰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7의 새로 바뀐 태스크바 인터페이스가 익숙해질 때도 됐지만 여전히 맘에 안드는 부분도 있고, 또 Windows Mail을 별다른 설정이나 불편함 없이 쓸 수 있다는 것도 이유가 됐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역시 MS에서 버린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
사실 비스타 자체의 문제는 아닌 듯한 부분에서 자꾸 제대로 동작을 안하긴 했지만, 해결 방법이 보이지 않아 오늘 다시 7을 깔아봤더니 문제가 없어졌다.

안되던 부분은
먼저, 네이트에서 포토 슬라이드 뉴스(http://ps.news.nate.com)가 로그인한 상태에선 페이지 에러가 항상 뜨고, 가끔씩 싸이월드 클럽 및 미니홈피 등이 안열리는 현상 발생.
로그인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포토 슬라이드 뉴스가 항상 잘 열리다가 로그인한 하면, 기가막히게 사이트가 뻗는다.

다음으로, Media Player Classic - Home Cinema 사용시 많은 동영상의 경우 렉이 심하게 걸리는 현상. Windows Media Player나 VLC Media Player에서는 이런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으나, Windows Media Player의 경우 전체화면 표시를 안할경우 영상이 플레이어내에서 짤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VLC Media Player는 전반적으로 괜찮지만, mkv 및 몇몇 파일을 재생할 수 없음.

첫번째 문제의 경우 혹시 서비스 팩 설치의 문제인가 싶어 첨에는 서비스팩1만 적용된 비스타 깐 상태에서 업데이트로 서비스팩2 적용시켜봤다가, 아예 서비스팩2가 적용된 비스타를 설치해보기도 하였으나 해결 불가.
예전에 윈2000 쓸 당시 서비스팩이 적용되지 않은 버전에서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서비스팩을 깐 경우 인터넷이 사용불가능 한 경험이 있어 이런 문제가 아닌가 했는데 해결이 안되었다.
윈7에서도 동일한 문제 발생. 결국 삽질한것으로 결론. 여전히 원인은 모름.

두번째 문제의 경우 현재 지포스 GT8600 드라이버의 문제가 있다고는 하는데, 그렇다고 플레이어를 가려가면서 영상 재생이 안되는건 드라이버랑 큰 관련이 없는거 같아 역시 해결이 안됨. -> 7에서도 업데이트된 드라이버로는 동일 현상이 발생해 드라이버 롤백하니 정상 동작 (비스타도 마찬가지로 추측)
임시방편으로 VLC Media Player를 사용했지만 그 마저도 오늘 갑자기 렉 걸리는 현상이 발생해서 결국 엎어버림.

일반적인 문제해결 방법인 포맷으로도 해결이 안되는 걸 보니 신기하다. 그리고 7에선 이런 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것 역시..
그런데 이런 문제로 검색해봐도 안나오는 걸 보면 나만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건가 하는 생각 또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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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폴더라는 주제로 참 많이도 우려먹었다.
이 것이 마지막이 되기를 바라며.....

그동안 WebDav를 이용한 연구실 웹폴더를 쓸때마다 이상하게 딜레이가 과도해서 왜 그런지가 의문이었다. XP나 비스타나 별반 상황은 다르지 않았기에 그동안 서버 성능이 별로 안좋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얼마전 우연히 다른 사라므이 PC에서 웹폴더 접속 속도를 본 결과 그것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즉, 내 꺼만 속도가 매우 떨어지는 것이었다.

