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9.15 Apple ipod new lineup (2)
  2. 2007.10.03 iTunes... (4)
  3. 2007.09.30 Bye mini... (2)
  4. 2007.09.06 Apple new ipod series
  5. 2006.10.10 foo_dop (4)

지난주 iPod의 새로운 라인업이 발표되었다.
8월말쯤에 예년에도 그랬듯이 9월 초 쯤이면 새로운 iPod의 라인업이 발표될 것이라는 글을 어디선가 보았는데 그것이 올해에도 현실화된 것이다.
그와 동시에 나의 iPod를 사용한지 약 1년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작년 iPod Clasic이 출시되고 나서 이전 5.5세대 모델을 리퍼로 구입해서 지금까지 쓰고 있으니깐.

일단, 라인업 발표와 관계없이 새로운 모델을 살 계획은 없다. 작년에 샀던 것은 그때까지 써오던 iPod mini가 용량도 용량이지만 배터리가 한계치에 다다른 관계로 새로운 모델을 사야겠다는 결정을 했었지만 지금은 잘쓰고 있기 때문. 다만, 가끔씩 기기 리셋을 시켜 주어야 하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나름 쓸만하다.

이번 라인업의 디자인들은 Classic을 제외하고 위 아래 부분을 타원형으로 유지하고 있다. 아무래도 Classic은 두께 차이 때문에 그런 것도 있을 것이고, Classic이란 컨셉의 유지 측면도 약간이나마 있을 듯 하다.

근데 Apple 홈페이지의 메인을 차지하고 있는 나노의 디자인을 보면 일단 정면에서는 별다른 점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냥 제작년 라인업에서 색만 9개로 늘린거 같은 느낌이다. 물론 내부적으로는 여러 기능 향상이 있을테지만 iPod이 디자인에서 어필한다는 점에서 디자인의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은 잘 안먹힐 수도 있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다. 물론 작년 라인업에 비하면 디자인의 큰 차이를 나타내지만, 이미 경험한 디자인을 채용함으로써 작년 새로운 나노의 디자인을 봤을때 영 아니다라고 생각했던 그 디자인이 오히려 더 참신해 보인다. 다시 생각해보면 작년의 나노와 터치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거의 동일한 디자인으로 심하게 우려먹는다는 소리를 들었던 iPod이었으니 뭐 그냥 이전으로의 회귀를 나타낼 수도 있다.
어쩌면 이것은 Apple 내부에서 이 디자인이 그다지 어필하지 못했다는 판단에서일 수도 있다. 아무래도 나노의 초기 디자인이 시장에 잘 통했던 듯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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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Nano - 타원형의 디자인, 굳이 고르자면 보라색이나 오렌지색 정도가 맘에 든다.


터치 역시 디자인에서는 별로 할 말이 없으나 이 사진을 보면 확실히 Apple이 이번 iPod 라인업에서 게임 쪽을 많이 강화했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예전 터치는 별로 안끌렸는데 이번엔 큰 변화 없이 괜히 좀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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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 - 이러다 떨어뜨리면 ㄷㄷㄷ;


Classic의 경우 이전까지 두 개의 모델로 출시하던 것을 이제 단일 모델로 출시하면서 크기는 작은 사이즈 모델의 크기를 유지했다. 즉, 5.5세대의 30G, Classic 1세대의 80G에 해당하는 크기로 120G로 용량을 증대시켰다.
Apple로써는 어쩔 수 없이 출시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단일 모델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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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Classic - 작년 라인업의 디자인이 엿보인다.


