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7'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4.12 MS의 Explorer mini / Arc mouse 사용시 휠 문제 해결 (Vista/7)
  2. 2010.04.11 Back to Vista (3)
  3. 2009.05.17 Windows 7 RC 7127 (2)
  4. 2009.02.01 Windows 7 며칠 사용기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겠지만 explorer mini와 arc mouse 즉, MS의 최신 무선 마우스들은 비스타와 7에서 휠이 마우스 설정과 따로 논다.
XP에선 문제가 없고, MS의 다른 유선 마우스들은 제대로 동작한다. 다른 무선 마우스들도 제대로 동작안한다는 경우가 있다고 하나 안써봐서 모른다.

휠 설정을 8라인씩 해놓아도 1라인씩 갈 수도 있고, 정반대로 심하게 많이 이동할 수도 있다.
후자의 경우는 경험상 USB 리시버를 뺐다가 다시 꽂으면 제대로 작동하곤 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첫번째 방법은 레지스트리 설정 변경이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Enum->HID->VID_045E&PID_xxxx&MI_xx&Colxx->Device Parameters에 다음의 두가지 DWORD 엔트리를 추가한다.

HScrollHighResolutionDisable=1
VScrollHighResolutionDisable=1

위의 PID, MI,Col은 시스템마다 다를 수 있으니 자신의 마우스 등록정보를 확인한다.


또한, 위의 설정을 적용하면 마우스 설정에서 휠 감도를 줄여주는 것이 좋다. 안그러면 휠이 미친듯이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두번째 방법은 Sleep Mode에 들어갔다 나온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Sleep Mode에 들어갔다 나오니 마우스 설정대로 휠이 동작한다. 첫번째 방법인 레지스트리 변경 적용후 Sleep Mode에 들어갔다 나오니 갑자기 휠이 매우 세밀하게 움직였다. (마우스 설정은 수직1, 수평1로 조절한 상태였음. 위의 레지스트리 적용시 이정도가 휠의 감도가 적절했다) 이걸보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수직8, 수평3으로 변경하니 내가 원하던 감도를 얻을 수 있었다.
지금의 감도가 레지스트리 변경과 Sleep Mode 진입이 둘다 영향을 미치는 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Sleep Mode 들어갔다 나오니 감도가 유선 쓸때와 동일하게 나오는 건 맞는 듯 하다.

거의 2~3시간 삽질한 결과가 다소 허무하게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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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비스타의 시대는 저물어 간지 오래다.
그보다 먼저, 비스타의 시대라는게 있었는지 조차 의문이지만 말이다.
사용자들의 귀차니즘을 유발하는 UAC와 느린 속도는 비스타로의 전환을 매우(!!) 더디게 만들었고, 또 이에 비해 빠른 속도와 UAC를 개선한 윈7으로의 전환을 부추기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그리고, 조만간 MS에서 XP 서팩2랑 비스타 RTM 지원을 중단한다고 했으니 MS에서도 7로의 전환을 유도하는듯 보이기도 한다. (물론 XP 서팩3 이상과 비스타 서팩1 이상을 사용하면 계속 지원받을 수 있음)

어제 우연히 어학 증명서를 인쇄하다가 인쇄할때마다 XP mode를 들어가는거에 대한 귀차니즘을 느끼고 정말로 간만에 비스타를 다시 설치하게 되었다.

사실 나는 MS의 운영체제 중에 비스타가 가장 좋다고 까지는 아니지만 최근 주류 윈도우 제품군 시리즈인 XP, 비스타, 7 중에서는 비스타를 가장 좋아한다.
XP는 비스타가 출시된후 비스타의 여러 기능들을 쓰며 전혀 손도 안대고 있는 상황이다.
가장 대표적인 기능이 최근목록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면 파일 위치로 갈 수 있는 기능과 최근목록에서 Delete 누르면 바로 삭제가능한거. 이전에는 전체 목록을 삭제할 수만 있었지만 개별적으로 쉽게 삭제가능하게 된 기능이 매우 맘에 들었다.
그리고, 원격데스크탑에서 별다른 설정없이 원격과 로컬간 파일 복사가 가능한것. XP에서도 가능하긴 하지만 별도의 설정이 필요해 이걸 모르는 상태에서는 당연히 복사가 안되는줄 아는 사람이 많다.

7의 경우 새로 생긴 기능들이 나한테는 글쎄올시다였고, Windows Mail을 즐겨썼던지라 이것이 없다는 데에서 처음부터 정이 안갔다.
Live Mail과 Mail은 설계의 원칙에 차이가 있어서 Live Mail을 Mail 대체용으로 쓰라는건 좀 안맞는거 같다.
가장 큰 예가 Mail에서는 모든 계정의 메일을 통합관리할 수 있지만 Live Mail은 각 계정마다 사용하게 되는 것.
Outlook 2010에서는 기본적으로 이와 같이 계정별로 메일을 관리하지만 기존과 같은 계정 통합관리도 가능하다.
또한, 각 프로그램마다 최근 목록을 저장하는데 이 목록의 경우 그냥 Delete로 삭제가 안된다는 것이 매우 귀찮았던 것도 사실.

