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bar'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8.02.05 Foobar 앨범 아트 관련 초간단 팁 (11)
  2. 2008.01.02 Foobar2000 0.95 Release (6)
  3. 2007.10.07 Black syndrome
  4. 2007.10.03 iTunes... (4)
  5. 2006.10.10 foo_dop (4)
  6. 2006.10.07 Cutomizing (3)
  7. 2006.09.28 라이트스텝 (6)
  8. 2006.09.28 Foobar

이전 버전에서도 이랬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0.95 버전을 쓰다보니 이상하게도 태그도 동일가수, 동일앨범으로 되어 있고, 하나의 폴더 안에 들어있는 음악 파일들이지만 곡에 따라 앨범 커버 이미지가 다르게 나오는 파일들이 있었다.
그리고, 개개의 파일들에 대해서는 동일한 앨범 이미지가 나오지만 해당 앨범 전체를 클릭하면 앨범 이미지가 표시되는 부분에 [multiple items] 라고 표시되고 이미지가 표시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메시지는 보통 서로 다른 앨범 이미지를 가지는 여러 앨범을 동시 선택한 경우 나타난다.)

여러번의 삽질끝에 해결방안을 발견했으니 그건 앨범 이미지가 꼬이는 앨범에 대해 태그 지우고 다시 설정하라는 것 정도.

# 08/02/09 추가사항
단순히 태그 지운후 다시 설정하는 것으로 해결이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경우는 태그 타입에 ID3v1,ID3v2가 모두 설정되어 있는 경우 하나만 체크하면 해결되는듯하다. ID3v2 체크를 지우니 잘됨.

이것이 현재 Foobar 0.95 버전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다만 여하튼 불편한건 사실이고, 이렇게 하니 앨범 이미지가 제대로 나온다.

개인적으로 이전 버전에서처럼 앨범 이미지가 나오는 부분에 앨범 이미지 경로가 나타나는 것이 좋은데 아쉬운 점. 이런 경우 최소한 앨범 이미지가 엇갈리는 경우 어느 경로의 이미지를 이용하는지는 알 수 있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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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는 음악 재생기 Foobar 2000
0.95 버전의 베타 버전이 나온지가 얼마 채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정식버전이 출시되었다.
며칠전 우연히 0.95 Beta 버전을 받은 것이 Beta 9였던 것을 보면 정말 Foobar 개발자는 매우 부지런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내가 쓰는 프로그램의 개발자중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이 Foobar의 개발자 그리고 FileZilla의 개발자라고 생각한다. 특히 FileZilla의 경우 하루도 다르게 새로운 베타 및 RC버전이 나왔고 정식버전이 나온 후에도 끊임없이 버전업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Foobar의 경우 이전에 Beta 버전 링크를 누르면 아무것도 없을 정도로 베타버전이 나온 이후에 빠르게 버전업이 되어 정식버전이 이미 나왔을 정도.
이번 0.95버전은 예외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고,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Beta 9를 받은지 며칠 지나지 않아 정식버전이 출시된 것이다.

이번 버전의 핵심이라면 Third-party component없이도 어느정도 수준의 customization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물론 실제적으로 이것만으로는 부족한 측면이 있을테고 이에 대해 customization을 위한 거의 최소한의 component라고 볼 수 있는 Facet이라는 것이 있다.
이를 이용하면 기존에 Column UI, Single Column UI, Panels UI 등의 component를 이용해 customization을 했던 것에 비해 최소한의 component로 customization이 가능하다.
물론 기존과 정확히 똑같이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미지수이지만 이전에는 유명한 사람의 theme를 import하는 수준이었던데 비해 이제 간단한 방법으로 layout 수정이 가능해져 보다 쉽게 foobar의 customization이 가능해졌다고 볼 수 있다.
일례로 Facet과 기본 제공되는 theme의 약간 수정으로 아래와 같은 layout으로 수정이 가능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oobar2000 0.95 실행화면 - Default UI임에도 의외로 쓸만하다


또한, 이전에는 일종의 theme 파일이라 할 수 있는 fcs 파일을 import하더라도 상세한 설정은 코드 수정이 필요했는데 이제 theme 파일인 fth 파일을 import함으로써 별도의 코드 수정없이 의도한 layout을 얻을 수 있었다. 어쩌면 코드 수정을 아예 하지 않았기 때문일런지도 모른다.

