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Lean'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6.10.11 보라
  2. 2006.10.07 Cutomizing (3)
  3. 2006.10.04 BBLean (2)
  4. 2006.10.02 Shell Comparison (8)
Purple 또는 Violet이라고 불리는 색
보라색은 무언가 우울하고 우수에 젖은 그런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보라색에 대한 첫 이미지가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던 황순원의 소나기를 보고 형성되어 이른바 고정관념화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소설에서 소녀가 좋아하는 색이 보라색인데 그것이 추후 소녀의 운명을 암시한다는 그런 거 있지 않은가..
보라색이 본디 그런 이미지라고;;

그리고 또 예전 현대카드 Purple 광고가 떠오른다.

예전부터 이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1%에 불과하다던가 하던 광고
어쩌면 이는 보라색이 풍긴다는 우울한 이미지와 그 이미지로 말미암아 아무나 좋아하기 힘들다는 측면의 조합일터이다.

최근 며칠 사이에 갑자기 이 보라색이 너무나 좋아졌다. Watercolor 테마도 기존의 푸른색 계열의 Ergonomic에서 Violet으로 바꿨다. 물론 BBLean의 스킨도 보라색 계열인 UltraViolet으로...
기존에는 검은색 계열인 chaos_Artwiz를 썼는데 색깔 맞출려고 바꿨는데 매우 맘에 든다.
BBLean의 스킨 중 상당수가 그렇듯 스타일XP에서처럼 화려한 스킨이 아니라 은은하면서도 무언가 다름을 느끼는 그런 스킨들이 많은데(많은 스킨들이 배경화면을 그 스킨과 어울리는 색의 자그마한 도트를 Tile형식으로 배열한 그래픽을 사용하고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 지도 모르겠다) 이것 역시 너무 화려한 보라색이 아니고 너무 천박해보이지도 않는 적절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랄까

예전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아서 몰랐는데 Watercolor 테마 색을 바꾸니 각종 프로그램의 메뉴 사용할때나 글쓸때도 보라색으로 나온다. 예전에 파란색으로 나올땐 원래 예전부터 파란색으로 나왔으니깐 원래 그런건가부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그런것도 다 테마 설정에 따르는구나

그런데 갑자기 드는 의문은 Purple과 Violet이라는 단어의 뉘앙스 차이는....?
난 괜시리 Purple보다 Violet이 더 맘에 들긴 한데 정작 뉘앙스 차이는 두 단어를 떠올려봐도 잘 모르겠다
둘다 우리는 보라색 하나로 번역하기 때문일까
지금 드는 생각은 Purple이 Viloet보다 조금 더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그런 이미지(이는 현대카드 Purple의 이미지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Viloet은 이름으로도 닉네임으로도 많이 쓰여서인지 약간 더 친근감이 느껴진다(Purple로 쓰는 사람도 물론 있겠지만 내가 보기에 그 비율은 Violet쪽이 더 높은것 같다)

보라색에 미쳐 옷도 보라색으로 하나 질러 버렸다
공교롭게도 이 색이 지금 스킨인 UltraViolet의 색과 비슷한 정도. BBLeanBar에서 현재 활성화된 프로그램을 나타내는 색 정도랄까. BBLeanBar에서 현재 비활성 프로그램이나 Workspace 색은 다소 연하고 활성화된 프로그램은 짙은 보라색을 나타낸다.. 라는 것을 최근의 Foobar 관련 포스팅 스샷보면 나와있다;(스킨을 주말에 바꿨으니깐)


음..그런데 내가 요즘 들어서 보라색에 빠진건 내 심경변화를 나타내는 것일까.. 사실 우울하진 않은데 말야;
외로운건 약간 그렇기도 하네..
신고
Posted by rnd Trackback 0 : Comment 0

현재 사용중 데스크탑 스샷 with Foobar



Customizing...
우리 말로 하면 뭘까..(워낙 이 컴퓨터란게 다른 나라에서 건너와서인지 영어로는 그냥 들어도 대강 뜻을 아는데 번역하면 뜻이 이상한게 너무 많다)

어쨋든, Foobar2000 포럼에서 한번 보고 반해버린 스킨이 있었는데(Foobar는 윈앰프와 달리 스킨 달랑 하나만으로 똑같이 표현하는게 불가능하긴 하다만 편의상 스킨이라 부르자)
그때 이것 비슷하게 만들어보고 싶어서 커스텀 파일 공개안하나 뒤져봤으나 그때 당시 제작자의 말..
CPU 점유율이 너무 높은 관계로 공개 불가합니다..

