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a Loeb'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6.10.19 리사 (6)
  2. 2006.10.19 Sentimental...
  3. 2006.10.13 This - Lisa Loeb
  4. 2006.05.29 Goodbye to Romance - Lisa Loeb
요즘 내 아이팟 그리고 foobar 플레이리스트에 들어있는 유일한 국내가수다.
전역직후엔 힙합듣는답시고 거의다가 우리나라 노래 아니 전부다가 우리나라 노래였지만 내 음악취향 변화주기가 워낙 그렇듯이 한달도 채 못되어 취향이 이지 리스닝 쪽으로 바뀌어(뭐 힙합도 어찌보면 이지 리스닝이긴 하지만 그냥 가요보다는 덜하니깐) 거의 팝송 위주다.
소울메이트에 삽입된 Goodbye to Romance를 부른 Lisa Loeb을 비롯해(Goodbye to Romance를 검색하면 Ozzy Osbourne이 상당히 나오는 것으로 보아 리메이크가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가사도 같은거 같고)
블루스삘이 물씬 풍기는 Peter Malick Group에 참여한 Norah Jones의 New York City
이지 리스닝하면 뺄 수 없는 The Corrs의 In Blue
그리고 Maroon 5의 Sunday Morning, Dynamic Duo - 도망자, and many more... from 소울메이트
마지막으로 리사다.

사실 리사를 알게 된건 군생활 하던 시절 후임녀석의 Edit CD(걸리면 x되지만;;;)에 들어있던 Dynamic Duo가 피처링한 Tonight이란 곡을 듣고 나서 였다. 이 시절 Dynamic Duo에 완전 빠져있었기 때문에 Dynamic Duo의 정규앨범은 물론 그들이 피처링한 노래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였기 때문에 이 노래에도 금방 빠져들었는데 여자가수의 목소리가 가창력도 좋고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이다. 그의 이름은 리사.
휴가나와서 리사의 앨범을 찾아보니 이 노래는 1집 그것도 Repackage 형식의 앨범에 보너스 트랙으로 들어있다는데 이 앨범은 구하기가 힘들고 구한건 2집. 이 Tonight이란 곡에 심취했던 탓인지 이 곡은 별다른 감흥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이 Tonight 이 곡만 어떻게 구해서 듣다가 다시 2집을 들어보니 어렵쇼? 처음 들을때보다 앨범이 상당히 괜찮다. 사실 R&B 앨범들 다 그게 그거 같긴 하지만 예전에 우리나라 가요계에서 한참 유행했던 SG 워너비 삘만 아니면 괜찮다.(남녀할것 없이 다들 이 창법만 선보여서 다 비슷비슷해보였다)
그리고 2집의 일부 곡에서는 그의 목소리가 약간 이선희씨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만큼 노래 잘 부른다는 거겠지.

그리고 얼마후 1집 마저 얻었다. 그런데 이번엔 또 2집에 빠져있었기 때문인가 아니면 Tonight의 그 느낌 때문인가 이 1집은 대체 정이 가질 않았다. 일단 Tonight이 노래로 앨범이 도배되어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들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알고보니 실제로 원래버전과 믹스버전 그리고 Double D가 참여한 버전 이렇게 세개에 불과했다.
뭐 그리고 인트로에서 hello.. 하는것도 아무이유없이 맘에 안들었다. 영어 잘 한다고 자랑하는거야 뭐야 -_-++;;

그러다가 월요일 즈음 우연히 이 1집을 다시 듣기 시작했는데 인터벌이 길었기 때문인지 다시 들으니 이 앨범도 상당히 좋았다. Tonight도 예전보다는 적응이 된듯하다. 여러 버전 들으니 뭐 썩 나쁘지는 않다. 원래버전이 Double D 버전에 비해 느린편이라서 별로였지만 이제 힙합이라고는 거의 듣지 않고 빠른 노래들을 거의 듣지 않아서인지 별로 느리다는 느낌도 들지 않고 괜찮은듯 하다. 물론 Double D의 Tonight이 아닌 원래 Tonight을 먼저 들었다면 이렇게 적응하기 힘들지는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들곤 한다.

