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mail 사용시 메일 메시지를 클릭시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오면서 삭제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This mesage cannot be displayed.
The message also says it may be due to low
memory or disk space but there is plenty of both.

내 경우는 Windows 2008의 Windows mail을 디렉토리 전체를 백업한후 Vista를 설치한 후 Windows mail 폴더 자체에 덮어 씌운 경우 이런 일이 발생했다.

물론 메모리나 디스크 용량 문제는 아니었다.

이유는 잘 모르지만 해결책은 의외로 간단했다.

다음의 업데이트를 설치하면 삭제가 되지 않는 문제는 해결된다.
http://support.microsoft.com/default.aspx/kb/941090

물론 이 경우는 해당 메시지가 필요없는 경우나 해당 메시지가 두개 이상 있어 그중 하나에 대해 위와 같은 메시지가 출력되는 경우 위의 메시지를 지울 경우에 해당된다.
그리고 내 경우는 Windows mail을 복원한 후 처음으로 Windows mail을 킬 때 에러가 나고, Windows mail을 닫았다가 다시 킨 경우 일부 메시지에 대해서는 정상적으로 메시지가 표시되고 그에 대해 복제된 메시지에 대해 위와 같은 메시지가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런 경우는 위의 방법이 적용가능한데 만약 정상적으로 사용중에 갑자기 이런 메시지가 표시되는 메일이 있다면?

글쎄올시다. 아직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아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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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Vista에서 정말 지독할 정도로 자주 일어나는 Webdav 사용시 Freeze 현상때문에 별짓을 다했었다.
포맷도 여러번 했고, Windows 2008도 깔아보고 그러나 결론은 내지 못했었다.

우연히 한번 정도 이상없이 썼던 적을 제외하고는 모든 경우 Freeze 현상 발생.
별의별 업데이트도 깔아보았지만 해결하지 못하였고, 이 문제 때문에 Vista를 어느 날 깔고 그 다음날 다시 깔기 까지 해보았다.

우연히 해결책을 찾은 듯 하다.

그동안 대부분의 경우 백신 프로그램으로 Eset Smart Security를 깔아서 사용을 했었다.
그리고 대부분 Freeze 현상이 예외없이 발생했다.

그러다 어제 연구실 PC에 Vista를 깔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ESS를 깔지 않고 사용을 해보았다.
언제 그랬다는듯 이상없는 Webdav.

현재까지 이상없는 것으로 볼때 문제의 원인은 ESS의 실시간 감시 기능과 관련이 있는 듯 해서 옵션을 뒤적거리거다 아래와 같이 Network drive에 대한 실시간 감시 기능을 꺼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Real-time system protection의 옵션 중 Network drives 체크를 지워준 화면


그랬더니 언제그랬냐는듯 이상없이 Webdav 사용가능.

아직 충분한 테스트를 거친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이 옵션 때문에 그동안 잘 안되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드디어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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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비스타에서는 WebDav를 이용한 웹폴더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서비스팩1을 설치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그런데 우연히 어제 64비트 버전의 비스타를 설치해 본 후 찾아보니 1월 29일 부로 WebDav 관련 업데이트가 발표되었다.

Update for Windows Vista for x86-based Systems
Update for Windows Vista for x64-based Systems

적용해본 결과로는 서비스팩 적용한 상태에서 네트워크 환경에서 접속한 것과 비슷한 결과를 얻었다. 즉, 더블 클릭이나 엔터키 등을 통해 폴더 위치 변화가 가능하고 또한 파일 접근이 가능하다. 다만, 이게 서버측의 문제인지 비스타의 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직까지도 다소 불안정한 결과를 나타냈다.