모든 이미지는 http://www.apple.com 에서;
과연 내년에는 어떻게 바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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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pple, ip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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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
현재 ipod이용자라면 최소한 한번쯤은 이용했고 또 현재도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프로그램
맥은 안써서 모르겠지만 맥이용자라면 더더욱 그러리라 예상되는 프로그램이면서 맘에 들지 않으나 안쓸수도 없는 프로그램

예전의 ipod mini를 쓸때는 그냥 음악을 넣는데 있어 album cover가 들어가거나 하는 것이 없으므로 그냥 해당 음악파일에 대한 태그만 정리한 후 굳이 itunes를 이용하지 않고 ipod plugin을 지원하는 다른 프로그램(winamp, foobar 등)을 이용해 sync하면 끝이었다. 그런데 ipod video/nano는 이 album cover를 지원하는데 이게 itunes말고 다른 프로그램으로 sync할때는 이 정보를 넣을 수가 없으니(아예 다른 third party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 제외) 이 album cover를 위해서는 itunes를 이용해야 한다.
그런데 itunes의 고질적인 문제인 속도 문제는 그렇다 치더라도(일단 프로그램 자체가 셋중에서 월등하게 비대하다) 비주얼 적인 면 이외의 기능 자체가 많이 부실하다. 물론 눈은 즐겁다. 그러나 그것을 위해 늘어만가는 인내심. 오히려 고마워해야 하나?

winamp도 기능이 매우 뛰어나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일단 기본적인 속도는 쓸만하고 ipod sync 기능에 있어서는 itunes에서만 쓸 수 있는 album cover 등 제외하고 오히려 ipod <-> local이 지원되어서 itunes보다 sync면에서 오히려 앞선다고 볼 수 있다. itunes에서 sync할 때는 파일은 하나인데 artist/album이 중복되는 현상이 발견되었으나 winamp로 할때 그런 현상은 발생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함.(또는 발견을 못했던지)

그리고 foobar의 경우 winamp와 비슷한 용량에 태그정리시에는 다른 외부 태그 편집 프로그램이 필요없을 정도로 강력한 태그 편집 기능이 존재한다. Mass tagger라고 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장 강력한 기능은 auto track number, 그리고 guess from file name 정도. 내가 그 기능을 찾지 못한 것일 수도 있지만 itunes에서는 자동으로 트랙 번호를 매겨줄 방법이 없고 batch tagging이 불가능해 itunes만을 이용한다면 상당한 노가다가 필요하다. 또한 속도또한 상당히 느리다. 다만 mass tagger의 유일한 단점은 현재 재생중인 파일에 대해서는 태그 적용이 안된다는 것. 그리고 예전에 사용했던 스크립트가 목록에 있을때 적용을 원하는 스크립트가 현재 목록에 없고 이것만을 적용하려면 이전 목록을 지우고 해야 tag가 이상하게 나오지 않는다. foobar는 커스텀 플러그인이나 스킨도 많이 나와 사용하기에 따라 기본 인터페이스에서 상당히 화려한 인터페이스로까지 변화가 가능하지만 ipod 플러그인이 아직 불안정하다는 것이 안타까울 나름이다. (없다는 게 아니라 아직 완벽하지 못하다)

itunes에 흥미를 잃었을 무렵 foobar에 한창 빠져들었을 때 foobar ipod 플러그인을 구해 한창 적용해보다가 한계를 깨닫고 sync는 winamp로 했던 적이 있었는데 ipod video 때문에 이제 세개의 플레이어를 쓰게 된다.
foobar(default) : 태그 정리용
winamp : ipod에서 로컬로 파일 옮길때 사용
itunes : album cover 포함한 ipod로의 sync용

