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Vista'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0.04.12 MS의 Explorer mini / Arc mouse 사용시 휠 문제 해결 (Vista/7)
  2. 2010.04.11 Back to Vista (3)
  3. 2009.05.17 Windows 7 RC 7127 (2)
  4. 2008.05.28 Windows mail - 첨부파일 저장
  5. 2008.04.09 Windows Mail & Windows Contacts
  6. 2007.02.20 Calibri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겠지만 explorer mini와 arc mouse 즉, MS의 최신 무선 마우스들은 비스타와 7에서 휠이 마우스 설정과 따로 논다.
XP에선 문제가 없고, MS의 다른 유선 마우스들은 제대로 동작한다. 다른 무선 마우스들도 제대로 동작안한다는 경우가 있다고 하나 안써봐서 모른다.

휠 설정을 8라인씩 해놓아도 1라인씩 갈 수도 있고, 정반대로 심하게 많이 이동할 수도 있다.
후자의 경우는 경험상 USB 리시버를 뺐다가 다시 꽂으면 제대로 작동하곤 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첫번째 방법은 레지스트리 설정 변경이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Enum->HID->VID_045E&PID_xxxx&MI_xx&Colxx->Device Parameters에 다음의 두가지 DWORD 엔트리를 추가한다.

HScrollHighResolutionDisable=1
VScrollHighResolutionDisable=1

위의 PID, MI,Col은 시스템마다 다를 수 있으니 자신의 마우스 등록정보를 확인한다.


또한, 위의 설정을 적용하면 마우스 설정에서 휠 감도를 줄여주는 것이 좋다. 안그러면 휠이 미친듯이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두번째 방법은 Sleep Mode에 들어갔다 나온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Sleep Mode에 들어갔다 나오니 마우스 설정대로 휠이 동작한다. 첫번째 방법인 레지스트리 변경 적용후 Sleep Mode에 들어갔다 나오니 갑자기 휠이 매우 세밀하게 움직였다. (마우스 설정은 수직1, 수평1로 조절한 상태였음. 위의 레지스트리 적용시 이정도가 휠의 감도가 적절했다) 이걸보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수직8, 수평3으로 변경하니 내가 원하던 감도를 얻을 수 있었다.
지금의 감도가 레지스트리 변경과 Sleep Mode 진입이 둘다 영향을 미치는 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Sleep Mode 들어갔다 나오니 감도가 유선 쓸때와 동일하게 나오는 건 맞는 듯 하다.

거의 2~3시간 삽질한 결과가 다소 허무하게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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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비스타의 시대는 저물어 간지 오래다.
그보다 먼저, 비스타의 시대라는게 있었는지 조차 의문이지만 말이다.
사용자들의 귀차니즘을 유발하는 UAC와 느린 속도는 비스타로의 전환을 매우(!!) 더디게 만들었고, 또 이에 비해 빠른 속도와 UAC를 개선한 윈7으로의 전환을 부추기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그리고, 조만간 MS에서 XP 서팩2랑 비스타 RTM 지원을 중단한다고 했으니 MS에서도 7로의 전환을 유도하는듯 보이기도 한다. (물론 XP 서팩3 이상과 비스타 서팩1 이상을 사용하면 계속 지원받을 수 있음)

어제 우연히 어학 증명서를 인쇄하다가 인쇄할때마다 XP mode를 들어가는거에 대한 귀차니즘을 느끼고 정말로 간만에 비스타를 다시 설치하게 되었다.

사실 나는 MS의 운영체제 중에 비스타가 가장 좋다고 까지는 아니지만 최근 주류 윈도우 제품군 시리즈인 XP, 비스타, 7 중에서는 비스타를 가장 좋아한다.
XP는 비스타가 출시된후 비스타의 여러 기능들을 쓰며 전혀 손도 안대고 있는 상황이다.
가장 대표적인 기능이 최근목록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면 파일 위치로 갈 수 있는 기능과 최근목록에서 Delete 누르면 바로 삭제가능한거. 이전에는 전체 목록을 삭제할 수만 있었지만 개별적으로 쉽게 삭제가능하게 된 기능이 매우 맘에 들었다.
그리고, 원격데스크탑에서 별다른 설정없이 원격과 로컬간 파일 복사가 가능한것. XP에서도 가능하긴 하지만 별도의 설정이 필요해 이걸 모르는 상태에서는 당연히 복사가 안되는줄 아는 사람이 많다.