그리고 이것이 서비스팩1을 적용한 경우에 네트워크 위치 추가를 통해 접속한 경우와 네트워크 환경에서 접속한 경우에 대해 차이를 나타냈던 것과 달리(편의성과 안정성의 trade-off) 이 경우는 편리성 측면에서는 두 경우 모두 동일하고 안정성의 경우는 네트워크 환경의 경우가 다소 안정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즉, 네트워크 위치 추가를 통한 경우 더블클릭/엔터키를 통해 폴더 위치를 변화하는 과정에서 다운되는 결과를 여러번 나타냈지만 네트워크 환경의 경우는 그러한 경우가 없었다. 다만, 네트워크 환경을 통한 경우는 여전히 초기 딜레이가 다소 크게 나타났다. 하지만, 일단 웹폴더에 접속한 이후에는 안정적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이 더 바람직해 보인다.

또는, 실제 파일 접근은 브라우저를 통해 이용하고(페이지 열때 웹폴더로 열기 옵션을 해제) 파일 이동의 경우를 위의 두 방법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방법이 가장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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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여기서 말하는 웹폴더란 여러 회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xx폴더처럼 일정한 용량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다만 IE에서 웹폴더로 열기 옵션으로 열때 나오는 그런 사이트 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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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언급하는 웹폴더란 이것


아무래도 이러한 웹폴더는 회사 및 학교 등에서 FTP나 Samba 서비스와 비슷한 역할을 하면서 윈도우를 이용해 서버를 운영하는 경우 많이 사용된다고 볼 수 있다.
비스타의 사용이 꺼려지는 이유들을 분류하면 속도 측면, 그리고 편의성(익숙함) 측면, 그리고 Windows Explorer와 Internet Explorer의 결합도의 측면 정도로 나눌 수 있다.
물론 이는 개인적인 의견일 따름이다.
여기서는 세번째 측면에 대해서만 다룬다.

이 Windows Explorer와 Internet Explorer의 결합도란 이전에는 Internet Explorer를 이용해 자유자재로 접속이 가능했던 FTP와 웹폴더 등의 서비스가 더이상 예전처럼 접속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로컬 인트라넷 상에서 \\Server 이런 식으로 접속하는 서버들이 일부의 경우는 접속이 되지만 일부의 경우 접속이 되지 않는다. 일단 FTP의 경우 IE에서 접속 시도하면 Windows Explorer를 이용해 접속하라는 메시지가 나올뿐 접속은 불가능하다.

웹폴더의 경우 IE에서 웹폴더로 열기 옵션을 통해 접속시도하면 잠시 후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표시하며 접속이 되지 않는다. 이는 Windows Explorer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며, 네트워크에 이 사이트가 등록된 경우 접속을 하게 되면 접속은 되지만 표시되는 폴더는 프린터만 있을뿐 실제 폴더의 내용이 나타나지 않는다. 다만, 해당 사이트를 보기만 할 목적으로 웹폴더로 열기 옵션을 해제한 경우는 IE에서 내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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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팩 미설치시 웹폴더 접속시도시 나타나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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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위치에 있는 웹폴더 접속시 하위 폴더로 Printers만 표시된다.


Microsoft 측에서 이와 관련 웹폴더 관련 업데이트를 내놓은 바 있지만 이를 적용하더라도 위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얼마전에 서비스팩1 RC도 나오고 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한번 적용을 해보고 다시 시도해 보았더니 일단 웹폴더 자체가 접속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접속은 되지만 역시나 IE를 통해 접속이 되는 것이 아니고 Windows Explorer를 통해서 접속이 이루어진다. 기존에는 IE에서 접속 시도하는 경우 IE내에서 해당 웹폴더의 내용이 표시되고 문제없이 이용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IE에서 하면 Windows Explorer를 부르는 방식으로 Windows Explorer에서 웹폴더의 내용이 표시되는 것이다. 그러나 볼 수는 있지만 아직 상당히 불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서비스팩을 적용한 상태에서 웹폴더를 보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존재한다. 하나는 위에서와 같이 IE에서 웹폴더로 열기 옵션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고, 또하나는 Windows Explorer에서 네트워크 위치 추가 기능을 이용해 해당 위치에 대해 바로가기를 만들어서 이를 이용해 접속하는 방식이다. 물론 두 경우 모두 Windows Explorer를 이용하는 방법이고, 서비스팩을 적용하기 이전에는 두 경우 모두 접속이 불가능하지만 서비스팩을 적용한 이후에는 두 경우 모두 접속은 된다. 하지만 약간의 차이를 나타낸다.