한참을 이유를 생각해도 알지 못하다가 결국 찾아낸 원인은 의외로 매우 단순했다.
그동안 내 컴퓨터에서 네트워크 위치 추가를 통해 웹폴더를 사용했는데 그동안 여기에 입력했던 주소 형식은 \\webfolder.com\DavWWWRoot 이런식이었다. 그런데 리눅스의 Samba를 이용한 경우나 이 경우나 \\로 주소가 시작되는 경우 초기 인식에 걸리는 시간이 꽤 걸린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주소를 http://webfolder.com/ 으로 바꿔주니 언제 그랬냐는 듯 초기 계정을 물어볼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딜레이가 느껴지지 않았고 초기 딜레이 역시 기존의 경우보다 매우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혹시나 해서 집의 비스타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해보았는데 이유는 모르겠으나 비스타에는 저렇게 입력하더라도 나중에 보면 \\webfolder.com\DavWWWRoot 로 저장이 되어있다. 그래도 이전보다 약간 빨라진듯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아무래도 XP의 경우보다 딜레이가 현저히 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예전에 웹폴더 관련 핫픽스를 설치한 적이 있는데 그것때문인지 알기 위해 포맷을 감행했다. 그러나 포맷만 하고 테스트는 졸린 관계로 하지 못했다. 오늘 해봐야 하는데 과연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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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비스타에서는 WebDav를 이용한 웹폴더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서비스팩1을 설치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그런데 우연히 어제 64비트 버전의 비스타를 설치해 본 후 찾아보니 1월 29일 부로 WebDav 관련 업데이트가 발표되었다.

Update for Windows Vista for x86-based Systems
Update for Windows Vista for x64-based Systems

적용해본 결과로는 서비스팩 적용한 상태에서 네트워크 환경에서 접속한 것과 비슷한 결과를 얻었다. 즉, 더블 클릭이나 엔터키 등을 통해 폴더 위치 변화가 가능하고 또한 파일 접근이 가능하다. 다만, 이게 서버측의 문제인지 비스타의 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직까지도 다소 불안정한 결과를 나타냈다.

그리고 이것이 서비스팩1을 적용한 경우에 네트워크 위치 추가를 통해 접속한 경우와 네트워크 환경에서 접속한 경우에 대해 차이를 나타냈던 것과 달리(편의성과 안정성의 trade-off) 이 경우는 편리성 측면에서는 두 경우 모두 동일하고 안정성의 경우는 네트워크 환경의 경우가 다소 안정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즉, 네트워크 위치 추가를 통한 경우 더블클릭/엔터키를 통해 폴더 위치를 변화하는 과정에서 다운되는 결과를 여러번 나타냈지만 네트워크 환경의 경우는 그러한 경우가 없었다. 다만, 네트워크 환경을 통한 경우는 여전히 초기 딜레이가 다소 크게 나타났다. 하지만, 일단 웹폴더에 접속한 이후에는 안정적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이 더 바람직해 보인다.

또는, 실제 파일 접근은 브라우저를 통해 이용하고(페이지 열때 웹폴더로 열기 옵션을 해제) 파일 이동의 경우를 위의 두 방법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방법이 가장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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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여기서 말하는 웹폴더란 여러 회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xx폴더처럼 일정한 용량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다만 IE에서 웹폴더로 열기 옵션으로 열때 나오는 그런 사이트 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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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언급하는 웹폴더란 이것


아무래도 이러한 웹폴더는 회사 및 학교 등에서 FTP나 Samba 서비스와 비슷한 역할을 하면서 윈도우를 이용해 서버를 운영하는 경우 많이 사용된다고 볼 수 있다.
비스타의 사용이 꺼려지는 이유들을 분류하면 속도 측면, 그리고 편의성(익숙함) 측면, 그리고 Windows Explorer와 Internet Explorer의 결합도의 측면 정도로 나눌 수 있다.
물론 이는 개인적인 의견일 따름이다.
여기서는 세번째 측면에 대해서만 다룬다.

이 Windows Explorer와 Internet Explorer의 결합도란 이전에는 Internet Explorer를 이용해 자유자재로 접속이 가능했던 FTP와 웹폴더 등의 서비스가 더이상 예전처럼 접속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로컬 인트라넷 상에서 \\Server 이런 식으로 접속하는 서버들이 일부의 경우는 접속이 되지만 일부의 경우 접속이 되지 않는다. 일단 FTP의 경우 IE에서 접속 시도하면 Windows Explorer를 이용해 접속하라는 메시지가 나올뿐 접속은 불가능하다.