한눈에 반한 Foobar 스킨



이미지 공개된 thread: http://www.hydrogenaudio.org/forums/index.php?showtopic=47810&st=75

내 심정은 높아도 좋으니깐(어차피 쓸 사람은 쓰고 안 쓸 사람은 안쓸테니) 공개해 주세요오~
이랬는데 며칠전 원래 버전에 약간 바뀐 버전으로 풀 커스텀 셋업 파일을 공개했다

난 이 공개된 Thread 보기 전까지 약간이라도 해보려고 레이아웃 몇개 추가하고 삽질하다가 발견하고 당장에 적용을 하려고 보니 레이아웃이 말그대로 상상초월이었다. 예전 Thread에서 CPU 점유율이 높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듯 싶었다. 일단 Track info만 거의 10개에 육박하고 Track info mod 2개, Single Columns UI 1개(당연하다)
기타 자질구레한 것들 몇몇 해서 레이아웃만 해도 꽤나 방대했다.

어쨌든 비슷하게 설정 완료하고 며칠을 써보다가 우연히 ProcessXP를 돌렸는데 뭔가 이상하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CPU 전체 사용률이 기본적으로 30%를 넘을 때가 많고 심지어는 계속 100%를 유지하기도 하며(그러나 딱히 렉이 심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그 수치의 널뛰기 정도가 꽤나 심하다. 점유율 Top은 단연 Foobar다.
Opera를 열고 탭을 세개정도 연 상태로 브라우징을 하게 되면 상황은 조금 달라지긴 한다.

점유율을 낮추고자 포럼 가서 점유율 낮추는 팁 보고 실행에 옮겼으나 약간 줄긴 하는데 점유율은 여전히 높다.
(이전처럼 CPU 전체 점유율이 100%를 유지하진 않지만 여전히 Foobar의 점유율이 최대 50%에 육박한다 이전엔 80% 까지 갔음)
미디어 플레이어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아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에 Memory Working Set을 확인하니 기본적으로 최소화시킨 상태에서 2980k정도이고 최대화시킨 상태에선 최소 5890k에서 보통 8200k 최대 18540k 정도 까지 육박한다. 이것이 과연 음악 플레이어가 맞는지가 의심이 갈 정도다. 저정도면 거의 웹 브라우저 띄운 초반 정도 수준이잖아!

사실 Foobar를 선택한건 Winamp가 버전 높아지면서 용량이 커져 부담스러웠기 때문인데..
(Foobar 깔고 나서 확인해보니 오히려 Winamp가 더 가벼웠지만.. Winamp는 깔때 라이브러리랑 iPod 플러그인 이외에 왠만하면 최소 옵션으로 세팅해서 그런 것도 있을 것이다)
Winamp 사용시는 Working Set이 일반적으로 2500k 정도 유지하고 최대 6000k 수준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 정도 상황에 미치자 Customizing의 뜻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다
보기 좋기만 한것이 Customizing의 끝이 아니라 자원을 효율적으로 써서 사용하기에 부담없게 한것이 Customizing이라는 것.
그래서 오랜만에 포맷을 감행해야 할듯.
이번엔 플러그인 너무 남발하지 말고 이번에도 점유율이 높으면 Winamp로 복귀할 지도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라지만 이미 Foobar에 중독되어 버렸다
신고
Posted by rnd Trackback 0 : Comment 3
며칠 전 근 반나절 간의 BBLean 인턴을 마치고 BBLean의 세계에 정식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사실 그날 BBLean을 지운 후 Explorer로 돌아가기는 싫고 해서 LiteStep을 깔아보긴 했는데 도저히 Explorer에서 LiteStep 처음 쓸때 같은 새롭게 도전하는 마음은 전혀 생기지 않고 별로 쓰기가 싫은 것이었다.
아무래도 LiteStep 쓰면서 크게 대인 부분이 많아서였으리라.
결국 어제부로 다시 BBLean을 깔아버렸다. 저번에 처음 쓸때는 실망감이 컸지만 반면 그에 상응하는 상당히 편리한 점도 많았기에 다시 설치했다. (라지만 사실 BBLean은 LiteStep과 달리 인스톨러/언인스톨러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BlackBox 모듈의 syntax로 install/uninstall은 제어하니 그냥 기본쉘로 설정했다 정도가 맞다. 저번에 BBLean을 삭제한건 아니고 다만 기본 쉘만 바꿨을 뿐이니깐)
예전의 설정이 남아있어선지 익숙한 화면이 나타났다. 그리고 역시나 난감한 태스크바의 위치와 너비.
그리고 약간 맘에 안드는 글꼴도 여전하다.