Foobar를 씀에 있어 지금 나에게는 예전에 문제가 되었던 글꼴 문제가 얼마나 해결이 되었을런지가 가장 큰 관심사다. 즉, 이전 버전에서는 Segeo UI 글꼴을 이용한 경우 이유없이 Foobar가 죽어버리는 현상이 나타났는데(Foobar 뿐만 아니라 시스템 전체의 다운 현상이 나타났다) 아직까지는 별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 문제가 제대로 고쳐진 것인지 아직 발견되지 못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번 버전은 분명히 충분히 쓸만한 버전임에 틀림없다. foobar 포럼에서도 이번 버전에 대해 awesome이라고 평하는 글들이 많기도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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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중인 Black 계열의 바탕화면


언젠가부터 검은색이 좋다. 왠지 기분이 편해진다. 예전에는 오피스 2007의 색중 검은색 계열은 무언가 미완성인듯한 느낌이 들어 쓰지 않았었는데 우연히 다시 볼 기회가 생겼는데 상당히 괜찮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당장에 적용완료. foobar까지 검은색 계열의 Panels UI로 세팅 완료하고 바탕화면도 우연인지 모르지만 비슷한 계열의 색이다.

기분은 안정되는데 더더욱 무채색의 인간이 되는 것인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그 자신의 방향성과 연관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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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
현재 ipod이용자라면 최소한 한번쯤은 이용했고 또 현재도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프로그램
맥은 안써서 모르겠지만 맥이용자라면 더더욱 그러리라 예상되는 프로그램이면서 맘에 들지 않으나 안쓸수도 없는 프로그램

예전의 ipod mini를 쓸때는 그냥 음악을 넣는데 있어 album cover가 들어가거나 하는 것이 없으므로 그냥 해당 음악파일에 대한 태그만 정리한 후 굳이 itunes를 이용하지 않고 ipod plugin을 지원하는 다른 프로그램(winamp, foobar 등)을 이용해 sync하면 끝이었다. 그런데 ipod video/nano는 이 album cover를 지원하는데 이게 itunes말고 다른 프로그램으로 sync할때는 이 정보를 넣을 수가 없으니(아예 다른 third party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 제외) 이 album cover를 위해서는 itunes를 이용해야 한다.
그런데 itunes의 고질적인 문제인 속도 문제는 그렇다 치더라도(일단 프로그램 자체가 셋중에서 월등하게 비대하다) 비주얼 적인 면 이외의 기능 자체가 많이 부실하다. 물론 눈은 즐겁다. 그러나 그것을 위해 늘어만가는 인내심. 오히려 고마워해야 하나?

winamp도 기능이 매우 뛰어나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일단 기본적인 속도는 쓸만하고 ipod sync 기능에 있어서는 itunes에서만 쓸 수 있는 album cover 등 제외하고 오히려 ipod <-> local이 지원되어서 itunes보다 sync면에서 오히려 앞선다고 볼 수 있다. itunes에서 sync할 때는 파일은 하나인데 artist/album이 중복되는 현상이 발견되었으나 winamp로 할때 그런 현상은 발생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함.(또는 발견을 못했던지)

그리고 foobar의 경우 winamp와 비슷한 용량에 태그정리시에는 다른 외부 태그 편집 프로그램이 필요없을 정도로 강력한 태그 편집 기능이 존재한다. Mass tagger라고 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장 강력한 기능은 auto track number, 그리고 guess from file name 정도. 내가 그 기능을 찾지 못한 것일 수도 있지만 itunes에서는 자동으로 트랙 번호를 매겨줄 방법이 없고 batch tagging이 불가능해 itunes만을 이용한다면 상당한 노가다가 필요하다. 또한 속도또한 상당히 느리다. 다만 mass tagger의 유일한 단점은 현재 재생중인 파일에 대해서는 태그 적용이 안된다는 것. 그리고 예전에 사용했던 스크립트가 목록에 있을때 적용을 원하는 스크립트가 현재 목록에 없고 이것만을 적용하려면 이전 목록을 지우고 해야 tag가 이상하게 나오지 않는다. foobar는 커스텀 플러그인이나 스킨도 많이 나와 사용하기에 따라 기본 인터페이스에서 상당히 화려한 인터페이스로까지 변화가 가능하지만 ipod 플러그인이 아직 불안정하다는 것이 안타까울 나름이다. (없다는 게 아니라 아직 완벽하지 못하다)