웹폴더의 경우 IE에서 웹폴더로 열기 옵션을 통해 접속시도하면 잠시 후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표시하며 접속이 되지 않는다. 이는 Windows Explorer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며, 네트워크에 이 사이트가 등록된 경우 접속을 하게 되면 접속은 되지만 표시되는 폴더는 프린터만 있을뿐 실제 폴더의 내용이 나타나지 않는다. 다만, 해당 사이트를 보기만 할 목적으로 웹폴더로 열기 옵션을 해제한 경우는 IE에서 내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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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팩 미설치시 웹폴더 접속시도시 나타나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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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위치에 있는 웹폴더 접속시 하위 폴더로 Printers만 표시된다.


Microsoft 측에서 이와 관련 웹폴더 관련 업데이트를 내놓은 바 있지만 이를 적용하더라도 위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얼마전에 서비스팩1 RC도 나오고 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한번 적용을 해보고 다시 시도해 보았더니 일단 웹폴더 자체가 접속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접속은 되지만 역시나 IE를 통해 접속이 되는 것이 아니고 Windows Explorer를 통해서 접속이 이루어진다. 기존에는 IE에서 접속 시도하는 경우 IE내에서 해당 웹폴더의 내용이 표시되고 문제없이 이용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IE에서 하면 Windows Explorer를 부르는 방식으로 Windows Explorer에서 웹폴더의 내용이 표시되는 것이다. 그러나 볼 수는 있지만 아직 상당히 불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서비스팩을 적용한 상태에서 웹폴더를 보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존재한다. 하나는 위에서와 같이 IE에서 웹폴더로 열기 옵션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고, 또하나는 Windows Explorer에서 네트워크 위치 추가 기능을 이용해 해당 위치에 대해 바로가기를 만들어서 이를 이용해 접속하는 방식이다. 물론 두 경우 모두 Windows Explorer를 이용하는 방법이고, 서비스팩을 적용하기 이전에는 두 경우 모두 접속이 불가능하지만 서비스팩을 적용한 이후에는 두 경우 모두 접속은 된다. 하지만 약간의 차이를 나타낸다.

IE를 이용한 경우를 예로 들면, 이 경우는 편의성 측면에서는 앞서지만 안정성 측면에서 상당히 떨어진다. 편의성 측면이란 실제 폴더를 사용하듯이 엔터나 마우스 더블클릭등으로 폴더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안정성 측면이란 이러한 접근이 가능하긴 한데 이 방법으로 접근하는데 시스템이 매우 불안정해 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때문에 약 2번의 시스템 재시작이 필요했다.)
한가지 방법으로는, 왼쪽의 폴더 구조가 나타나는 탭을 이용한 접근에서는 크게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따라서 왼쪽의 폴더 구조를 이용해 원하는 폴더까지 이동한 후 실제 파일 접근은 오른쪽의 해당 파일을 더블클릭 또는 엔터키를 이용해 파일을 연다. (다만, 열때마다 비밀번호를 요구한다.)
이 경우는 아무래도 안정성 문제가 걸려있으므로 상당히 답답했다.