7의 경우 새로 생긴 기능들이 나한테는 글쎄올시다였고, Windows Mail을 즐겨썼던지라 이것이 없다는 데에서 처음부터 정이 안갔다.
Live Mail과 Mail은 설계의 원칙에 차이가 있어서 Live Mail을 Mail 대체용으로 쓰라는건 좀 안맞는거 같다.
가장 큰 예가 Mail에서는 모든 계정의 메일을 통합관리할 수 있지만 Live Mail은 각 계정마다 사용하게 되는 것.
Outlook 2010에서는 기본적으로 이와 같이 계정별로 메일을 관리하지만 기존과 같은 계정 통합관리도 가능하다.
또한, 각 프로그램마다 최근 목록을 저장하는데 이 목록의 경우 그냥 Delete로 삭제가 안된다는 것이 매우 귀찮았던 것도 사실.

아무튼, 그런 이유로 비스타를 다시 설치했는데, 초기에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등을 자동으로 잡아주지 못해서, Windows update 후에 자동으로 잡아주는 거랑 엄청난 양의 업데이트에 질리기도 했지만, 역시 나에겐 비스타가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치 고향으로 돌아온 느낌.

다만, 비스타의 문제인지 컴퓨터의 문제인지 프린터의 문제인지 토익 성적표를 인쇄하려 했더니 안되서 돈만 날림. 일단 오류신고는 했지만..
그리고, 7 쓸때 초기에도 느꼈지만 마우스 휠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Explorer mini)
결국 레지스트리 수정함으로써 해결.
역시 무선마우스는 로지텍이야~ 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다.
그리고, 예전에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Windows mail을 iTunes에서 메일 계정 동기화용으로 인식하는게 신기했다. Windows calendar도 일정 동기화용으로 인식해줬으면 하는데...
이거 귀찮아서라도 얼릉 맥을 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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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Windows 7에 대하 관심도 및 애정도가 높지는 않은 편이다. 비록 Vista가 욕을 엄청 먹었긴 했지만 그래도 뭐 나름대로 XP에 비해 편한 점도 많고 쓰다보니 애정도 많이 생겨서 오히려 Vista를 더 좋아하기도 한다.

Vista 좋아하는 이유를 들자면 아래의 사항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1) 원격 데스크탑에서 별다른 설정없이 Remote Client와 Server 사이의 파일 교환이 Copy & Paste만으로 가능해졌다. (Vista끼리 또는 Windows 2008과의 원격 데스크탑의 경우로 제한되긴 한다. Vista/Windows 2008과 XP/2000/2003 끼리도 되는 경우도 있긴 함)
2) 최근 문서 목록 지우기가 쉬워졌다. (최근 문서 목록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 Delete 키로 해당 바로가기가 휴지통으로 이동해 사라진다.)
3) 최근 문서 목록에서 해당 파일이 위치한 폴더로의 이동이 쉬워졌다. (최근 문서 목록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고 파일 위치 열기를 클릭하면 해당 파일이 위치한 폴더로 이동한다.)
4) 웹폴더 사용시 이전에 웹폴더 드라이브에서 PDF/DOC/PPT 파일을 직접 열때 에러를 표시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Vista에서는 일단 계정 비밀번호를 물어보는 경우는 있으나 열리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5) 네트워크 프린터 설치시 자동으로 못찾는 문제가 이전에 발생하였으나 다소 개선됨 (예전엔 네트워크 프린터 검색이 안되서 로컬로 설치후 설정변경을 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그럴 필요 없음)

물론 이와 별도로 파일 복사 속도는 짜증나는 건 사실이긴 하지만 적응되니 별 신경을 안쓰게 된다.
일단 블루스크린 자체는 본 적이 없으니..

