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Vista에서 정말 지독할 정도로 자주 일어나는 Webdav 사용시 Freeze 현상때문에 별짓을 다했었다.
포맷도 여러번 했고, Windows 2008도 깔아보고 그러나 결론은 내지 못했었다.

우연히 한번 정도 이상없이 썼던 적을 제외하고는 모든 경우 Freeze 현상 발생.
별의별 업데이트도 깔아보았지만 해결하지 못하였고, 이 문제 때문에 Vista를 어느 날 깔고 그 다음날 다시 깔기 까지 해보았다.

우연히 해결책을 찾은 듯 하다.

그동안 대부분의 경우 백신 프로그램으로 Eset Smart Security를 깔아서 사용을 했었다.
그리고 대부분 Freeze 현상이 예외없이 발생했다.

그러다 어제 연구실 PC에 Vista를 깔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ESS를 깔지 않고 사용을 해보았다.
언제 그랬다는듯 이상없는 Webdav.

현재까지 이상없는 것으로 볼때 문제의 원인은 ESS의 실시간 감시 기능과 관련이 있는 듯 해서 옵션을 뒤적거리거다 아래와 같이 Network drive에 대한 실시간 감시 기능을 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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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time system protection의 옵션 중 Network drives 체크를 지워준 화면


그랬더니 언제그랬냐는듯 이상없이 Webdav 사용가능.

아직 충분한 테스트를 거친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이 옵션 때문에 그동안 잘 안되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드디어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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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폴더라는 주제로 참 많이도 우려먹었다.
이 것이 마지막이 되기를 바라며.....

그동안 WebDav를 이용한 연구실 웹폴더를 쓸때마다 이상하게 딜레이가 과도해서 왜 그런지가 의문이었다. XP나 비스타나 별반 상황은 다르지 않았기에 그동안 서버 성능이 별로 안좋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얼마전 우연히 다른 사라므이 PC에서 웹폴더 접속 속도를 본 결과 그것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즉, 내 꺼만 속도가 매우 떨어지는 것이었다.

한참을 이유를 생각해도 알지 못하다가 결국 찾아낸 원인은 의외로 매우 단순했다.
그동안 내 컴퓨터에서 네트워크 위치 추가를 통해 웹폴더를 사용했는데 그동안 여기에 입력했던 주소 형식은 \\webfolder.com\DavWWWRoot 이런식이었다. 그런데 리눅스의 Samba를 이용한 경우나 이 경우나 \\로 주소가 시작되는 경우 초기 인식에 걸리는 시간이 꽤 걸린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주소를 http://webfolder.com/ 으로 바꿔주니 언제 그랬냐는 듯 초기 계정을 물어볼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딜레이가 느껴지지 않았고 초기 딜레이 역시 기존의 경우보다 매우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혹시나 해서 집의 비스타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해보았는데 이유는 모르겠으나 비스타에는 저렇게 입력하더라도 나중에 보면 \\webfolder.com\DavWWWRoot 로 저장이 되어있다. 그래도 이전보다 약간 빨라진듯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아무래도 XP의 경우보다 딜레이가 현저히 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예전에 웹폴더 관련 핫픽스를 설치한 적이 있는데 그것때문인지 알기 위해 포맷을 감행했다. 그러나 포맷만 하고 테스트는 졸린 관계로 하지 못했다. 오늘 해봐야 하는데 과연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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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비스타에서는 WebDav를 이용한 웹폴더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서비스팩1을 설치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그런데 우연히 어제 64비트 버전의 비스타를 설치해 본 후 찾아보니 1월 29일 부로 WebDav 관련 업데이트가 발표되었다.

Update for Windows Vista for x86-based Systems
Update for Windows Vista for x64-based Systems

적용해본 결과로는 서비스팩 적용한 상태에서 네트워크 환경에서 접속한 것과 비슷한 결과를 얻었다. 즉, 더블 클릭이나 엔터키 등을 통해 폴더 위치 변화가 가능하고 또한 파일 접근이 가능하다. 다만, 이게 서버측의 문제인지 비스타의 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직까지도 다소 불안정한 결과를 나타냈다.