두번째, 네트워크 위치 추가를 이용한 방법은 반대로 편의성 측면에서 상당히 떨어지고, 안정성 측면에서 앞선다. 이 방법에서는 폴더 위치를 변경할 때 엔터나 더블클릭이 전혀 먹히지 않고 오른쪽 마우스를 이용해 열기 또는 탐색 기능을 이용해야 폴더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Microsoft Office 제품군 데이터 파일을 제외한 다른 파일들의 경우 파일이 열리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 경우는 앞에서와는 반대로 답답하다기 보다는 불편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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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경우 PDF 파일 열기를 시도할때 나타나는 에러 메시지


이 글을 쓰다가 한가지 나름의 해결방안을 찾았다.
이 방법은 두가지 모두에 해당하지 않는 방법으로 네트워크 탭에 해당 웹폴더 사이트가 추가되어 있는 경우(앞에서 표시되는 폴더가 프린터만 존재한다고 한 방법), 이 링크를 접속한 후 하위 폴더로 DavWWWRoot를 입력하면 웹폴더에 접근이 가능하며 편의성 측면에서는 큰 문제가 없으며 안정성 측면에서도 앞의 경우보다 상당히 빠른 듯 하며, 왼쪽의 탭을 이용하면 큰 무리가 없었다.
다만, 초기에 DavWWWRoot를 입력하고 접속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소요되나 이것이 서버가 사양이 좀 딸려서가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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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폴더에 DavWWWRoot를 입력하는 경우 웹폴더에 접속된 화면


결국, 서비스팩을 깔지 않더라도 DavWWWRoot라는 하위 폴더를 이용해 접근하는 경우 비스타에서 웹폴더 접근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는 결론이다. 그럼 오히려 이 방법이 더 좋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라고 쓸라고 했으나 서비스팩이 깔리지 않은 시스템에서 해본결과 서비스팩이 깔려있지 않으면 앞에서 봤던 에러 메시지를 내보낸다. 즉, 서비스팩을 깔고 이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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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가 출시된지도 1년 가량 되어 이제 서비스팩도 나올 기미가 보인다.
새로운 운영체제가 출시될 때 갈아타는데 있어어 가장 큰 장벽은 아무래도 프로그램 및 드라이버의 호환성 문제이다.
이번에는 ActiveX 실행이 좀더 까다로워진것도 추가로 들 수 있을 듯 하다. (이것때문에 우리나라 은행 및 관공서 사이트들이 한바탕 난리를 치뤘지)

몇주간 비스타를 써본 결과 경험한 프로그램 호환성.
아무래도 전기공학도이다보니 이 분야의 프로그램이 제법 된다.
일단, 순수 R&D 목적으로 한 프로그램을 들면,
SPSS Deltagraph 5.64 (이제 Deltagraph product line은 Redrock Software에서 취급한다.)
Scooter Software Beyond Compare 2
Mathworks MATLAB 2006a
Waterloo Maple 9.5/11
Microsoft Visual Studio 2005
Design Science Mathtype 6

사실 이 중에 공식적으로 Microsoft 및 Vendor에서 비스타에서 호환되지 않는다고 밝힌 프로그램은 단 하나, Maple 9.5뿐이다. 실제로도 예전에 설치가 잘 되지 않아 이상했지만 알고보니 지원이 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Maple 11은 문제없이 설치되고 사용상에 큰 불편함 또한 없다. 다만, 문제라면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는다는 것 정도를 들 수 있다. 이는 수작업을 통해 간단히 만들수 있으므로 큰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건 호환이 된다고 밝혔지만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그런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먼저 Visual Studio 2005의 경우는 Microsoft의 공식적인 입장으로는 호환이 되며, 실제 실행도 큰 무리가 없다. 다만, 설치시 아래와 같은 경고창을 띄운다. (그러나 경고일뿐 실제로 설치 및 실행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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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2005 설치시 경고 메시지


또한 설치후 서비스팩1을 설치후에는 아래와 같은 경고창이 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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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2005 서비스팩 업데이트 후 경고 메시지


이것은 비스타용 Visual Studio 2005 서비스팩1 업데이트 후에도 나타나는데 그 이유는 알 수 없다. 단지, 보기 싫다면 체크박스를 해제해주면 그만이긴 하다.

