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Live Mail'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9.06 Microsoft의 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들
  2. 2009.02.01 Windows 7 며칠 사용기
  3. 2007.11.09 Windows Live release.. (2)
  4. 2006.10.14 Windows Live Mail (Beta)
Microsoft의 주요 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들은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클라이언트 자체는 무료인 Windows Mail (Outlook Express)
- 윈도우에 포함되어 있으니 실제로 이것을 쓰려면 윈도우를 구입해야 한다는 의미이고, Windows XP/2003 까지는 Outlook Express 제품군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Windows Vista/2008 부터 대신 Windows Mail로 대체
- Windows 7/2008 R2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Windows Mail 사용이 불가능하나 Vista의 버전을 복사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는 있음

원래 무료인 Windows Live Mail (Windows Live Mail Desktop)
- Windows Live 제품군은 모두 무료이고, 초기의 Windows Live Mail Desktop 이라는 이름에서 Windows Live Mail로 이름 변경

그리고 유료인 Outlook

사실 Vista를 쓰기 전까지 쓰던 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은 Outlook 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Outlook이 강력하다고 하지만, 그런 이유 때문에 썼던 것은 아니고 단순히 습관 때문이었다.
왠지 Outlook Express는 그다지 끌리지 않았고, 메일 계정 설정할때 메일 주소 입력하면 자동 설정이 되는 기능은 편한건 사실이었다.
그러나 Outlook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메일, 일정 등의 통합 기능 때문에 프로그램의 덩치가 크다는 한계이다. 단순히 메일만 볼 때는 Outlook을 굳이 써야 할 필요성을 크게 실감하지는 못하고 있다. 또다른 문제로는 Outlook에서는 전체 데이터를 Outlook.pst 파일 하나에 저장을 하는데 데이터양이 증가함에 따라 이 파일의 크기가 매우 커진다는데 있다.

그러다가 우연히 Vista를 설치하고 나서 한참후 Windows Mail을 발견해 사용을 하게 되었다. 비록 Outlook보다 기능이 강력하지 않다는 말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크기도 적당한듯 싶고 Outlook과 달리 각 메일 메시지별로 다른 파일로 저장이 되어, 백업 및 복원시에 약간 더 편리하다. 단점이 있다면, Outlook과 달리 최소화할 때 시스템 트레이에서만 표시되는 기능이 없다는 것. 물론 IE Toy등의 툴을 쓰면 되지만 64비트 Vista의 경우는 사용불가. 그리고 Live 계정의 경우 추가할 수 없는 단점이 존재. 현재 Windows Live Mail의 경우 자체적으로 지원하고 Outlook은 Outlook Connector를 설치하면 Live 계정을 추가할 수 있지만 요 부분은 약간 단점 (그러나 거의 쓰지 않아 큰 상관 없음). 일정 관리의 경우 Vista의 Windows Calendar 사용하면 되고, Outlook의 일정 기능과 아직 큰 차이는 느끼지 못해 사용시의 별다른 문제는 없음.

마지막으로 Windows Live Mail의 경우 가장 늦게 사용하기 시작했고 가장 사용 빈도가 적은 프로그램. Windows 7 설치시 메일 클라이언트가 없어 Windows Live Mail을 설치해서 사용을 했었으나 계정 중심으로 돌아가는 이 프로그램에 적응이 되지 않는 것. Outlook이나 Windows Mail의 경우 여러 메일 계정의 메시지를 하나의 공통 폴더에서 관리가 가능하나 Windows Live Mail의 경우 각 계정은 서로 다른 폴더를 사용하므로 이와 같은 방법이 불가능한 것. 이 방법이 좋을 수도 있으나 나는 여러 메일 계정에 대해 하나의 폴더로 사용하고, 그에 대해 여러 하위 폴더를 구성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서 도저히 적응이 되지가 않았다. 속도는 Outlook보다 뛰어나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시스템 트레이로 최소화 기능도 제공하나 이 하나의 이유 때문에 오래 쓰지를 못했다. 여러 메일 계정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기능만 알아도 이 프로그램 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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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딱지 붙이기도 전에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흔치 않은 MS의 운영체제.
이제 겨우 베타 딱지 붙였을 뿐인데 기존의 운영체제의 정식버전보다 더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운영체제.

며칠 써본 소감은 안정적일지는 몰라도 베타는 역시 베타라는 느낌.

안정적이지 않다는 말이 아니다. 다만, 프로그램 호환성에 베타답게 문제가 있다.

문제 발생 프로그램 리스트
1) Daemon Tools: Windows 7에서 SPDT(맞나?)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아서 설치 자체가 안된다. 가장 비슷한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으로는 PowerISO가 있으나 상용임(트레이 지원하면서 Windows 7에서 돌아가는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보임)
2) Adobe Acrobat: 웹에서 PDF파일을 볼 때는 Acrobat이 열리면서 Cannot use Adobe Reader to view PDF in your web browser. Reader will not exit. Please exit your browser and try again. 이라는 메시지를 표시하며 다시 닫힌 후 웹 브라우저에서 PDF 파일이 열린다. (PDF 파일 보는 거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귀찮게 만듬)
3) Folersize: 탐색기에서 폴더 크기를 표시해 주는 thirdparty 애드온 프로그램으로 비스타 부터 사용불가능했으므로 패스.
4) PerfectDisk: 설치 안됨.