itunes이 좀더 원활하게 동작을 해주면 좋으련만 점점 비대해지는 크기와 비주얼적인 면에서의 업데이트만 눈에 보여 별 기대는 하지 않는다. 7.1에서 7.43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엄청 느려진 속도만 봐도 앞으로는 과연 어떨지 두려워질뿐. foobar의 ipod 플러그인이 좀더 완벽해지기를 기다려야 하나...
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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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 7 - Coverflow 적용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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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amp ipod plugin - 로컬로 파일 복사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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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bar2000의 Masstagger - 파일이름에서 태그 항목을 추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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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주문했던 ipod video가 그제 집에 도착했다. 그 다음 세대 ipod 라인업이 이미 출시된 상태에서 굳이 이전 버전을 산 이유는 간단하다.
난 이번 버전이 별로 맘에 들지 않았다. 원래 기존에 쓰던 ipod mini가 용량이 매우 버거워서 새로운 앨범 하나 넣으려면 기존에 있던 것 중 가장 안듣는 것을 지워줘야 하는 상황이라 용량이 큰 mp3 - 대안은 ipod video 라인업 밖에 없었다 - 가 절실했으나 친구 한녀석이 여름에 새로운 라인업 나올테니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던 것.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내가 왜 기다렸지? 하는 생각밖에 안 들 정도 였다.
계속 여기저기서 스크린샷 보니 그나마 좀 나아지긴 했다만 그 느리다는 커버플로우는 대체 감당이 되지 않았다. 음악을 들으려고 mp3를 사는거지 앨범 커버 보려고 mp3 사는것도 아니고 음악 들을때 기기를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듣는것도 아니다. 그리고 이 때문에 원치않는 딜레이를 감수하긴 싫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존 모델이 단종되면서 리퍼 모델이 애플 스토어에서 싼 값에 풀리게 된다. 그러니 이번 모델에 별 관심 없었으니 기존 리퍼 모델을 싼값에 구하면 된다. 그리하여서 리퍼를 쓰게 되었다.
이틀간 집에서 삽질을 해본 결과 약 5기가의 음악을 넣는데 한시간에 넘게 걸리는 시간에 경악.. 아니, 이렇게 걸린건 itunes를 썼기 때문이다. winamp를 쓸때는 이렇게 걸리던 거 같지는 않았는데 그 앨범 커버 나오는거좀 보겠다고 show를 한 것이다. itunes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용량으로도 리소스면에서도 winamp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버거운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또한 현재 사용중인 USB 버전이 1.1인 관계로 안그래도 느린 itunes에 브레이크를 단 격이었다. 항상 느끼지만 새삼 빨리 PC좀 업그레이드해야 겠다는 생각..
한편, 컬러 LCD의 ipod을 보니 흑백의 mini가 초라해 보이기도 하면서 이제 예전처럼 backlight 끈 상태로는 절대 쓰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흑백 LCD의 경우 backlight를 아예 키지 않더라도 밝은 시간대에는 전혀 사용에 문제가 없다. 그도 그럴것이 단색으로 픽셀을 표현하기 때문에 구분이 그만큼 잘되기 때문일 것이며, 반면 컬러의 경우 흑백에서 단색의 픽셀로 표현하던 것을 여러개를 이용해서 표현하기 때문에 그만큼 구분이 힘들어져 대낮에도 backlight 없이는 식별이 힘들것이라고 본다. 마치 디지털 통신에서 m-ary에서 m값을 증가시킴에 따라 quantizing error가 증가하는 것과 같은 효과랄까..

어찌되었든,, Bye mini..
그동안 수고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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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minipod



요런 것도 있던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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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mini보다는 nano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두께로는 mini쪽에 가깝겠지만 실제 적용된 기술로만 보면 거의 nano쪽에서 포함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니깐 말이다.

postscript) 실험보고서의 여파인지 전체적으로 보고서 어투가 나와버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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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pod series 라인업이 새롭게 발표되었다.
새로 추가된 라인은 ipod touch, 나머지 라인업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디자인과 용량, 인터페이스 등의 차이가 있었다.

iPod Touch - iPhone에서 전화 기능만 뺀 모델이라 하고 8GB, 16GB용량 모델이 있다. WiFi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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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

iPod Nano - 4GB, 8GB 모델이 있고, 이렇게 비스듬히 보면 그나마 괜찮아 보이지만 정면에서 볼때는(사진상으로) 옆으로 심하게 퍼져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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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nano

iPod Classic(기존 iPod) - 80GB, 160GB가 있고, 역시나 생김새는 이전보다 끌리는 면이 덜하다.(사진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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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classic

iPod Shuffle - 1GB 모델이 있고, 색상의 변화가 있었다. 이번 라인업 중 유일하게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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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shuffle