사용상의 가장 큰 문제가 된 프로그램은 Deltagraph이다. 이 프로그램은 Microsoft 및 Redrock Software 모두 공식적으로 호환이 된다고 밝힌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이는 5.6대의 버전을 설치할 경우에 한하고 버전 5를 설치하는 경우 중간에 License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에러 메시지를 나타내며 설치가 중단된다.
설치를 하려면 5.6대의 버전을 구하는 방법밖에 없다.
또한, 이번에 설치를 하려고 할때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발견했다. 이보다 더 앞단계로, 설치에 필요한 최소 메모리인 32,768kb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것이다. 4GB의 메모리가 이를 충족하지 못한다는 이 무슨 -_-;;
이는 운영체제의 문제는 아니고 XP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한다. 결국 Deltagraph의 설치는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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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B 메모리 시스템에서 Deltagraph 설치시 에러 메시지


다음으로 일반 목적의 프로그램.
Microsoft Office 2007
Adobe Acrobat 8
Final Data 2
PowerQuest Partition Magic 8
Raxco Perfect Disk 8
한글2007
ESET Smart Security 3.0.621
Paint.net
Foobar2000 0.95
NateOn 3.7
FileZilla 3
Unlocker 1.85
NTRegistry Optimizer

이 중 비스타와 호환성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그램은 Partition Magic 8 뿐이다. 이 프로그램의 경우 설치시 경고메시지를 표시하고, 설치후에도 실행이 되지 않는다. Partition Magic 라인업의 최신버전이 8인 관계로 현재 비스타에서 Partition Magic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리고, Perfect Disk의 경우 설치시 경고 메시지를 표시하지만 비스타에서 사용시 별다른 문제는 없다.
또한, Finaldata의 경우 실행시 아래와 같은 경고 메시지를 표시하지만 이는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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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data를 일반 유저 권한으로 실행시 에러 메시지


마지막으로, 한글2007의 경우 자동 업데이트 프로그램이 Windows Defender에 의해 자동 블럭되어 매번 귀찮은 메시지를 보게 된다. 해결방법? UAC를 끄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시도해보지는 않았다.

이상으로 현재 사용중인 프로그램에 대해 비스타에서의 호환성을 대강 살펴보았다.
과연 운영체제에 크게 상관없는 아니, 적어도 Windows 운영체제라면 버전업되더라도 이에 크게 영향받지 않도록 프로그램들이 나올 수 있을까? 물론 이는 불가능한 이야기다. 운영체제가 버전업 될수록 내부 디자인이 바뀔테고 이를 고려하지 않은 이전 프로그램들은 호환이 안되는 것들이 당연할 테니깐.

아니, 그래도 이후에 나오는 프로그램에서는 최소한 Deltagraph 설치시 나타나는 것과 같은 황당한 메시지는 안나왔으면......
물론 이건 운영체제보다는 Vendor쪽의 문제가 아닐까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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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를 약 3일간 써보았다.
쓰고 난 후 XP보다 월등하다 싶은 기능은 안타깝게도 없다.
거의 모두 시각적인 면에 해당하고, UAC로 인해 XP보다 보안상 더 뛰어나다는 일부의 평가를 받고 있지만 불편한건 사실이고, IEToy에서 UAC로 인해 몇몇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관계로 그다지 좋은 평가를 내리기는 힘들다.

Windows Aero 같은 기능은 32비트로 색상을 설정했을 경우만 적용가능해 사용하지 않고 있고(난 항상 16비트로 쓴다) 굳이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겠으며, 이와 연계된 Filp 3D 역시 마찬가지이다.
다만, 마음에 드는건 기본 글꼴이 Segeo UI(Cleartype-Default)로 바뀜으로써 보다 사용자에게 친숙한 느낌을 준다는 것 정도를 들 수 있다. 그리고 일부 프로그램의 아이콘이 XP보다 친숙한 느낌을 주는 것 또한 들 수 있다.