itunes에 흥미를 잃었을 무렵 foobar에 한창 빠져들었을 때 foobar ipod 플러그인을 구해 한창 적용해보다가 한계를 깨닫고 sync는 winamp로 했던 적이 있었는데 ipod video 때문에 이제 세개의 플레이어를 쓰게 된다.
foobar(default) : 태그 정리용
winamp : ipod에서 로컬로 파일 옮길때 사용
itunes : album cover 포함한 ipod로의 sync용

itunes이 좀더 원활하게 동작을 해주면 좋으련만 점점 비대해지는 크기와 비주얼적인 면에서의 업데이트만 눈에 보여 별 기대는 하지 않는다. 7.1에서 7.43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엄청 느려진 속도만 봐도 앞으로는 과연 어떨지 두려워질뿐. foobar의 ipod 플러그인이 좀더 완벽해지기를 기다려야 하나...
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사용자 삽입 이미지

iTunes 7 - Coverflow 적용한 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namp ipod plugin - 로컬로 파일 복사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oobar2000의 Masstagger - 파일이름에서 태그 항목을 추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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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_dop란?
Foobar 0.9x버전용 ipod 플러그인. 참고로 foobar의 모든 플러그인 파일이름은 foo_xxx 이런 식으로 지정된다. foo_pod가 아닌 foo_dop인 이유는 이미 foo_pod란 플러그인은 존재하는데 이것이 0.8x버전까지만 지원한다는 사실. 아마 개발자가 달라서 pod 거꾸로 이름 붙인듯 하다. 사실 Foobar 처음 쓸때는 foo_pod만 보고 이게 0.8x버전만 지원해서 0.9x버전 깔았다가 0.8x로 다운그레이드했었는데..

어쨌든, ipod 하나때문에 iTunes 깔기는 참 아깝고(인스톨 용량만 30메가가 넘는다) Winamp 쪽에는 이제 별로 눈이 안간다. 그러던 차에 Foobar 0.9x버전용 플러그인이 있다는 건 마른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희소식

Foobar 깔고 나서 이제까지 ipod 파일 전송이나 정리를 해본적이 없어서 플러그인 깔아만 두고 쓸 일이 없었는데 오늘 Foobar깔고 나서는 처음으로 ipod를 좀 건드리게 되었는데 0.29라는 버전이 암시하듯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보인다.

foo_dop 메뉴 화면

Context menu 화면



일단 foo_dop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위 그림과 같은 iPod라는 메뉴가 생긴다.
문맥메뉴에서 지원하는 기능과 파일메뉴에서 지원하는 기능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되는 메뉴는 대개 문맥메뉴에 다 들어있다.
즉, ipod로 파일 전송, ipod에서 파일 지우기 등.

파일 전송의 경우 별 무리없이 잘 된다.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기능이 이것이므로 파일 전송만 하는 경우는 잘 사용할 것이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건 파일 지우기 기능. 일반적인 플레이리스트에서 하듯 문맥메뉴에서 File Operations -> Delete File(s)로 파일을 지우게 되면 일단은 잘 처리된 것처럼 보이지만 다른 플레이리스트를 열다가 다시 ipod 라이브러리를 열게 되면 그 지운 파일이 살아있는것 처럼 보인다. 안지워졌나 싶어서 다시 지우려고 시도하면 지울 수 없다고 에러 메시지를 나타낸다.(이미 지워졌으니 당연하다)
사실 ipod에서 파일 지우기란 문맥메뉴를 정작 ipod에서 파일 지울 일 있을 때 발견을 못해서 위에서처럼 File Operations -> Delete File(s)로 지웠는데 foo_dop 플러그인에서 지원하는 ipod에서 지우기로 지우면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이미 지운 파일에 대해 적용하면 에러메시지 내면서 라이브러리에서도 사라지는 것으로 보아 잘 되는 것 같다.