해결책은 의외로 간단했다. 대체 쉘들이 당연하게도 Explorer와 달리 설정 파일을 직접 건드려야만 설정이 제대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 파일을 직접 수정하는 것을 처음에 어렵게 여겨서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다(나도 마찬가지였고)
일단, 태스크바가 화면 상단에 위치하는 것, 그리고 너비가 약 80% 정도만 차지하는 것은 모두 BBLeanBar의 설정을 고침으로써 다 해결(BBLeanBar는 Explorer의 태스크바의 역할이며 여기서의 설정은 설정 파일을 직접 건드리는 것이 아닌 문맥 메뉴 설정 조정으로도 가능했다)
그리고 태스크바에 있는 프로그램의 타이틀을 마우스로 클릭해도 최소화 되지도 않던 현상도 마찬가지로 BBLeanBar의 설정에서 조정 가능했지만 이건 계속 써보니깐 Explorer의 방식보다 BBLean의 방식이 더 편한거 같아 현상유지.

일단 태스크바 위치가 익숙한 곳으로 가니 제법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복병은 아직 남아있었으니..
보통 인터넷 서핑할때 웹브라우저를 최대화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웹브라우저를 최대한 상태에서는 상태바가 BBLeanBar에 가리게 되어 상태바를 볼 수가 없다. (태스크바를 아래쪽으로 위치했을때는 상태바가 안보이고 위쪽으로 위치했을 때는 제목이 가리게 되겠지)
별 짓을 다해도 안되서 설마 이건 방법이 없나 했으나 포럼에서 검색해보니 한번에 나온다. 역시 검색은 필수!

가장 큰 문제. Explorer에서 통하던 단축키가 대체 쉘에서 다 되지 않는건 당연한데 그중 최소 몇개는 되어야 하는데 예전 라이트스텝 쓸때 보다도 이건 단축키가 먹는게 하나도 없다. 알고 보니 BBKeys란 BBLean의 플러그인이 핫키를 담당하는데 이에 대한 설정파일이 배포판에서 왠만한 키는 다 설정이 되어 있지 않아 발생한 것.
기본 설정으로는 이러저러하게 되어있다는게 왜 안되나 했더니 개발자가 배포할때 깜빡했던지 아니면 음;;;;;

기본적인 문제는 거의 다 해결이 된듯 하여 이제 라이트스텝을 버리기 아까웠던 문제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즉, Foobar의 컨트롤을 태스크바에서 해결하는 문제. 이는 라이트스텝의 기본테마인 Austerity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기능이라 난 대체 쉘 쓰면 이렇게 미디어 플레이어의 제어를 플러그인 없이 쓸 수 있는 줄 알고 BBLean에서의 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포럼을 뒤지면 뒤질수록 어렵고 감이 안잡히다. 그러나 딱 이거다 싶은 테마를 발견했는데 거기선 플레이어 컨트롤을 바탕화면에서 해서 이거라도 괜찮겠다는 생각으로 바탕화면에서라도 컨트롤을 찾기 시작한다. 기존에 존재하는 플러그인들은 재생중인 트랙 정보만 표시하거나 컨트롤이 있다고 해도 나한테는 별로 인거 같다고 생각하던 차에 BBInterface란 플러그인을 발견.. (이라기 보단 이는 거의 다른 플러그인의 컨테이너 수준)
스크린샷에 대한 설명들에 이 플러그인 가지고 만들 수 있다길래 처음에 한참 고민하다가 막상 해보니 신기하다.
마치 RAD Programming Tool의 Design모드 같은데 다만 코드 작성이 필요없는 순수 디자인 모드랄까. Hook-up은 이미 만들어져있는 모듈 사용.
처음엔 에휴~ 이거 가지고 어떻게 만드냐 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강력했다. 비록 Foobar에 한정된 것인지 Track Slider에서 특정 위치 누르면 거기서부터 플레이하는 기능은 안되지만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아, 또 있네.. 플레이어를 종료시키는 버튼을 만들 수는 있지만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버튼은 안된다
Run이라고 따로 있구나;