원래 이번 새로운 ipod 라인업 발표가 있을때까지 기다렸는데 기대가 큰 까닭인지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얇아진건 나쁜게 아니지만 저 비대해보이는 nano와 classic은 대체 뭔지;;
아무래도 iphone 스타일을 미는 건지 아니면 사진상으로만 보기 싫은건지 아니면 미국 등지에서는 잘 먹히는 스타일 or 내가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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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pple, ip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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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_dop란?
Foobar 0.9x버전용 ipod 플러그인. 참고로 foobar의 모든 플러그인 파일이름은 foo_xxx 이런 식으로 지정된다. foo_pod가 아닌 foo_dop인 이유는 이미 foo_pod란 플러그인은 존재하는데 이것이 0.8x버전까지만 지원한다는 사실. 아마 개발자가 달라서 pod 거꾸로 이름 붙인듯 하다. 사실 Foobar 처음 쓸때는 foo_pod만 보고 이게 0.8x버전만 지원해서 0.9x버전 깔았다가 0.8x로 다운그레이드했었는데..

어쨌든, ipod 하나때문에 iTunes 깔기는 참 아깝고(인스톨 용량만 30메가가 넘는다) Winamp 쪽에는 이제 별로 눈이 안간다. 그러던 차에 Foobar 0.9x버전용 플러그인이 있다는 건 마른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희소식

Foobar 깔고 나서 이제까지 ipod 파일 전송이나 정리를 해본적이 없어서 플러그인 깔아만 두고 쓸 일이 없었는데 오늘 Foobar깔고 나서는 처음으로 ipod를 좀 건드리게 되었는데 0.29라는 버전이 암시하듯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보인다.

foo_dop 메뉴 화면

Context menu 화면



일단 foo_dop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위 그림과 같은 iPod라는 메뉴가 생긴다.
문맥메뉴에서 지원하는 기능과 파일메뉴에서 지원하는 기능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되는 메뉴는 대개 문맥메뉴에 다 들어있다.
즉, ipod로 파일 전송, ipod에서 파일 지우기 등.

파일 전송의 경우 별 무리없이 잘 된다.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기능이 이것이므로 파일 전송만 하는 경우는 잘 사용할 것이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건 파일 지우기 기능. 일반적인 플레이리스트에서 하듯 문맥메뉴에서 File Operations -> Delete File(s)로 파일을 지우게 되면 일단은 잘 처리된 것처럼 보이지만 다른 플레이리스트를 열다가 다시 ipod 라이브러리를 열게 되면 그 지운 파일이 살아있는것 처럼 보인다. 안지워졌나 싶어서 다시 지우려고 시도하면 지울 수 없다고 에러 메시지를 나타낸다.(이미 지워졌으니 당연하다)
사실 ipod에서 파일 지우기란 문맥메뉴를 정작 ipod에서 파일 지울 일 있을 때 발견을 못해서 위에서처럼 File Operations -> Delete File(s)로 지웠는데 foo_dop 플러그인에서 지원하는 ipod에서 지우기로 지우면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이미 지운 파일에 대해 적용하면 에러메시지 내면서 라이브러리에서도 사라지는 것으로 보아 잘 되는 것 같다.