그건 그렇고...
왜 Last.fm에선 Lisa 정보가 없고 일본 쪽의 LISA로 뜨냐고!!
왜 이름이 같으니 어쩔 수 없긴 하겠지만 완전 안습이다;;

누구냐넌!!


알고보니 m-flo의 보컬이었다고 하나 내가 m-flo의 노래를 들어본 적도 없고 m-flo에 대해선 거의 아는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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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Centimental이 맞나?

음..예전에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이란 제목의 노래도 있었던 것으로 볼때 S가 맞는듯 하다.
이 노래 고2때 영어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틀어줘서 알게 되었는데 디게 좋은 노래였는데...(이 선생님이 틀에 박힌 그런것보다는 자유로운 스타일이라서 수업시간에 노래 틀어주고 그런 날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어쨌거나!

오늘 따라 기분도 그렇고 몸상태도 매우 이상하다.
요즘들어 토익 시험이 코앞으로 닥쳤다는 긴장감 때문인지 나름대로 공부한답시고 도서관에서 시간 때우다가 오곤 한다. 집에 있으면 밥 세끼 다 챙겨먹지만 밖에서는 두끼 정도를 선호하기 때문에 학교에서도 보통 한끼만 먹게 되는데 오늘은 더더욱 식욕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한끼로 끝내려고 했으나 그래도 배가 고프긴 했기에 뭐 억지로 먹기는 했다. 밥을 먹으면서도 내가 밥을 먹는건지 뭐하는 건지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고 밥 먹으면 그래도 좀 힘이 날까 했는데 밥을 먹어도 먹기 전과 같이 힘이 없다.
힘은 없는데 감기라던지 머리가 아프다던지 하는 잔병치레는 없다. 차라리 어디 아팠으면 마음 편할텐데..

자리로 돌아와서 공부좀 한다고 책을 폈으나 오늘따라 이 내용도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리고 리스닝에 돌입했으나, 페이지를 넘길수록 안들리는 거 투성이. 평소같으면 그냥 접고 종로 기행 갔다가 집에 왔을텐데 시험 보기 전에 책을 한번쯤은 봐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인지 억지로 버텼다. 그리고, 이런 날 그냥 집에 가면 집에 가는 전철안에서 더 기분이 안좋아서 기분 나아질 때까지는 왠만하면 버티려고 하고 있다.
별 효율도 없던 리스닝을 대충 마치고 터벅터벅 학교를 나서는 길에 든 생각들.
과연 이렇게 의무감으로 할 필요가 있을까? 예전에도 리스닝은 거의 거들떠 보지도 않고 온라인 모의고사 직전에 한 두회 정도 풀고 감 잡고 나서 나름 대박났었는데 꼭 이렇게 해야 하나. 물론 그때와 지금은 토익 시험의 난이도가 바뀌었고 또 조만간 바뀔 예정이긴 하지만 과연 아는 것이 힘일까? 모르는 게 약이지 않아? 라는 생각이 뼈에 사무치게 든다. 예를 들어, 몰랐을 때는 하나도 안들려서 아예 감을 못잡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알았을 때의 이런저런 패턴을 따지고 들어가다가 오히려 놓치게 되는 것에 비해선 부담감이 덜한 상태에서 무의식적으로도 알아챌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질 수 있다. 예전에 대박났던 것도 리스닝 약간 두려웠지만 따로 안보고 그냥 감각만 살렸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도 영국식 영어 발음 실제로 들어보니깐 정말 어렵다. 예전에는 그냥 영국식 영어는 미국식 영어처럼 혀 굴리고 그런식으로 안하고 나름 정직하게 발음하니깐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유리하다고 생각했으나 역시나 계속 접해온 영어가 미국식 발음이라 적응이 쉽지가 않다. 아직도 마찬가지다.