참고사항.. Paint.Net은 bbLean의 스킨이 적용이 안된다. 닷넷 계열은 적용이 안되는 것일까 하고 혼자 생각하는 중잘된다;;

bbLean CthulHain 테마에 미디어 컨트롤

신고
Posted by rnd Trackback 0 : Comment 2
최근에 우연히 LiteStep을 설치하고 테마 설치 오류로 결국 삭제 후 다시 Explorer로 복귀했다가 StillGyo님의 블로그에서 우연히 BBLean이란 쉘을 발견했다. LiteStep도 제대로 못쓰면서 무슨 생각에서 설치했는데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나도 모르게 이미 인스톨 완료.
쓰다가 무언가 답답해서 결국 BBLean도 지우긴 했는데 이 두 개의 대체 쉘을 몇시간에서 몇일간 써본 소감.

먼저 대체 쉘은 아니고 타겟 쉘인 Explorer
많은 프로그램들이 기본적으로 Explorer를 타겟으로 삼고 태스크바 등에 애드온 형식으로 설치하는 경우가 있어 확장성에서 용이하다.(대부분의 데스크탑 검색 프로그램이 그러하다. 물론 태스크바에서 검색하냐 바탕화면 등에서 검색하냐는 설정할 수 있다)
밋밋한 스타일. 윈95가 나온지 10년도 넘었으니 10년 넘게 이 Explorer 쉘의 인터페이스를 보고 있는 셈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질릴 때도 됐다.
높은 메모리 점유율. 운영체제에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프로그램들이 그런 경우가 많듯 쉘이기 때문에 여기저기 연결이 많이 되있어(아마;;)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다음으로 LiteStep
대체 쉘 중에서 가장 두터운 사용자를 지닌 프로그램이다. 컴퓨터 오랫동안 한 사람이라면 라이트 스텝은 몰라도 넥스트 스텝이나 애프터 스텝 정도의 이름은 들어봤을 것이다. 난 이름만 알고 있었다. 그만큼 커뮤니티 등이 발달해 있다는 의미도 될테고. 단, 우리나라의 경우 예외. 우리나라 LiteStep 위키는 돈 안내서 사이트 정지 상태이고 공식 사이트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다양한 테마. 사용자가 많다 보니 그만큼 테마 구하기도 쉽다. 물론 스타일 XP 계열 수준은 아니지만 다른 대체 쉘에 비해 그렇다는 뜻이다. 다만 구하기는 쉽지만 설치가 다 잘될거라는 보장은 없다는거~
빠른 로그오프. Explorer 쉘만 사용하다가 LiteStep을 처음 사용하고 재부팅 하기 귀찮아서 로그오프-로그인을 하는 경우 그 속도에 놀라게 된다. Explorer에서는 질질 끄는데 LiteStep에서는 지체없이 프로그램들 사삭~ 종료시키고 로그오프 한다.
기본 테마가 아닌 다른 테마들을 구해서 설치할 때 종종 에러가 나곤 한다..
라고 LiteStep 관련 사이트에서 읽어본 적이 있는데(사실 거기선 꽤나 많이 발생한다고 나와있지만)
실제로 테마 하나 구해서 설치시도하니 설치는 제대로 되는 거 같게 나오다가 에러 발생. 결국 이 때문에 삭제해버렸다.
바탕화면 아이콘.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늘어났다. 마치 고전 테마를 쓰는 것 처럼 XP 루나 이하의 스타일 테마를 사용할 때 보이지 않던 아이콘들이 재등장한다. 이거 뿐만이 아니라 아이콘을 클릭해도 이게 클릭된건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엔터키로 실행이 되지 않는다. 더블클릭으로 실행해야 한다. (이건 내가 잘 몰라서 이렇게 밖에 안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만)
프로그램 최소화-복귀 문제. LiteStep을 사용하다 보면 세팅을 변경할 경우가 있다. EvarConfig(맞나?;;) 유틸 이용해서 기본적으로 지정된 프로그램들을 바꿀 경우가 생긴다. 이때 변경하고 계속 쓰다보면 언젠가 갑자기 태스크바에 보이는 프로그램을 클릭해도 복귀가 되지 않고 선택도 되지 않는다. 프로그램 전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작업 관리자.