문맥메뉴에 있는 또다른 기능들인 파일 확인 기능은 아직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듯 하다. 이미 지운 파일에 대해서도 Yes가 나오기도 한다. 이건 테스트용으로 넣었단다;;

그리고 파일 메뉴에 있는 메뉴 중 가장 많이 쓰게 될 기능은 물론 ipod 라이브러리 및 플레이리스트 불러오기 일것이다. Foobar에서는 Winamp나 iTunes에서처럼 라이브러리 내에 따로 ipod탭이 존재해서 플레이리스트나 라이브러리 등이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ipod 라이브러리 와/또는 플레이리스트(On-the-go와 같은)를 불러서 Foobar의 플레이리스트의 하나로 추가하는 방식으로 이용하게 된다.
Winamp에서의 방식이 나한테는 편했는데 아쉽다. 어떻게 보면 따로 라이브러리 안들어가서 메인 화면에서 플레이리스트를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니 이게 더 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ipod내의 파일들을 접근하고 관리하는 건 물론 이 라이브러리를 로드해야만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ipod 라이브러리에서의 문맥메뉴는 기능이 다소 다른데 똑같다!! 지금 접근이 안된다.이건 좀 이따 쓸것임;;

Foobar에서는 이렇게 플레이리스트로 로드하는 방식을 쓰기 때문에 ipod의 플레이리스트를 지우기도 Winamp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렵다.(아직 어떻게 지워야 하는지 알아내지 못했다)

그리고 ipod DB 다시 쓰기 기능은 이 플러그인의 동작방식 때문에 존재하는 듯 하다. 이 플러그인이 ipod를 불러오는 방식이 ipod의 DB로부터 읽어오기 때문. ipod의 파일 삭제 문제로 이런 측면에서 보니 이해가 간다. 파일이 삭제가 실제로 되었지만 DB에 남아있기 때문에 플레이리스트에서 사라지지 않는구나~

그리고 Mount/Unmount기능은 왜 있는지 모르겠다. 처음엔 Mount하려 했더니 ipodservice없다고 해서 이 기능이 이용불가하단다. 그래서 ipod 시디 찾고 찾아 깔았는데 mount해도 별거없고 unmount하면 말그대로 unmount다. ipod를 실제로 pc에서 연결해제한것 같은 작용을 한다. ipod를 연결한채로 부팅하게 되면 로그온 될때쯤 ipod가 실제로 꺼있었다고 해도 usb 전원이 공급되기 때문에 ipod 화면이 켜지면서 Do not disconnect. 란 문자가 표시되면서 충전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unmount를 하면 이 화면이 없어지고 ipod 메뉴화면이 뜨게 된다.(이건 실제로 pc로부터 unmount할때 나타나는 것임)
이 기능은 제작자도 별 필요없다고 느낀건지 현재 테스트중인 0.30에서는 빠질 예정이라고 한다.

이 플러그인의 기능은 대강 이렇고, 현재 발생한 문제.

분명 ipod 라이브러리가 active상태인데 안뜸



위의 스크린샷과 같이 ipod 라이브러리가 active상태이지만 표시되는 플레이리스트는 기본 플레이리스트이고 이 상태에서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또 현재 플레이리스트의 곡이 연주되는 것이 아니라 ipod 라이브러리의 현재 위치의 곡이 연주된다. 미스터리일세;; 이런 문제로 ipod 라이브러리를 들춰보는 것도 불가(물론 탐색기로는 가능하지만..) 내 추측으로는 아까 mount/unmount 기능 쓴게 무슨 문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인데 확실하진 않고, 재부팅 해봐야 알듯하다. 또 그러면 ipod용으로 winamp 깔아줘야 할듯하다-_-;;