이와 같은 시각적인 즐거움에 반해 불편한 점을 들자면 한두가지가 아니다.
가장 먼저, 설치에 걸리는 시간이 XP에 비해 최소 2-3배로 늘어났다는 것이다. 이는 시스템과 큰 관련이 없고 최신 시스템이라고 할지라도 피할 수 없는 문제이다. 프로그램 자체가 커졌고 또 재부팅 과정이 늘어났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두번째로, 몇몇 기능의 제거 및 분산화를 들 수 있다. XP의 경우 실행창의 Fade 효과를 없애기 위해서는 디스플레이 등록정보에 들어가서 Fade 기능을 Uncheck하면 끝이었다. 그런데 비스타에서는 그쪽에서는 없어졌고, 시스템 등록정보의 고급 시스템 설정에 들어가야만 이를 수정할 수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 관련 설정이 이전에는 한 공간에서 탭을 이용하면 모두 바꿀 수 있었으나 이제는 Personalize에서 모두 바꿀 수는 있지만 각 링크들이 독립된 것으로 바탕화면 변경과 디스플레이 설정 변경이 별도의 링크에서 이루어진다. XP에서의 탭 이동에 따라 한 화면에서 바꿀 수 있는 것에 익숙한 사용자에게는 영 불편하다.
마지막으로 아직 찾지 못한 기능인 탐색기에서의 보기 - 파일 형식 탭.
아직까지 과연 이 탭이 어디로 숨었는지 찾지 못했다. 이것이 있으면 특정 파일형식에 대해 아이콘이나 기타설정을 바꿀 수 있어 편했는데 과연 어디로 숨어버렸는지;;
마지막으로, UAC는 따로 말하지 않겠다. 비스타 몇시간만 써본 사람도 얼마나 귀찮은지 알 수 있으므로..

그나마 다행은, 그래도 시스템 사양이 괜찮아서인지 XP쓸때와 큰 체감상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는 것이다. 최신 운영체제이면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해 다행이 아니라 오히려 더 뛰어나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워낙 덩치가 커지다 보니 어쩔 수 없다.
아래는 Windows Experience Index.
비스타 깔린 노트북에서 2.0 나올때와 비교하면 그야말로 천지차이.
그때는 칩셋 그래픽카드라서 2.0이 나왔는데 이번에도 큰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역시나 그래픽 카드쪽에서 결정이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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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Experience Index - 5.6


ps. 추가 스크린샷 및 프로그램 관련 문제는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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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
Windows XP 때문에 출시당시의 관심에 비해 상당히 빛을 보지 못하는 운영체제.
일반적으로 비주얼적인 면에서 어필하는 면이 크지만 보안 기능의 강화 등으로 인해 사용자 친화성에 대해선 약한 측면이 있고 또 인덱싱을 기본으로 수행하는 관계로 초기에 특히 느린 면을 보여준다.
그걸 감안하지 않더라도 파일복사 등에서 충분히 느리기도 한게 사실이지만..
어차피 이제 노트북을 매우 많이 사용할 일도 없고 시간도 좀 있고 해서 노트북에 다시 비스타로 복원을 해보았다. 일단, 세팅 과정에서 XP와는 달리 몇몇 프로그램들이 제대로 설치가 되지 않고 속도문제도 예상대로 XP만 죽 써보다가 오랜만에 쓴 탓인지 매우 느리게 느껴졌다.
굳이 장점을 찾아보자면? 모르겠다. 일단 기존 XP에 비해 설정을 하는 부분이 다른 곳에 있는 것도 있고 없어진 것도 있고 해서 내년에 펜린-쿼드 코어 시스템이 나오면 고려해봐야겠지만 역시나 지금 내 시스템으로는 시기상조. 연구실 데스크탑이 사양에서는 어느정도 맞지만 노트북에 비스타 깔린 상태로 테스트했을 당시 폴더 및 프린터 네트워크 공유쪽에서 여러 문제가 발생한 관계로 사용 불가라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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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 Back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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