마지막인 BBLean(이건 오늘 반나절 정도 밖에 안써서 좀 그렇다;;)
가장 가볍다. 당연하게도 Explorer보다 가볍고 용량을 대강 보면 LiteStep보다 가벼워 보인다. install/uninstall 프로그램 따로 제공하지 않는건 그래서일터이다. 그렇다고 설치/삭제가 까다로운건 아니다. 메인 프로그램 파라미터만 바꾸면 가능하니깐.
Restart 기능. 글꼴 글의 환경 설정을 바꾼 후에 로그오프 할 필요없이 Restart하면 BBLean 쉘이 종료되었다가 다시 시작한다. 귀찮지 않아서 좋다.(그런데 원래 다 이런건가;)
태스크바는 위쪽에, 그리고 일부분만. 윈도우 환경에서의 많은 쉘이 기본적으로 태스크바를 아래쪽에 위치함과 달리 BBLean은 위쪽에 있다. 그래서 적응하기가 꽤나 어렵다. 그리고 태스크바가 좌우측으로 완전히 펼쳐지는 게 아니라 길이가 한 80% 정도만 차지한다. Explorer의 완전히 펼쳐진 길이의 그런 태스크바에 익숙한 나로선 적응이 잘 안됐다. 그리고 툴바라고 따로 있는데 툴바 기능을 켜놓으면 아래쪽에 나오는데 이건 기능을 잘 모르겠다.
최대화 시킨 창의 문제. 보통 웹브라우저 등은 최대화 시킨 상태로 사용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최대화 시킨 상태에선 메뉴가 태스크바랑 안겹쳐야 한다. 그런데 겹친다;; 불편
바탕화면엔 아이콘이 없다. 그럼 그 아이콘들 실행은 어떻게? Context-menu에서 바탕화면이나 빠른실행에의 접근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LiteStep에서의 클릭 제대로 안되는 아이콘보다 이런게 더 좋다.
파일관리자는 따로 사용할것! Explorer를 쉘로 사용할 때 처럼, 아니 LiteStep의 경우라도 파일관리자를 위해 Explorer를 열게 되면 BBLean에서는 Explorer를 파일관리자로 로딩하는 것이 아니라 쉘 자체를 로딩하게 된다. 따라서 마치 쉘이 두개인듯, 위에는 BBLean, 아래는 Explorer 태스크바가 존재한다. 어떻게 보면 좋을 수도 있는데 불편하다. Explorer 실행할때 시스템 트레이의 프로그램들 다 다시 로딩하는 것도 귀찮다.
마지막, Tiny하다. 좋게 말하면 그렇고 좀 안좋게 말하면 좀 무언가 쪼잔해 보인다;;;
다름이 아니라 Context-menu가 상당히 작아 보인다는 사실. 물론 설정 건드리면 되겠지만 수정안한 순수의 그 상태 기준이다.

오늘까지 한 3일? 간에 걸쳐 대체 쉘 두개 약간 써본 경험담..
다시 Explorer로 돌아왔지만 다시 BBLean으로 갈거 같다. 다만 커스터마이징하는게 일이긴 한데 과연 이 귀차니스트가 할 수 있을까...
신고
Posted by rnd Trackback 0 : Comment 8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