여하튼 기분이 복잡해서(저것 때문만은 아니고 그냥 좀 복잡하다) 이런 날은 신나는 그런 음악보다 매우 쓸쓸한 음악을 들어야 할까?라고 잠시 생각했으나 의외로 오늘은 음악은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다른 기분 울적하고 그런 날에는 힙합 그런 음악들으면 기분이 뭐랄까 허공에 뜬 그런 기분인데 말야.. 그렇다고 오늘을 포함한 요즘 힙합 듣는다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슬프거나 쓸쓸한 그런 노래는 아니다.
그리고 경험상 이렇게 기분 안좋은날 슬프거나 울적한 분위기의 소설을 읽으면 내 기분이 점점 더 거기에 빠져들어 이런 때일수록 일부로라도 유쾌한 소설을 찾아 보곤 했는데(가네시로 가즈키의 소설이 효과만점!)
오늘은 역시 이 소설도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슬프다기 보다는 말그대로 센티멘탈한 그런 분위기에 젖게 하는 책이었다. 이제 내 정신도 이런 외부 환경에 대해서는 적응하고 있다는 것일까. 대신 더 깊은 곳에서 상처가 아물지 못하고..

그나저나, 노라존스의 음악은 정말 무언가 있다. Peter Malick Group에서 부른 New York 이 앨범은 재즈라고 하기도 그렇고 블루스라고 해야할까? 이 블루스라는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취한 탓인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풀어지고 말았다. 소설까지 읽고 있으려니 그것에 깊이 빠져들면서 말야.

다행히도 음악을 들으면서까지 머리속으로 Lyrics Dictation을 하지 않았다. 실제로 지난주에는 이걸 하게 되더라고;; 나름대로 리스닝 연습이라고 생각하면서. 이 Dictation에는 Lisa Loeb의 노래가 괜찮은 편인듯 하다. 노라존스는 노래 부를때 좀 많이 흘려서 불러서 알아듣기 힘들고 Lisa Loeb이 듣기가 편하다.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Out of mind로 들리곤 했던 Heart of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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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n open room that echos well, this is where I can tell you everything.

This is where I meet my muse, and it feeds me.
And this is how I buy the sun, and it feeds me.
This is why I burn this candle, I light it so that i can handle this.

You're so still, you're so safe,
appear severe
you are so nochalant.

I'm so still
I'm so safe,
appear severe,
I am not.

This is where I meet my muse, and it feeds me.
This is how I buy the sun, and it feeds me.
I told david I won't die, and this is how I watch the sky.
This is why I burn this candle, I light it so that I can handle this.

You're so still,
you save face.
Try to erase all you feel inside.

Stand still,
I save face,
I misplace all the feelings I can't hide.

Of all the rooms I've loved before, it's you I love inside this room.
They test me, can I train my evil eyes to see like they do -
sometimes, sometimes, sometimes.
Of all the rooms I've loved before,
It's you I love.

This is how I meet my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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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 has been and gone Tommorow
will I find the sun or will it rain
Everybody's having fun except me
I'm the lonely one I live in shame
I said goodbye to romance. Goodbye to friends,
I tell you
Goodbye to all the past
I guess that we'll meet, we'll meet
in the end I've been the king,

I've been the clown now broken wings
can't hold me down I'm free again
The jester with the broken crown
It won't be me this time around to love in vain
I said goodbye to romance. Goodbye to friends,
I tell you
Goodbye to all the past
I guess that we'll meet, we'll meet

in the feel the time is right although I know that you
just might say to me what you gonna do what you gonna do
But I have to check this chance goodbye to friends and to romance
And to all of you And to all of you Come'on
now! I said

goodbye to romance. Goodbye to friends,
I tell you Goodbye to all the past
I guess that we'll meet, we'll meet in the end

and the winter is looking fine
and I think the sun
and I feel I've cleaned my mind
all the past is left behind again

I said goodbye to romance
[yeah] goodbye to friends, I tell you
goodbye to all the past
I guess that we'll meet, we'll meet in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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