Windows 7이 별로 애정이 안생긴건 한 두세가지 이유로 요약될 수 있다.
1) 그동안 Vista에서 잘 써왔던 Windows Mail을 더 이상 쓸 수 없다. Live Mail을 쓰면 된다지만 분명히 두 프로그램은 다르고 Mail을 Live Mail로 똑같이 포팅하는건 불가.
2) 새로운 Taskbar 시스템이 호평을 받고는 있는데 개인적으로 별로 편한지는 모르겠다. 같은 프로그램이 여러개 실행중일때 개별 인스턴스에 대해 최소화 및 복원이 이전처럼 왼쪽 마우스 클릭만으로 불가능해져서 말이다.

암튼 Windows 7 RC 7127 버전을 한번 설치해 보았다.
일단 부팅시 로고(Windows 화면 진입 전 로고와 Welcome 스크린 포함)이 산뜻한 것이 상당히 맘에 들었다.
예전 Beta2 때는 Welcome 스크린이 그저 그랬는데 왠지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로고가 괜찮았다.
그리고 나머지는 이전에 쓸 때와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는 듯 한데 안전성 측면에서 Outlook 2003이 계속 에러 메시지를 나타내서 결국 삭제. 2007은 이상없이 잘 실행되었다.

어차피 현재 LBP3200 요 프린터가 Windows 7용 드라이버가 없어서 어차피 안될거 좀 더 좋은 64비트 쓰자는 심정으로 x64 버전을 깔아보았는데 역시 x64는 x86 프로그램으로는 알 수 없고 x64용 프로그램에서는 좀 빠른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번 좀더 써봐야 확실히 알겠지만 파일복사가 Vista보다 좀 더 빠른 느낌도 들고 일부 맘에 안드는 부분만 빼면 좋은 운영체제인건 사실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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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mail은 아시다시피 Windows Vista 및 Windows Server 2008 제품군에 포함된 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다. (2008의 경우는 Server Manager에서 Desktop Experience를 설치해야 비로소 사용가능하다)

메일 클라이언트이므로 첨부파일의 저장 및 보기 기능이 당연히 포함되어야 하고 포함된다.

그런데 이 기능이 Office Outlook 계열에서의 경우와 약간 달라서 약간 불편하다.
즉, Outlook에서는 저장시 파일 이름을 내 맘대로 바꿀 수 있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기본적으로는 파일 이름 변경하는 기능을 찾기가 어렵다. (심지어 처음에는 폴더 지정시 새로운 폴더를 만드는 옵션도 찾지 못했었다)

그런데 오늘 우연히 해결책을 찾았다.

Windows Mail에서는 기존의 Outlook Express 계열과 동일하게 첨부파일이 포함된 메시지의 경우 클립 모양을 클릭하게 되면 저장 또는 열기 옵션이 나오게 되고 여기서 저장 버튼을 누르면 저장을 원하는 위치를 지정한 후 저장하게 된다.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기본적으로 여기서는 파일 이름의 변경이 불가능하다. (또는 단지 기존에 이 옵션을 찾지 못했을 따름일 수도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클립 모양의 첨부파일 클릭시 왼쪽 마우스가 아닌 오른쪽 마우스를 이용한다. 그러면 왼쪽 마우스로 클릭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첨부파일 이름 및 저장 옵션이 나타나는데 이때 저장하기가 아닌 파일이름을 왼쪽마우스로 클릭한다.
이경우 위에서와 달리 Windows Vista 또는 Windows Server 2008에서의 기본 파일 저장할 때의 화면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물론 이 때 파일 이름 변경 및 폴더 생성, 삭제 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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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Mail에서 첨부파일을 포함한 메시지의 첨부파일을 클릭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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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Mail에서의 기본 첨부파일 저장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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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언급한 방법 이용시 첨부파일 저장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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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시절까지 존재하던 Outlook Express가 Vista에는 없다. 최소한 이름 측면에서는 그러하다.
Vista에 포함된 많은 프로그램들이 그러하듯 Windows라는 통합된 이름으로 존재한다. 즉, 이름하여 Windows Mail. 기능이야 어쨌든 이름 자체로는 이전의 Outlook Express보다 본연의 기능에 맞는 이름으로 보인다.