=> 집에와서 재부팅 해도 마찬가지 Foobar도 업데이트 되었다는데 새버전 깔고 다시 테스트 해볼까 아님 0.3 버전 나올때 까지 기다릴까 생각중; 혹시나 해서 Columns Playlist로 보니깐 잘 된다
Single Columns Playlist의 버그인가 내가 뭘 잘못 건드렸나.. 버그라고 해도 이건 대체 뭔 버그인지;;

Foobar와 ipod 없이 살 수 없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플러그인이지만 현재로서는 아직 많이 부족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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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중 데스크탑 스샷 with Foobar



Customizing...
우리 말로 하면 뭘까..(워낙 이 컴퓨터란게 다른 나라에서 건너와서인지 영어로는 그냥 들어도 대강 뜻을 아는데 번역하면 뜻이 이상한게 너무 많다)

어쨋든, Foobar2000 포럼에서 한번 보고 반해버린 스킨이 있었는데(Foobar는 윈앰프와 달리 스킨 달랑 하나만으로 똑같이 표현하는게 불가능하긴 하다만 편의상 스킨이라 부르자)
그때 이것 비슷하게 만들어보고 싶어서 커스텀 파일 공개안하나 뒤져봤으나 그때 당시 제작자의 말..
CPU 점유율이 너무 높은 관계로 공개 불가합니다..

한눈에 반한 Foobar 스킨



이미지 공개된 thread: http://www.hydrogenaudio.org/forums/index.php?showtopic=47810&st=75

내 심정은 높아도 좋으니깐(어차피 쓸 사람은 쓰고 안 쓸 사람은 안쓸테니) 공개해 주세요오~
이랬는데 며칠전 원래 버전에 약간 바뀐 버전으로 풀 커스텀 셋업 파일을 공개했다

난 이 공개된 Thread 보기 전까지 약간이라도 해보려고 레이아웃 몇개 추가하고 삽질하다가 발견하고 당장에 적용을 하려고 보니 레이아웃이 말그대로 상상초월이었다. 예전 Thread에서 CPU 점유율이 높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듯 싶었다. 일단 Track info만 거의 10개에 육박하고 Track info mod 2개, Single Columns UI 1개(당연하다)
기타 자질구레한 것들 몇몇 해서 레이아웃만 해도 꽤나 방대했다.

어쨌든 비슷하게 설정 완료하고 며칠을 써보다가 우연히 ProcessXP를 돌렸는데 뭔가 이상하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CPU 전체 사용률이 기본적으로 30%를 넘을 때가 많고 심지어는 계속 100%를 유지하기도 하며(그러나 딱히 렉이 심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그 수치의 널뛰기 정도가 꽤나 심하다. 점유율 Top은 단연 Foobar다.
Opera를 열고 탭을 세개정도 연 상태로 브라우징을 하게 되면 상황은 조금 달라지긴 한다.

점유율을 낮추고자 포럼 가서 점유율 낮추는 팁 보고 실행에 옮겼으나 약간 줄긴 하는데 점유율은 여전히 높다.
(이전처럼 CPU 전체 점유율이 100%를 유지하진 않지만 여전히 Foobar의 점유율이 최대 50%에 육박한다 이전엔 80% 까지 갔음)
미디어 플레이어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아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에 Memory Working Set을 확인하니 기본적으로 최소화시킨 상태에서 2980k정도이고 최대화시킨 상태에선 최소 5890k에서 보통 8200k 최대 18540k 정도 까지 육박한다. 이것이 과연 음악 플레이어가 맞는지가 의심이 갈 정도다. 저정도면 거의 웹 브라우저 띄운 초반 정도 수준이잖아!

