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k high'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7.27 결코 안 발랄 =.=
  2. 2006.08.19 I Remember - Epik High(Feat. Ken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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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의 대명사 Aquibird. Image from 전지혜(Lady Jane)님 미니홈피



요즘 듣는 곡들 리스트.

Toki Asako
Aquibird
Cymbals
자우림
에픽하이


여기서 에픽하이만 제외한다면 그리고 자우림이 이번 앨범임을 감안한다면 모두 발랄한 그런 분위기의 곡들이다.
분명히 듣고 있는 음악들은 발랄한데 난 그런 음악을 듣고 있으면서도 결코 기분이 유쾌해지만은 않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분명히 밝은 분위기였던 롤러코스터 3집을 들으면서 이상한 기분나쁜 기억이 얽힌 건지 이 앨범을 들을 때마다 무거운 느낌이 든다. (사실 그건 당시 읽던 소설이 우울한 느낌이었는데 때마침 롤러코스터 3집을 듣고 있었고 하필 앨범 중에서는 듣기에 따라서 우울할 수도 있던 그런 느낌의 곡이라서 항상 이 앨범을 들을때마다 그때가 떠오르는 것이다.)

또한, 발랄함 말고는 달리 설명할 수가 없는 Aquibird의 1집도 언제부턴가 이 앨범을 듣고 있으면 기분 나쁜 기억이 떠오른다. 이건 앞의 경우와 달리 이유가 떠오르지가 않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심지어 불길한 기분까지도 든다) 최근에는 이 앨범을 플레이를 하고나서 제대로 들은 적이 단 한번도 없다.

그나마 최근에 듣는 저 위의 앨범들의 경우는 아직 이 결코 발랄하지 않은 느낌이 전염되지 않았다. 부디 전염되지 않아야 할텐데 말이야..;

음악이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해야지 더 상처를 주면 안되지 -_-;
현재상황에서 우울함을 치유할 유일한 수단은 서점가는 것. 이유는 없지만 서점(특히 교보문고와 같은 대형서점들)에 가서 돌아다니다 보면 안좋았던 기분도 나아진다. 이런 이유로 난 사실 서점을 가는게 책을 보러 가는 건 아니고 기분 풀러 가는 것. 정말 서점 가서 책을 제대로 본 기억은 거의 없다. 그냥 이리저리 돌아다닌 기억이 가장 많다. 그리고 교보문고를 다녀오게 되면 종로3가역에서 무빙워크 타면서 좋아라~ 하던 기억들.
삼각지역은 이제 무빙워크 가동 중지해서 종로3가도 중지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었는데 다행히도 이전처럼 가동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삼각지역의 에너지 절약 정신이 투철한건지 이건 뭔지 몰라. 안그대로 삼각지역은 무빙워크 가동시간도 짧은 편이라서 평소에도 좀 그랬는데 말이야..;

그런 이유에서 조만간 Cymbals의 Anthology나 사러 교보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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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member back in the day *4

내 어린 시절 주제가는 엄마가 치던 통기타
소리와 나팔바지 아버지의 하모니카! 그 짙은 흑백 멜로디가 알고보니까

현실의 사막에 지친 내겐 파도소리와같은 존재 내 작은 손에 담겨질만큼 세상은 종이딱지만했는데
어느세 다큰!숨가쁜 나는 항상 멜랑꼴리 어린왕자들의 스토리속 하나뿐인 못난이

그때 교복차림의 첫사랑 그대! 부채바람에 낮잠자며 꿨떤 나의 꿈에 나 그품에
날마다 숨쉬며 살아가근데.. 왜! 슬플때마다 다 잊으려할까?

I remember 난 기억해
그 아름답던 그시절에 즐겨부르던 그 노래
I remember 난 기억해..

하루가 멀다 손꼽아 눈이 빠지도록 나 기다리던 소독차
늘 ~언제나! 내입에 달고살던 파라솔밑달콤한 추억달고나(fly so high)

하늘로 높이 날고 싶었던 내 어린 시절 작은 날개 덤블링두려움에 섣불리 가질수 없으니
특별한 선물이 되곤 하던 만능키(U Know?)

여러 색깔의 빨대과자, 사라진 여의도 광장 손엔 솜사탕,오늘도 그리다 잠드는 소중한
우리 80년대 기억속의 박물관

I remember 난 기억해
그 아름답던 그 시절에 즐겨부르던 그 노래
I remember 난 기억해

그 시절이 내 맘의 오아시스 Oh~I reminesce 낡은 라디오
played those old school hits yo I miss them days 난 아직도 기억해.

허나 그때를 어느새 세월의 손이 지웠네! 기억이란 빈잔에 추억의 솔로 가득 채우네.
입에 털어 넣음에 달콤한 추억으로 취하네

잠에도 취하네 깨고 나면 남은게 기억의 빈잔 ,머리아픈현실뿐인데(Yesterday)

*I remember back in the day.난 아직도 그때를 기억해* 3
그 아름답던 그 시절에 즐겨부르던 그 노래
I remember 난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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