연구실에서 Vista를 쓰는 사람들은 대개 이 Windows Mail을 쓰길래 쓸만한가 하는 생각도 들고, 집에서는 굳이 느린 Outlook을 쓸 필요를 느끼지 못해 Outlook 대신 Windows Mail을 쓰기로 마음먹고 테스트에 들어갔다.

하지만 기존의 데이터가 Outlook 데이터 파일인 .pst하나만 백업한 상태였으므로, 데이터 복원을 위해 임시로 Outlook은 설치한 상태였다. 메일 데이터 복원을 위해 먼저 Outlook에 기존 데이터 파일을 이용해 복원하고 이를 이용해 Windows Mail에서 복원하는 방식을 이용하였다.

먼저, 메일 계정의 경우, Outlook 데이터를 복원할 때 항상 메일 계정을 생성한 후 데이터 파일을 복원하는 방식을 이용했기 때문에 메일 계정은 수동으로 생성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Outlook 초기 실행시 설정을 완료하지 않을 경우 기본 데이터 파일이 생성되지 않아 기존 데이터 파일을 Outlook 데이터 폴더에 이동해도 데이터가 복원되지 않은 상태이다.) 알고보니 다른 프로그램으로부터 계정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따라서, Windows Mail에서는 Outlook 2007과 같이 계정 설정시 메일 아이디 및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계정 설정하는 방법이 없어 수동으로 계정을 설정하게 되는데, 굳이 이렇게 불편하게 할 필요가 없었다.

메일 메시지의 경우도 Outlook이 설치되어 있을 경우 복원할 메시지의 프로그램을 Outlook으로 선택하면 메시지를 검색한후 원하는 메시지를 가져올 수 있다. 단, 이경우 기본적으로 복원된 메시지는 Windows Mail의 Inbox가 아닌 다른 새로운 폴더 내에 위치하기 때문에 이를 Inbox로 이동하려면 수작업이 뒤따른다.

다음으로 Outlook 사용시 매우 편리했던 기능 중의 하나가 개인용 연락처 그룹을 설정하면 이를 이용해 해당 그룹 내의 인원에게 단체 메일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 및 이를 이용해 규칙을 만들면 해당 그룹으로부터 오는 메시지는 해당 폴더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이었는데, Windows Mail에도 이러한 연락처 그룹이 존재했다. 이러한 연락처가 기존의 Outlook Express에도 존재했던 기능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Windows Mail 처음 사용시에는 연락처를 만들 수는 있어도 이를 이용해 그룹 생성은 불가능하다고 여겨서 결국 Outlook을 써야 하는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정도면 충분히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Outlook에서 연락처를 가져올 때 개별 연락처의 경우 .vcf 파일로 내보내기 한후 Windows Mail에서 복원할 수 있지만 그룹의 경우는 Outlook에서 .vcf로 내보내기를 하더라도 .txt파일로 저장이 되는데 결국 Windows Mail에서 사용하기 위한 연락처 그룹은 수작업으로 생성해야 한다.