IE를 이용한 경우를 예로 들면, 이 경우는 편의성 측면에서는 앞서지만 안정성 측면에서 상당히 떨어진다. 편의성 측면이란 실제 폴더를 사용하듯이 엔터나 마우스 더블클릭등으로 폴더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안정성 측면이란 이러한 접근이 가능하긴 한데 이 방법으로 접근하는데 시스템이 매우 불안정해 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때문에 약 2번의 시스템 재시작이 필요했다.)
한가지 방법으로는, 왼쪽의 폴더 구조가 나타나는 탭을 이용한 접근에서는 크게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따라서 왼쪽의 폴더 구조를 이용해 원하는 폴더까지 이동한 후 실제 파일 접근은 오른쪽의 해당 파일을 더블클릭 또는 엔터키를 이용해 파일을 연다. (다만, 열때마다 비밀번호를 요구한다.)
이 경우는 아무래도 안정성 문제가 걸려있으므로 상당히 답답했다.

두번째, 네트워크 위치 추가를 이용한 방법은 반대로 편의성 측면에서 상당히 떨어지고, 안정성 측면에서 앞선다. 이 방법에서는 폴더 위치를 변경할 때 엔터나 더블클릭이 전혀 먹히지 않고 오른쪽 마우스를 이용해 열기 또는 탐색 기능을 이용해야 폴더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Microsoft Office 제품군 데이터 파일을 제외한 다른 파일들의 경우 파일이 열리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 경우는 앞에서와는 반대로 답답하다기 보다는 불편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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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경우 PDF 파일 열기를 시도할때 나타나는 에러 메시지


이 글을 쓰다가 한가지 나름의 해결방안을 찾았다.
이 방법은 두가지 모두에 해당하지 않는 방법으로 네트워크 탭에 해당 웹폴더 사이트가 추가되어 있는 경우(앞에서 표시되는 폴더가 프린터만 존재한다고 한 방법), 이 링크를 접속한 후 하위 폴더로 DavWWWRoot를 입력하면 웹폴더에 접근이 가능하며 편의성 측면에서는 큰 문제가 없으며 안정성 측면에서도 앞의 경우보다 상당히 빠른 듯 하며, 왼쪽의 탭을 이용하면 큰 무리가 없었다.
다만, 초기에 DavWWWRoot를 입력하고 접속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소요되나 이것이 서버가 사양이 좀 딸려서가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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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폴더에 DavWWWRoot를 입력하는 경우 웹폴더에 접속된 화면


결국, 서비스팩을 깔지 않더라도 DavWWWRoot라는 하위 폴더를 이용해 접근하는 경우 비스타에서 웹폴더 접근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는 결론이다. 그럼 오히려 이 방법이 더 좋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라고 쓸라고 했으나 서비스팩이 깔리지 않은 시스템에서 해본결과 서비스팩이 깔려있지 않으면 앞에서 봤던 에러 메시지를 내보낸다. 즉, 서비스팩을 깔고 이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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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가 출시된지도 1년 가량 되어 이제 서비스팩도 나올 기미가 보인다.
새로운 운영체제가 출시될 때 갈아타는데 있어어 가장 큰 장벽은 아무래도 프로그램 및 드라이버의 호환성 문제이다.
이번에는 ActiveX 실행이 좀더 까다로워진것도 추가로 들 수 있을 듯 하다. (이것때문에 우리나라 은행 및 관공서 사이트들이 한바탕 난리를 치뤘지)

몇주간 비스타를 써본 결과 경험한 프로그램 호환성.
아무래도 전기공학도이다보니 이 분야의 프로그램이 제법 된다.
일단, 순수 R&D 목적으로 한 프로그램을 들면,
SPSS Deltagraph 5.64 (이제 Deltagraph product line은 Redrock Software에서 취급한다.)
Scooter Software Beyond Compare 2
Mathworks MATLAB 2006a
Waterloo Maple 9.5/11
Microsoft Visual Studio 2005
Design Science Mathtype 6