웹의 PDF 파일을 열때 나오는 오류 메시지


문제 발생 드라이버 및 기타
1) Canon LBP3200 드라이버: 비스타 드라이버로 설치 안됨.
2) FTP 이용 관련: 이전과 달리 탐색기에서 FTP 이용이 안되는 거 같다. 이건 Windows 7의 문제라기 보다는 IE 8 버전 때문으로 생각된다
3) WebDav 이용 관련: 비스타에서는 WebDav 사용을 위해 많은 패치를 설치해야 접속 및 사용이 가능했는데 Windows 7에서는 패치 설치안하고 초기 접속은 되나 하위 디렉토리의 접근 불가
4) 인터넷 뱅킹 관련: IE8을 지원하지 않는 은행 사이트들이 많아 인터넷 뱅킹 사용 불가한 사이트 많음
5) WYSIWIG 기능 사용: Tistory 및 Textcube 등의 사이트의 위지윅 편집 화면에서 마우스로 선택이 무언가 이상함. 역시 IE8과의 호환성 문제로 추측
6) Windows Media Player 자막: 기존 버전에서와 같이 코덱 설치후 동영상 자막을 보려고 하면 자막이 안나옴(옵션에서 자막 표시 기능을 켜줘야 하고, 자막 스타일 변경 기능은 찾지 못함)
7) DirectVodSub: Windows Media Player 뿐만 아니라 Media Player Classic에서도 기본적으로 자막이 나오지 않음. 이를 위해서는 Media Player Classic 옵션 또는 DirectVodSub의 옵션을 수정해야 한다. DirectVodSub 자체에서 스타일 변경이 가능하므로 Media Player Classic에서도 스타일 적용된 자막 보기 가능

개인적인 불편함
1) Smart Taskbar: 이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기능을 반기는 거 같은데 내 개인적인 생각은 현재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무조건 프로그램 단위로 그룹화함으로써 여러개의 IE가 실행중일 경우 이전에 비해 최소화 및 복원이 어려워짐.
2) Windows mail: 이전부터 MS에서 이 기능 뺀다고 공언했었지만 그래도 실제로 빠지니깐 불편하다. Windows Live Mail 쓰면 된다지만 이 두 프로그램 간의 미묘한 기능상의 차이가 존재해서 적응은 다소 불편하다. 일례로, 이전에 메일 계정과 관계없이 폴더를 공유했었지만 Windows Live Mail은 계정별로 폴더를 별도 관리해서 메일의 통합관리가 다소 불편해진 느낌.
3) 시작 메뉴 - 프로그램: Windows 7에서는 시작메뉴에서 각 프로그램에서 실행한 파일이 프로그램 별로 분류되는 기능을 지원하는데 이 기능 자체는 좋지만, 이전에 최근 목록에서처럼 이 파일의 위치 열기(비스타 이상에서만 지원됨) 기능이 지원되었으면 더 좋았을 듯 하다.

다른건 괜찮지만 프린터가 여전히 지원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다시 비스타로 가야 할듯 하다. 확실히 쓸만하긴 한데 역시 베타 운영체제를 사용함에 있어 호환성은 큰 벽인듯 싶다.

Windows 7 실행 화면(아래의 Smart Taskbar 부분에서 탐색기 부분에 녹색으로 현재 파일 복사 진행 상황이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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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발표된 Windows Live 서비스..
일단 제품 라인업은 별 다를게 없다. 핵심 제품군이라 할 수 있는 Live Messenger를 비롯해 Windows Live Mail, Live Writer, Photo Gallery, Onecare Family Safety, Toolbar를 포함한다.
Live Messenger와 Live Mail의 경우는 예전에도 써봤으니 그리 새로울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Photo Gallery와 Onecare Family Safety 서비스는 시험삼아 깔아봤다(Toolbar는 원래 안까니깐 제외)

일단 설치 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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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Live 설치 페이지


그리고 설치하고 나서 Windows Live Home 페이지에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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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Live Home 페이지

구글의 i구글 같은 느낌이랄까.. 항목이 더 적고 Windows Live 서비스를 위주로 페이지가 구성된 관계로 로딩은 약간 빠른 느낌과 더 깔끔해보인다. i구글에서와 같이 시간대에 따라 화면이 변하는 기능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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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Live Messenger

Windows Live Messenger. Windows Live 패키지의 모든 프로그램이 그렇지만 비스타 느낌이 나고 그런만큼 프로그램도 무겁다. 그래도 보기는 좋았다. 덕분에 거의 1년만에 MSN Messenger를 쓴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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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Live Mail