사실 Foobar를 선택한건 Winamp가 버전 높아지면서 용량이 커져 부담스러웠기 때문인데..
(Foobar 깔고 나서 확인해보니 오히려 Winamp가 더 가벼웠지만.. Winamp는 깔때 라이브러리랑 iPod 플러그인 이외에 왠만하면 최소 옵션으로 세팅해서 그런 것도 있을 것이다)
Winamp 사용시는 Working Set이 일반적으로 2500k 정도 유지하고 최대 6000k 수준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 정도 상황에 미치자 Customizing의 뜻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다
보기 좋기만 한것이 Customizing의 끝이 아니라 자원을 효율적으로 써서 사용하기에 부담없게 한것이 Customizing이라는 것.
그래서 오랜만에 포맷을 감행해야 할듯.
이번엔 플러그인 너무 남발하지 말고 이번에도 점유율이 높으면 Winamp로 복귀할 지도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라지만 이미 Foobar에 중독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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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rer를 대체할 Shell 프로그램 중 가장 사용자가 많다는 라이트 스텝.
근 며칠간 깔까 말까 하는 고민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결국 오늘 홧김에 깔아버렸다

가장 큰 계기는 Foobar를 깔고 나서 Foobar는 왠지 Explorer 보다는 라이트 스텝과 더 잘 어울릴 것이라는 내 맘대로의 상상 때문이다

Explorer에서는 라이트 스텝에서처럼 Foobar 컨트롤을 태스크바에서 가능하게 하려면 플러그인이 따로 필요해서 귀찮은데 라이트 스텝에서는 기본 뮤직 플레이어를 Foobar로 설정하면 알아서 연동 되겠지 하는 생각에서 였던 것도 있다

그러나 상상과 현실이 언제나 같지는 않고, 오히려 그 정반대인 경우가 많으니 라이트 스텝 깔기 전에 잠시 깔았던 Foobar 역시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라이트 스텝의 뮤직 컨트롤들이 Foobar를 제대로 제어하지 못한다는 것.
구글링을 해보니 라이트 스텝에서 이 제어가 안되기 때문에 Winamp 따라하는 플러그인이 있었다(윈앰프는 제어 잘만 된다)
혹시나 해서 설치해보니 역시나 Foobar 시작할 때 또 에러난다
다른 플러그인 처럼 버전 문제인것으로 사료되어 0.8x 버전을 까니깐 잘만 된다
(단점은.. Foobar 실행 중 프로그램 로고 클릭하면 프로그램이 닫힌다
윈앰프로 쓸때는 프로그램이 활성화됐었는데 말이다)
Foobar는 대체 내부가 얼마나 다르길래 이전 버전용 플러그인이 거의 0.9x에선 동작하지 않는 것인지...(ipod 플러그인도 마찬가지)

예전에 어느 게시판에서 보길 라이트 스텝은 가상 데스크탑 인가를 지원한다고 해서 이게 뭘까 했는데 라이트 스텝 로고 바로 옆에 있는 공간이 가상 데스크탑 공간 인듯 싶다
프로그램을 최소화 시키면 거기서도 작아지고 창크기 최대화 시키면 1/3 범위 내에서 최대화 되고 빈 공간 오른쪽 마우스 버튼 클릭하면 바탕화면 나오고..
근데 정확한 활용 방법은 잘 모르겠다
그냥 심심할때 클릭 해주는 정도에서 그치고 있다

느낌상인지 진짜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약간이나마 빨라진거 같은 느낌이 든다
쉘이 좀 가벼워서 부팅시 빨랑빨랑 읽어들이는 건가;