그리고 이것이 서비스팩1을 적용한 경우에 네트워크 위치 추가를 통해 접속한 경우와 네트워크 환경에서 접속한 경우에 대해 차이를 나타냈던 것과 달리(편의성과 안정성의 trade-off) 이 경우는 편리성 측면에서는 두 경우 모두 동일하고 안정성의 경우는 네트워크 환경의 경우가 다소 안정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즉, 네트워크 위치 추가를 통한 경우 더블클릭/엔터키를 통해 폴더 위치를 변화하는 과정에서 다운되는 결과를 여러번 나타냈지만 네트워크 환경의 경우는 그러한 경우가 없었다. 다만, 네트워크 환경을 통한 경우는 여전히 초기 딜레이가 다소 크게 나타났다. 하지만, 일단 웹폴더에 접속한 이후에는 안정적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이 더 바람직해 보인다.

또는, 실제 파일 접근은 브라우저를 통해 이용하고(페이지 열때 웹폴더로 열기 옵션을 해제) 파일 이동의 경우를 위의 두 방법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방법이 가장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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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여기서 말하는 웹폴더란 여러 회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xx폴더처럼 일정한 용량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다만 IE에서 웹폴더로 열기 옵션으로 열때 나오는 그런 사이트 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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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언급하는 웹폴더란 이것


아무래도 이러한 웹폴더는 회사 및 학교 등에서 FTP나 Samba 서비스와 비슷한 역할을 하면서 윈도우를 이용해 서버를 운영하는 경우 많이 사용된다고 볼 수 있다.
비스타의 사용이 꺼려지는 이유들을 분류하면 속도 측면, 그리고 편의성(익숙함) 측면, 그리고 Windows Explorer와 Internet Explorer의 결합도의 측면 정도로 나눌 수 있다.
물론 이는 개인적인 의견일 따름이다.
여기서는 세번째 측면에 대해서만 다룬다.

이 Windows Explorer와 Internet Explorer의 결합도란 이전에는 Internet Explorer를 이용해 자유자재로 접속이 가능했던 FTP와 웹폴더 등의 서비스가 더이상 예전처럼 접속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로컬 인트라넷 상에서 \\Server 이런 식으로 접속하는 서버들이 일부의 경우는 접속이 되지만 일부의 경우 접속이 되지 않는다. 일단 FTP의 경우 IE에서 접속 시도하면 Windows Explorer를 이용해 접속하라는 메시지가 나올뿐 접속은 불가능하다.

웹폴더의 경우 IE에서 웹폴더로 열기 옵션을 통해 접속시도하면 잠시 후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표시하며 접속이 되지 않는다. 이는 Windows Explorer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며, 네트워크에 이 사이트가 등록된 경우 접속을 하게 되면 접속은 되지만 표시되는 폴더는 프린터만 있을뿐 실제 폴더의 내용이 나타나지 않는다. 다만, 해당 사이트를 보기만 할 목적으로 웹폴더로 열기 옵션을 해제한 경우는 IE에서 내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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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팩 미설치시 웹폴더 접속시도시 나타나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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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위치에 있는 웹폴더 접속시 하위 폴더로 Printers만 표시된다.