사실 이 중에 공식적으로 Microsoft 및 Vendor에서 비스타에서 호환되지 않는다고 밝힌 프로그램은 단 하나, Maple 9.5뿐이다. 실제로도 예전에 설치가 잘 되지 않아 이상했지만 알고보니 지원이 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Maple 11은 문제없이 설치되고 사용상에 큰 불편함 또한 없다. 다만, 문제라면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는다는 것 정도를 들 수 있다. 이는 수작업을 통해 간단히 만들수 있으므로 큰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건 호환이 된다고 밝혔지만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그런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먼저 Visual Studio 2005의 경우는 Microsoft의 공식적인 입장으로는 호환이 되며, 실제 실행도 큰 무리가 없다. 다만, 설치시 아래와 같은 경고창을 띄운다. (그러나 경고일뿐 실제로 설치 및 실행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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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2005 설치시 경고 메시지


또한 설치후 서비스팩1을 설치후에는 아래와 같은 경고창이 뜨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Visual Studio 2005 서비스팩 업데이트 후 경고 메시지


이것은 비스타용 Visual Studio 2005 서비스팩1 업데이트 후에도 나타나는데 그 이유는 알 수 없다. 단지, 보기 싫다면 체크박스를 해제해주면 그만이긴 하다.

사용상의 가장 큰 문제가 된 프로그램은 Deltagraph이다. 이 프로그램은 Microsoft 및 Redrock Software 모두 공식적으로 호환이 된다고 밝힌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이는 5.6대의 버전을 설치할 경우에 한하고 버전 5를 설치하는 경우 중간에 License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에러 메시지를 나타내며 설치가 중단된다.
설치를 하려면 5.6대의 버전을 구하는 방법밖에 없다.
또한, 이번에 설치를 하려고 할때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발견했다. 이보다 더 앞단계로, 설치에 필요한 최소 메모리인 32,768kb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것이다. 4GB의 메모리가 이를 충족하지 못한다는 이 무슨 -_-;;
이는 운영체제의 문제는 아니고 XP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한다. 결국 Deltagraph의 설치는 포기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GB 메모리 시스템에서 Deltagraph 설치시 에러 메시지


다음으로 일반 목적의 프로그램.
Microsoft Office 2007
Adobe Acrobat 8
Final Data 2
PowerQuest Partition Magic 8
Raxco Perfect Disk 8
한글2007
ESET Smart Security 3.0.621
Paint.net
Foobar2000 0.95
NateOn 3.7
FileZilla 3
Unlocker 1.85
NTRegistry Optimizer

이 중 비스타와 호환성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그램은 Partition Magic 8 뿐이다. 이 프로그램의 경우 설치시 경고메시지를 표시하고, 설치후에도 실행이 되지 않는다. Partition Magic 라인업의 최신버전이 8인 관계로 현재 비스타에서 Partition Magic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리고, Perfect Disk의 경우 설치시 경고 메시지를 표시하지만 비스타에서 사용시 별다른 문제는 없다.
또한, Finaldata의 경우 실행시 아래와 같은 경고 메시지를 표시하지만 이는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면 사라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inaldata를 일반 유저 권한으로 실행시 에러 메시지


마지막으로, 한글2007의 경우 자동 업데이트 프로그램이 Windows Defender에 의해 자동 블럭되어 매번 귀찮은 메시지를 보게 된다. 해결방법? UAC를 끄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시도해보지는 않았다.

이상으로 현재 사용중인 프로그램에 대해 비스타에서의 호환성을 대강 살펴보았다.
과연 운영체제에 크게 상관없는 아니, 적어도 Windows 운영체제라면 버전업되더라도 이에 크게 영향받지 않도록 프로그램들이 나올 수 있을까? 물론 이는 불가능한 이야기다. 운영체제가 버전업 될수록 내부 디자인이 바뀔테고 이를 고려하지 않은 이전 프로그램들은 호환이 안되는 것들이 당연할 테니깐.