몇시간 써보면서 좋은 점은 이정도인데 불편한 점을 나열해 보면
일단, Win 키가 안먹는다. 뭐 단순히 시작 메뉴 못불러 읽는건 그렇다치더라도 Win + F, Win + R, Win + D 기타등등 유용한 키가 꽤 많이 있지 않은가..
그리고, 쉘 환경이 바뀌었으므로 당연한 문제이겠지만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
시작메뉴 누르면 나오는 IE, OE 밑에 다섯 개 정도 프로그램 뜨는거 말이다
이 프로그램들이 거의 고정이라서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나 빠른실행 바로가기를 억제하고 있는데 이거 때문에 불편해졌다
또, 바탕화면에 아이콘 들이 늘어난다. 이것 또한 쉘이 바뀌었으므로 어쩔 수 없는 현상인데 테마 모드에서 숨겨진 아이콘 들이 다 튀어나와 버린것. 뭐 고전 모드라고 볼 수 있으니깐 당연한 사실이겠다만..
바탕화면과 관련된 추가 문제 두가지
그중 하나는 오른쪽 마우스 버튼으로 디스플레이 등록정보 한방에 못들어간다
라이트 스텝 환경 하에서는 오른쪽 마우스 버튼 클릭이 시작버튼 누른것과 같은 효과를 내기 때문에.. 이게 어찌보면 편할 수도 있겠다
단지 난 익숙하지 않아서 불편하게 느끼는 것일수도.. 어차피 디스플레이 정보 볼일 그리 없잖아;; 라고 위안중.
또 다른 하나는 바탕화면의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해도 이게 클릭이 된건지 안된건지 모른다
(클릭해도 아이콘 색의 변화가 없다) 클릭하고 엔터키로 실행이 안되는 듯 하고 마우스 더블클릭으로만 실행이 가능한거 같다
마지막으로, IE Toy의 창 최대화 기능을 쓰던 IE를 억지로 창 최대화를 시키는 간에 위쪽 가장자리를 클릭하면 바탕화면이 선택된다 즉, 위쪽 가장자리를 더블클릭라는 것으로 닫을 수 없다는 사실. 그런데 이건 Explorer 쓸때도 이랬는지 기억이 잘안난다. 제대로 닫혔던 거 같긴 한데..

지금까지 열거한 단점들이 장점보다 훨씬 많았지만 당분간 라이트 스텝 체제로 갈것 같다
새로운 시도랄까. 깔끔해 보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쓸만한듯 싶다
사실 라이트 스텝 기본 테마 바탕화면이 맘에 들었기 때문인 것도 있지 :)

기본 Austerity 테마 적용 Lite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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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mp3 기기가 대중화 되기 전에, 아니 애플의 ipod 시리즈가 지금처럼 대중화 되기 전에 알게 되어 사용했던 뮤직 플레이어
당시 사용중이던 윈앰프가 슬슬 지겨워지기도 했고 용량도 훨씬 작아서 호기심에 한번 깔아보았다
그런데 막상 써보니 너무 단순한 인터페이스에 실망아닌 실망을 하고 결국 롤백
(단순하고 작은게 좋은건데 말야;;)

그러다가 시간은 흘러 며칠전 라이트스텝을 설치할까 하는 생각에(생각만 하고 실제로 설치는 하지 않았다) 라이트스텝 관련 페이지에 가서 보다가 우연히 Foobar 어쩌구 하는 글을 봤다
이때는 이미 예전 쓰던 Foobar에 대한 기억은 지워진지 오래이기에 Foobar라 무슨 Toolbar 같은 건가 아니면 광고 툴바인가..(이런 생각이 든건 아마 이때쯤 구글 애드센스 페이지에도 들렀다가 해서 머리가 오락가락 했던 탓인거 같다)
이런 생각이 들다가 며칠이 지나 우연히 Foobar 스킨 관련 글을 보게 되었다
이걸 보고 나서 갑작스레 떠오른 예전 Foobar의 기억
아~ Foobar가 툴바 종류가 아니라-_- 뮤직 플레이어였구나

윈앰프도 예전보다 더 덩치 커졌고 스킨도 뭐 그저 그래서(iPod 플러그인 쓰려면 라이브러리는 써야 하고 그러려면 Full 버전 급에서 일부 선택해서 설치해야 하고 모던 스킨은 안쓰기 때문에 스킨 선택권이 제한적이다) Foobar나 써보려고 홈페이지 가서 보니깐 안타깝게도 현재 윈앰프를 쓰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iPod 관련 플러그인 관련된 말이 단 한마디도 없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계속 써야 하나하는 생각과 함께 혹시나 하는 생각에 구글링으로 알아보니 Foobar용 iPod 플러그인이 존재한다고 되어 있다(아직 Foobar 조차 설치안한 상태이므로 확실하진 않다만;)

그리고 Foobar의 Mass Tagger인가 이게 그렇게 좋다는데 이번기회에 Foobar로 바꾸고 쉘도 라이트스텝 한번 써볼까나  설정할게 많구나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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