아무튼, 그런 이유로 비스타를 다시 설치했는데, 초기에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등을 자동으로 잡아주지 못해서, Windows update 후에 자동으로 잡아주는 거랑 엄청난 양의 업데이트에 질리기도 했지만, 역시 나에겐 비스타가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치 고향으로 돌아온 느낌.

다만, 비스타의 문제인지 컴퓨터의 문제인지 프린터의 문제인지 토익 성적표를 인쇄하려 했더니 안되서 돈만 날림. 일단 오류신고는 했지만..
그리고, 7 쓸때 초기에도 느꼈지만 마우스 휠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Explorer mini)
결국 레지스트리 수정함으로써 해결.
역시 무선마우스는 로지텍이야~ 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다.
그리고, 예전에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Windows mail을 iTunes에서 메일 계정 동기화용으로 인식하는게 신기했다. Windows calendar도 일정 동기화용으로 인식해줬으면 하는데...
이거 귀찮아서라도 얼릉 맥을 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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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Windows 7에 대하 관심도 및 애정도가 높지는 않은 편이다. 비록 Vista가 욕을 엄청 먹었긴 했지만 그래도 뭐 나름대로 XP에 비해 편한 점도 많고 쓰다보니 애정도 많이 생겨서 오히려 Vista를 더 좋아하기도 한다.

Vista 좋아하는 이유를 들자면 아래의 사항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1) 원격 데스크탑에서 별다른 설정없이 Remote Client와 Server 사이의 파일 교환이 Copy & Paste만으로 가능해졌다. (Vista끼리 또는 Windows 2008과의 원격 데스크탑의 경우로 제한되긴 한다. Vista/Windows 2008과 XP/2000/2003 끼리도 되는 경우도 있긴 함)
2) 최근 문서 목록 지우기가 쉬워졌다. (최근 문서 목록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 Delete 키로 해당 바로가기가 휴지통으로 이동해 사라진다.)
3) 최근 문서 목록에서 해당 파일이 위치한 폴더로의 이동이 쉬워졌다. (최근 문서 목록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고 파일 위치 열기를 클릭하면 해당 파일이 위치한 폴더로 이동한다.)
4) 웹폴더 사용시 이전에 웹폴더 드라이브에서 PDF/DOC/PPT 파일을 직접 열때 에러를 표시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Vista에서는 일단 계정 비밀번호를 물어보는 경우는 있으나 열리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5) 네트워크 프린터 설치시 자동으로 못찾는 문제가 이전에 발생하였으나 다소 개선됨 (예전엔 네트워크 프린터 검색이 안되서 로컬로 설치후 설정변경을 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그럴 필요 없음)

물론 이와 별도로 파일 복사 속도는 짜증나는 건 사실이긴 하지만 적응되니 별 신경을 안쓰게 된다.
일단 블루스크린 자체는 본 적이 없으니..

Windows 7이 별로 애정이 안생긴건 한 두세가지 이유로 요약될 수 있다.
1) 그동안 Vista에서 잘 써왔던 Windows Mail을 더 이상 쓸 수 없다. Live Mail을 쓰면 된다지만 분명히 두 프로그램은 다르고 Mail을 Live Mail로 똑같이 포팅하는건 불가.
2) 새로운 Taskbar 시스템이 호평을 받고는 있는데 개인적으로 별로 편한지는 모르겠다. 같은 프로그램이 여러개 실행중일때 개별 인스턴스에 대해 최소화 및 복원이 이전처럼 왼쪽 마우스 클릭만으로 불가능해져서 말이다.

암튼 Windows 7 RC 7127 버전을 한번 설치해 보았다.
일단 부팅시 로고(Windows 화면 진입 전 로고와 Welcome 스크린 포함)이 산뜻한 것이 상당히 맘에 들었다.
예전 Beta2 때는 Welcome 스크린이 그저 그랬는데 왠지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로고가 괜찮았다.
그리고 나머지는 이전에 쓸 때와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는 듯 한데 안전성 측면에서 Outlook 2003이 계속 에러 메시지를 나타내서 결국 삭제. 2007은 이상없이 잘 실행되었다.