Windows Mail을 최근 며칠간 사용해본 소감은 먼저, Mail 및 News 기능만 들어있기 때문에 Outlook에 비해 로딩 및 처리가 상당히 빠르고, 연락처 및 그룹 관리 기능이 존재하고 또한 이를 이용한 단체 메일 전송 및 규칙 설정이 가능한 점은 Outlook 대용으로 충분히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단점이라면, Outlook의 경우 개별 메시지에서 바로 규칙 만들기가 가능한데 반해 Windows Mail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점과 Outlook에서는 안 읽은 메시지가 여러개 있을 때 각 메시지를 거의 1초 간격 또는 그 이하로 각각 선택하게 되면 모든 메시지가 읽은 상태로 바뀌는데 Windows Mail에서는 각 메시지를 선택한 채로 일정한 시간(약 5~6초 이상)동안 다른 메시지를 선택하지 않아야 읽은 상태로 변하게 된다. 또한, 백신 프로그램에서 메일 실시간 감시 기능을 사용한 경우 새로운 메시지가 도착한 경우 검사하는 시간 동안 메시지가 임시 폴더로 이동했다가 검사가 완료된 후 다시 Inbox로 이동한다. (이는 단점이라고 보긴 애매하지만 다만, Outlook과의 차이점으로 좀 귀찮다 정도?)
마지막으로, 스팸 메시지가 아닌데 스팸으로 되어 제목에 [SPAM]이라는 텍스트가 추가된 경우 Outlook에서는 제목 수정이 가능한데 Windows Mail에서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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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Mail 실행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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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Contacts & Group - contact 확장자는 개별 연락처, group 확장자는 연락처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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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 Group의 속성을 연 화면 - 그룹 내에 포함된 연락처 리스트가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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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 Group을 이용해 메일 메시지를 보내는 화면 - 굵은 글씨는 연락처 그룹, 기본 글씨는 개별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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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2007 및 Windows Vista에서 새로 추가된 폰트 계열 중 하나인 Calibri.
이들 폰트가 거의 느낌이 좋지만 Sans Serif 계열이라선지 특히나 이 폰트는 느낌이 좋다. 그래서인지 이 폰트를 코딩 기본 글꼴로 세팅해서 쓴다는 사람들도 있고 IE 7.0에선 기본 글꼴이라고 하고 내 경우는 IE 7.0을 쓰고 있지는 않지만 IE에서 라틴 베이스 페이지 기본 글꼴로 세팅해서 쓰고 있고, 오피스 쪽도 기본 글꼴을 이걸로 쓰고 있는 상태.

완전소중 그자체다.

그런데 쓰다가 보니 우연히 이상한 점을 하나 발견했다. 회사에서 테스트 목적으로 Calibri를 적용한 엑셀 파일을 집에서 보니 숫자 표현 방식이 조금 다르다. 회사에서 봤을때는 숫자쪽이 약간 삐뚤빼뚤한 느낌이었다면 집에선 본 건 모나지 않은 그런 느낌. 알고 보니 버전이 다르다. 회사에선 0.90이고 집에껀 오피스 2007 릴리즈에 같이 딸려온 버전이라 1.02다. 처음에 봤을땐 이 삐뚤빼뚤한 숫자가 별로 맘에 안들었다가 자꾸 보니 끌리는 그런게 있었는데 또 다시 보니 개인적인 용도로는 괜찮겠지만 아무래도 사무용으로는 이 삐뚤빼뚤한 숫자 땜에 마이너스 요인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즉, 엑셀은 워낙 테이블이 기본이 되어서 보는데 큰 지장이 없는데 그런게 아닌 워드 문서나 웹 페이지에서는 이걸 보면 무언가 안정적이지 못한 그런 느낌이 든다. 아무래도 제작자 측에서 사무용 소프트웨어인 오피스의 특성을 고려해 숫자 부분을 버전업 시키면서 바꾸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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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bri 0.9 - 숫자부분이 정서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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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bri 1.02 - 숫자부분이 안정적


처음에 Vista에 맑은 고딕을 비롯해 여러 폰트가 추가되었다는거 알았을때 처음엔 맑은고딕과 Segoe UI 빼고는 거의 신경도 쓰지 않았는데 이제 슬슬 용도별로 쓰고 있다. 일단 Calibri는 Office 프로그램 전체 기본 폰트 및 IE 영문 기본.
맑은 고딕은 IE 한글 기본.
Consolas는 코딩용 폰트.
Segoe UI는 중간에 끼인 상태. 영문 글꼴은 Calibri 와 Consolas가 양분하고 있어 낄 곳이 없고 한글글꼴인 맑은 고딕이 Segoe UI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끔 맑은 고딕으로 한글, 영문 섞인 텍스트 처리할때 영문 쪽 담당한다는 것 정도.
그런데 Segoe UI가 큰 글꼴에는 더 잘 어울리는 듯 하다. 작은 글꼴엔 Calibri가 역시나 최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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