아니, 그래도 이후에 나오는 프로그램에서는 최소한 Deltagraph 설치시 나타나는 것과 같은 황당한 메시지는 안나왔으면......
물론 이건 운영체제보다는 Vendor쪽의 문제가 아닐까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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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비스타 글꼴 일부를 얻어서 사용중이다. 글꼴 하나만 바꾸었을 뿐인데 분위기가 전혀 달라보인다.
디스플레이 등록정보에서 Segoe UI가 안 나오던 참에 bbLean을 쓰게 되서 기본 글꼴로 쓰고 있는데 꽤나 모던한 느낌이랄까. 어쩌면 아직 새로운 글꼴이라서 그렇게 느낄 수도 있고, 실제로 이 글꼴이 좋아서 그런거일 수도 있다.
사실 Segoe UI보다는 맑은 고딕이 더 신선한 느낌이 난다.
영문 글꼴의 경우는 워낙 많아서 비슷한 글꼴 찾기도 쉽고 거의 모든 영문 글꼴이 ClearType을 지원하기 때문에 크게 새로울 것이 없는데 한글 글꼴은 그에 반해 종류도 적고 ClearType도 적용이 안되기 때문에 밋밋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맑은 고딕이라는 글꼴은 일단 ClearType이 지원되는 듯 보이고 약간 Mac OS X의 한글 글꼴 느낌도 난다. 이제 윈도우에서도 쓸만한 한글 글꼴을 만났다는 생각이다.
여기서 우연히 예전 윈도우에서의 글꼴이 떠올랐다.
큰 존재 이유가 없었던 Windows 3.1에서의 바탕체와 MS Sans Serif. 한글 윈도우 쓸때는 그렇게 영문 윈도우의 기본 글꼴인 MS Sans Serif가 부러울 수가 없었다. Bold 적용이나 글자를 크게 하면 별로 보기 싫지만 작은 글꼴에서는 꽤 괜찮아 보였기 때문이다.
시간은 흘러 이제 DOS is Dead! 라고 빌게이츠가 선언함과 동시에 출시된 윈도우 95에서 새로운 글꼴을 밀고 나오게 된다. 영문 글꼴은 Tahoma를 필두로 한 Verdana등과 Garamond등의 글꼴들. 한글 글꼴은 굴림, 돋움이라는 새로운 글꼴이 등장한다. 이 Tahoma, Verdana계열은 어찌보면 이전 MS Sans Serif와 닮은 듯 보이지만 크기를 확대하거나 Bold 적용을 하면 차이가 드러나고 지금도 많은 매니아를 거느리고 있다(?)
반면 한글 글꼴은 바탕체보다는 낫지만 그냥 쓴다는 수준이랄까 (내 경우는 그렇다)
윈도우 95가 출시된지 10년이 넘었지만 한글 글꼴은 여전히 굴림, 돋움 등만 탑재되어 나오고 영문 글꼴은 그에 반해 Lucida 시리즈 등이 새로이 들어간다(내 기억엔 95에선 못봤던거 같은데 맞나 몰라.. 원래 있던건가;; ClearType이란 기능도 새로이 들어가 좀더 색다른 느낌의 글꼴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물론 ClearType의 본목적은 이게 아니라 노트북 등에서 글꼴 뭉개지는거 방지하는 것이겠지만..)
그리고 이제 64비트를 겨냥한 운영체제를 준비함에 있어 글꼴도 맑은 고딕, Segoe UI 시리즈로 새단장을 준비하고 있다(64비트랑 글꼴은 별 상관이 없어보이는데;;)

구글에서 10년이 넘은 예전 3.1 버전의 스크린샷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특히 로고화면



Images from: http://www.guidebookgallery.org/screenshots/win31
                   http://www.jmusheneaux.com/2001.htm
                   http://www.owenrudge.net/desktop/xp
                   http://www.only4gurus.com/v3/longhor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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