어차피 현재 LBP3200 요 프린터가 Windows 7용 드라이버가 없어서 어차피 안될거 좀 더 좋은 64비트 쓰자는 심정으로 x64 버전을 깔아보았는데 역시 x64는 x86 프로그램으로는 알 수 없고 x64용 프로그램에서는 좀 빠른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번 좀더 써봐야 확실히 알겠지만 파일복사가 Vista보다 좀 더 빠른 느낌도 들고 일부 맘에 안드는 부분만 빼면 좋은 운영체제인건 사실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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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딱지 붙이기도 전에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흔치 않은 MS의 운영체제.
이제 겨우 베타 딱지 붙였을 뿐인데 기존의 운영체제의 정식버전보다 더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운영체제.

며칠 써본 소감은 안정적일지는 몰라도 베타는 역시 베타라는 느낌.

안정적이지 않다는 말이 아니다. 다만, 프로그램 호환성에 베타답게 문제가 있다.

문제 발생 프로그램 리스트
1) Daemon Tools: Windows 7에서 SPDT(맞나?)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아서 설치 자체가 안된다. 가장 비슷한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으로는 PowerISO가 있으나 상용임(트레이 지원하면서 Windows 7에서 돌아가는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보임)
2) Adobe Acrobat: 웹에서 PDF파일을 볼 때는 Acrobat이 열리면서 Cannot use Adobe Reader to view PDF in your web browser. Reader will not exit. Please exit your browser and try again. 이라는 메시지를 표시하며 다시 닫힌 후 웹 브라우저에서 PDF 파일이 열린다. (PDF 파일 보는 거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귀찮게 만듬)
3) Folersize: 탐색기에서 폴더 크기를 표시해 주는 thirdparty 애드온 프로그램으로 비스타 부터 사용불가능했으므로 패스.
4) PerfectDisk: 설치 안됨.

웹의 PDF 파일을 열때 나오는 오류 메시지


문제 발생 드라이버 및 기타
1) Canon LBP3200 드라이버: 비스타 드라이버로 설치 안됨.
2) FTP 이용 관련: 이전과 달리 탐색기에서 FTP 이용이 안되는 거 같다. 이건 Windows 7의 문제라기 보다는 IE 8 버전 때문으로 생각된다
3) WebDav 이용 관련: 비스타에서는 WebDav 사용을 위해 많은 패치를 설치해야 접속 및 사용이 가능했는데 Windows 7에서는 패치 설치안하고 초기 접속은 되나 하위 디렉토리의 접근 불가
4) 인터넷 뱅킹 관련: IE8을 지원하지 않는 은행 사이트들이 많아 인터넷 뱅킹 사용 불가한 사이트 많음
5) WYSIWIG 기능 사용: Tistory 및 Textcube 등의 사이트의 위지윅 편집 화면에서 마우스로 선택이 무언가 이상함. 역시 IE8과의 호환성 문제로 추측
6) Windows Media Player 자막: 기존 버전에서와 같이 코덱 설치후 동영상 자막을 보려고 하면 자막이 안나옴(옵션에서 자막 표시 기능을 켜줘야 하고, 자막 스타일 변경 기능은 찾지 못함)
7) DirectVodSub: Windows Media Player 뿐만 아니라 Media Player Classic에서도 기본적으로 자막이 나오지 않음. 이를 위해서는 Media Player Classic 옵션 또는 DirectVodSub의 옵션을 수정해야 한다. DirectVodSub 자체에서 스타일 변경이 가능하므로 Media Player Classic에서도 스타일 적용된 자막 보기 가능

개인적인 불편함
1) Smart Taskbar: 이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기능을 반기는 거 같은데 내 개인적인 생각은 현재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무조건 프로그램 단위로 그룹화함으로써 여러개의 IE가 실행중일 경우 이전에 비해 최소화 및 복원이 어려워짐.
2) Windows mail: 이전부터 MS에서 이 기능 뺀다고 공언했었지만 그래도 실제로 빠지니깐 불편하다. Windows Live Mail 쓰면 된다지만 이 두 프로그램 간의 미묘한 기능상의 차이가 존재해서 적응은 다소 불편하다. 일례로, 이전에 메일 계정과 관계없이 폴더를 공유했었지만 Windows Live Mail은 계정별로 폴더를 별도 관리해서 메일의 통합관리가 다소 불편해진 느낌.
3) 시작 메뉴 - 프로그램: Windows 7에서는 시작메뉴에서 각 프로그램에서 실행한 파일이 프로그램 별로 분류되는 기능을 지원하는데 이 기능 자체는 좋지만, 이전에 최근 목록에서처럼 이 파일의 위치 열기(비스타 이상에서만 지원됨) 기능이 지원되었으면 더 좋았을 듯 하다.

다른건 괜찮지만 프린터가 여전히 지원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다시 비스타로 가야 할듯 하다. 확실히 쓸만하긴 한데 역시 베타 운영체제를 사용함에 있어 호환성은 큰 벽인듯 싶다.

Windows 7 실행 화면(아래의 Smart Taskbar 부분에서 탐색기 부분에 녹색으로 현재 파일 복사 진행 상황이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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