문맥메뉴에 있는 또다른 기능들인 파일 확인 기능은 아직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듯 하다. 이미 지운 파일에 대해서도 Yes가 나오기도 한다. 이건 테스트용으로 넣었단다;;

그리고 파일 메뉴에 있는 메뉴 중 가장 많이 쓰게 될 기능은 물론 ipod 라이브러리 및 플레이리스트 불러오기 일것이다. Foobar에서는 Winamp나 iTunes에서처럼 라이브러리 내에 따로 ipod탭이 존재해서 플레이리스트나 라이브러리 등이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ipod 라이브러리 와/또는 플레이리스트(On-the-go와 같은)를 불러서 Foobar의 플레이리스트의 하나로 추가하는 방식으로 이용하게 된다.
Winamp에서의 방식이 나한테는 편했는데 아쉽다. 어떻게 보면 따로 라이브러리 안들어가서 메인 화면에서 플레이리스트를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니 이게 더 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ipod내의 파일들을 접근하고 관리하는 건 물론 이 라이브러리를 로드해야만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ipod 라이브러리에서의 문맥메뉴는 기능이 다소 다른데 똑같다!! 지금 접근이 안된다.이건 좀 이따 쓸것임;;

Foobar에서는 이렇게 플레이리스트로 로드하는 방식을 쓰기 때문에 ipod의 플레이리스트를 지우기도 Winamp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렵다.(아직 어떻게 지워야 하는지 알아내지 못했다)

그리고 ipod DB 다시 쓰기 기능은 이 플러그인의 동작방식 때문에 존재하는 듯 하다. 이 플러그인이 ipod를 불러오는 방식이 ipod의 DB로부터 읽어오기 때문. ipod의 파일 삭제 문제로 이런 측면에서 보니 이해가 간다. 파일이 삭제가 실제로 되었지만 DB에 남아있기 때문에 플레이리스트에서 사라지지 않는구나~

그리고 Mount/Unmount기능은 왜 있는지 모르겠다. 처음엔 Mount하려 했더니 ipodservice없다고 해서 이 기능이 이용불가하단다. 그래서 ipod 시디 찾고 찾아 깔았는데 mount해도 별거없고 unmount하면 말그대로 unmount다. ipod를 실제로 pc에서 연결해제한것 같은 작용을 한다. ipod를 연결한채로 부팅하게 되면 로그온 될때쯤 ipod가 실제로 꺼있었다고 해도 usb 전원이 공급되기 때문에 ipod 화면이 켜지면서 Do not disconnect. 란 문자가 표시되면서 충전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unmount를 하면 이 화면이 없어지고 ipod 메뉴화면이 뜨게 된다.(이건 실제로 pc로부터 unmount할때 나타나는 것임)
이 기능은 제작자도 별 필요없다고 느낀건지 현재 테스트중인 0.30에서는 빠질 예정이라고 한다.

이 플러그인의 기능은 대강 이렇고, 현재 발생한 문제.

분명 ipod 라이브러리가 active상태인데 안뜸



위의 스크린샷과 같이 ipod 라이브러리가 active상태이지만 표시되는 플레이리스트는 기본 플레이리스트이고 이 상태에서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또 현재 플레이리스트의 곡이 연주되는 것이 아니라 ipod 라이브러리의 현재 위치의 곡이 연주된다. 미스터리일세;; 이런 문제로 ipod 라이브러리를 들춰보는 것도 불가(물론 탐색기로는 가능하지만..) 내 추측으로는 아까 mount/unmount 기능 쓴게 무슨 문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인데 확실하진 않고, 재부팅 해봐야 알듯하다. 또 그러면 ipod용으로 winamp 깔아줘야 할듯하다-_-;;

=> 집에와서 재부팅 해도 마찬가지 Foobar도 업데이트 되었다는데 새버전 깔고 다시 테스트 해볼까 아님 0.3 버전 나올때 까지 기다릴까 생각중; 혹시나 해서 Columns Playlist로 보니깐 잘 된다
Single Columns Playlist의 버그인가 내가 뭘 잘못 건드렸나.. 버그라고 해도 이건 대체 뭔 버그인지;;

Foobar와 ipod 없이 살 수 없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플러그인이지만 현재로서는 아직 많이 부족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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