Windows Live Mail. 베타 때와 마찬가지로 Live 메일 및 Hotmail(같은거지만)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이걸 쓰는 유일한 이유는 핫메일 웹으로 접속하기도 귀찮고 아웃룩에서는 무료 라이브메일 사용자는 메일 연동이 안된다. 프리미엄 이용자에 한해 Outlook Connector를 설치하면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예전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Live Messenger와 연동이 된다. (어쩌면 당시 Live Messenger를 쓰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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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Live Writer

Windows Live Writer. 블로그API를 지원하는 블로그에 대해 직접 접속하지 않고 이를 이용해 글을 작성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써보지도 않았고 딱히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는 까닭에 잘 모르겠다. 잠깐 생각해보면 티스토리 오랫동안 가만히 있으면 세션 풀릴수도 있다는 것에 비하면 그런 염려가 없다는 건 좋다고 생각한다.

Windows Live Photo Gallery의 경우는 시험삼아 써보다가 너무 느리고 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관계로 삭제. Onecare Family Safety는 Parental control의 개념이라 별 필요없는 프로그램이라 역시 삭제.

처음에 Windows Live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해서 음..무언가 신기한게 있나라고 생각하며 설치해서 써봤는데 크게 신기하진 않았다.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Live 서비스를 이미 쓰고 있었고 그게 단지 베타라는 이름을 달고 있었기 때문임을 깨달았다. 그래도 뭐 나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다만 MS의 프로그램의 고질적인 특성인 프로그램의 무게가 문제랄까.



- 추가(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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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Live Messenger 정보

위의 스크린샷과 같이 메신저 버전은 2008(Build 8.5.1302.1018)로 나온다. 그러나 라이브 메신저를 너무 오랜만에 써서 이 버전이 이름만 Live Messenger에서 앞에 Windows 붙인 것인지 버전업이 되는 건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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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Live.com 서비스 중의 하나인 Live Mail이 기존 핫메일 사용자에게도 개방되었다.
기존에는 Live Mail은 초대를 받아야 사용가능했으며 Passport로 로그인한 기존 핫메일 사용자는 새 소식이 있으면 이메일 통보 받기 이런 것만 가능했으나 이제 Live Mail로 통합된 것이다.

Live Mail Inbox 화면

Live Mail Main 화면



기존 핫메일 사용자가 Live Mail에 로그인하게 되면 Mail에서 사용하게 될 환경설정을 할 수 있다.
메일에서의 테마 설정, 아웃룩 등에서처럼 현재 클릭한 메일의 내용을 나오게 하는 pane 설정등이고 설정을 마친후 Live Mail서비스로 들어가게 된다. 여기서의 설정은 물론 Live Mail 서비스 사용중 언제라도 변경 가능하다.

기본 레이아웃 환경 설정



일단 구글의 Gmail과 마찬가지로 아직 베타이면서 2GB의 용량을 지원한다.
그리고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예전 핫메일에 비해 깔끔해진 것과 메일 화면에서 pane 설정에 따라 메일의 내용이 아래쪽 또는 오른쪽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은 예전과 다른 점이고 예전 핫메일 사용자들의 가장 많은 불만사항 중 하나였던 보낸 사람의 이름을 클릭해야만 메일을 볼 수 있다는 점도 바뀌었다. 그러나 보낸 사람의 이름을 클릭한다고 답장을 보낼 수 있는 건 아니고 그 해당하는 row를 전체적으로 클릭하는 형태이다. 그 row에서 메일 제목이나 보낸 사람과 상관없이 어느 부분을 클릭해도 메일 내용을 볼 수 있다. (이 row에 있는 공백 부분을 클릭해도 마찬가지)
메일 내용에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거나 HTML으로 구성된 경우 신원이 확실한 사람(Known Sender)에게 받은 메일이 아닌 경우 그 내용이 표시되지 않고 일반 텍스트로 표현된다.
그리고 예전에는 검색기능이 지원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제 검색기능을 지원해서 메일 또는 웹 검색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기존 핫메일 이용자들이 Live Mail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핫메일로 Switch-back이 가능하며 이경우 메일 용량은 기존 핫메일의 용량으로 줄어든다.(20MB정도 였던가 기억이 잘 안난다)

핫메일로 Switch-back 화면



일단 Live Mail의 기능은 대충 이러한데 다소 아쉬운 점이라면 먼저 보낸사람 이름 클릭함으로써 답장할 수 없다는 것(그러나 위의 Reply 버튼을 클릭하면 같은 효과가 나타나니깐 크게 상관은 없다)
그리고 Gmail에서 처럼 이메일을 받았을시 리프레쉬 없이 거의 실시간으로 메일 도착한 것을 알 수 없는것
마지막으로 Live.com 계정으로 메일 등록이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Live.com 계정이 msn.com 보다는 더 나아보이는데 말야;
Gmail에서 지원하는 Chat 방식 Display는 아무래도 Gmail의 특허일지는 몰라도 Gmail에서만 가능한거니깐 이거 바라는건 무리고..

혹시 Live Mail도 얼마동안 로그인 안한다고 deactivated되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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