Microsoft 측에서 이와 관련 웹폴더 관련 업데이트를 내놓은 바 있지만 이를 적용하더라도 위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얼마전에 서비스팩1 RC도 나오고 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한번 적용을 해보고 다시 시도해 보았더니 일단 웹폴더 자체가 접속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접속은 되지만 역시나 IE를 통해 접속이 되는 것이 아니고 Windows Explorer를 통해서 접속이 이루어진다. 기존에는 IE에서 접속 시도하는 경우 IE내에서 해당 웹폴더의 내용이 표시되고 문제없이 이용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IE에서 하면 Windows Explorer를 부르는 방식으로 Windows Explorer에서 웹폴더의 내용이 표시되는 것이다. 그러나 볼 수는 있지만 아직 상당히 불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서비스팩을 적용한 상태에서 웹폴더를 보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존재한다. 하나는 위에서와 같이 IE에서 웹폴더로 열기 옵션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고, 또하나는 Windows Explorer에서 네트워크 위치 추가 기능을 이용해 해당 위치에 대해 바로가기를 만들어서 이를 이용해 접속하는 방식이다. 물론 두 경우 모두 Windows Explorer를 이용하는 방법이고, 서비스팩을 적용하기 이전에는 두 경우 모두 접속이 불가능하지만 서비스팩을 적용한 이후에는 두 경우 모두 접속은 된다. 하지만 약간의 차이를 나타낸다.

IE를 이용한 경우를 예로 들면, 이 경우는 편의성 측면에서는 앞서지만 안정성 측면에서 상당히 떨어진다. 편의성 측면이란 실제 폴더를 사용하듯이 엔터나 마우스 더블클릭등으로 폴더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안정성 측면이란 이러한 접근이 가능하긴 한데 이 방법으로 접근하는데 시스템이 매우 불안정해 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때문에 약 2번의 시스템 재시작이 필요했다.)
한가지 방법으로는, 왼쪽의 폴더 구조가 나타나는 탭을 이용한 접근에서는 크게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따라서 왼쪽의 폴더 구조를 이용해 원하는 폴더까지 이동한 후 실제 파일 접근은 오른쪽의 해당 파일을 더블클릭 또는 엔터키를 이용해 파일을 연다. (다만, 열때마다 비밀번호를 요구한다.)
이 경우는 아무래도 안정성 문제가 걸려있으므로 상당히 답답했다.

두번째, 네트워크 위치 추가를 이용한 방법은 반대로 편의성 측면에서 상당히 떨어지고, 안정성 측면에서 앞선다. 이 방법에서는 폴더 위치를 변경할 때 엔터나 더블클릭이 전혀 먹히지 않고 오른쪽 마우스를 이용해 열기 또는 탐색 기능을 이용해야 폴더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Microsoft Office 제품군 데이터 파일을 제외한 다른 파일들의 경우 파일이 열리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 경우는 앞에서와는 반대로 답답하다기 보다는 불편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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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경우 PDF 파일 열기를 시도할때 나타나는 에러 메시지


이 글을 쓰다가 한가지 나름의 해결방안을 찾았다.
이 방법은 두가지 모두에 해당하지 않는 방법으로 네트워크 탭에 해당 웹폴더 사이트가 추가되어 있는 경우(앞에서 표시되는 폴더가 프린터만 존재한다고 한 방법), 이 링크를 접속한 후 하위 폴더로 DavWWWRoot를 입력하면 웹폴더에 접근이 가능하며 편의성 측면에서는 큰 문제가 없으며 안정성 측면에서도 앞의 경우보다 상당히 빠른 듯 하며, 왼쪽의 탭을 이용하면 큰 무리가 없었다.
다만, 초기에 DavWWWRoot를 입력하고 접속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소요되나 이것이 서버가 사양이 좀 딸려서가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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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폴더에 DavWWWRoot를 입력하는 경우 웹폴더에 접속된 화면


결국, 서비스팩을 깔지 않더라도 DavWWWRoot라는 하위 폴더를 이용해 접근하는 경우 비스타에서 웹폴더 접근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는 결론이다. 그럼 오히려 이 방법이 더 좋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라고 쓸라고 했으나 서비스팩이 깔리지 않은 시스템에서 해본결과 서비스팩이 깔려있지 않으면 앞에서 봤던 에러 메시지를 내보낸다. 즉, 서비스팩을 깔고 이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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